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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수다방) 오랜만이지요?~ 늦은 크리스마스인사와 새해인사 드려요~*^^*
박옥경 추천 0 조회 139 11.12.31 09:3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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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31 09:41

    첫댓글 두이쁜이들~~~넘넘 귀엽고 이쁘네......옥경씨 내년에도 건강하고 늘 행복하길 바래.

  • 작성자 11.12.31 20:20

    아띠조님 넘 오랜만에 소식 전하죠?
    창에서 아띠조님 계신거보고 넘 반가웠어요~
    아띠조님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내년에 만나면 또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요~~~^^*

  • 11.12.31 10:00

    내년에도 변함없이 평화로운 날들이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12.31 20:21

    안나님 댁에도 늘 행복과 웃음이 떠나지 않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11.12.31 10:09

    잘 됐다! 운전하게 되어서..^^ 학교 옮겼으면 이사 한거에요? 아무쪼록 아이들 건강하게 잘 크고 가족 모두 행복한 새해 맞길 바래요. ... 오랫만에 요정들보니 기분 좋아요

  • 작성자 11.12.31 20:25

    문제는 아직 이사를 못갔어요~ 이사하려고 한집이 어그러지는 바람에,..올봄에 다시 집보러 다녀야해요~ㅠㅠ 저희집 사려는 사람은 아직도 기다리고있고,..종종 전화해서 집구했냐고 물어보는것도 엄청 스트레스에요~ 그런데도 하은이 내년 가을 학교(유치원)가는 것때문에 제나 학교는 옮겨야해서,..지금 달달 떨며 맹운전연습중이에요~ㅠㅠ 새해에는 예전처럼 글도 자주 올리고 댓글도 열심히 달면서 여우처럼 언니 동생 친구들과 즐거운 소통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어요~마리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12.31 10:22

    어머나!!
    하은이가 소녀가 되어 가네요.
    천사들 만나니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12.31 20:33

    올 크리스마스 인사가 넘 늦었죠?
    올 하반기 너무 힘들고 바뻐서 정신 없었어요~ 아직도 일이 해결이 안된 상태라,.빨리 해결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울 여우처럼에도 거의 못들어오고,..
    와도 잠시 보고 다시 나가야했고,..크리스마스이벤트에도 동참도 못하구요~ㅠㅠ
    그래도 여기는 늘 화기애애하고 좋은 분위기여서 언제와도 즐거워요~
    차사랑님 새해 한해 가족 모두 건강하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할께요~

  • 11.12.31 10:44

    하이고~
    맨위에서 두번째사진 뽀~뽀~하는 하은이보니 웃음이 절로나네요
    꼬마천사둘이는 우리카페에 해피바이러스예요~
    넘 사랑스러워요~
    옥경씨~
    늦었지만 해피크리스마스~~ ^^
    새해엔 복많이받고 사랑스런 이쁜이들과 낭군님하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

  • 작성자 11.12.31 20:35

    당아언니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늘 맛갈스런 글들과 정감있는 댓글로 우리모두를 즐겁게 해주시는 당아언니~~
    2011년의 마지막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엔 더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내년에 뵙기를 고대하며,...*^^*

  • 11.12.31 11:13

    보기에도 아까운 천사들....^^ 전 아무것도 안보이고 살앙스런 아기들만......!!!
    제일 행복한 시간을 살고계시네요 돌아보니 이시절이 그립더라구요~~~
    축복합니다^^ 옥경님...

  • 작성자 11.12.31 20:39

    제이미님 감사합니다.
    넘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오니 좀 어색하기도 하고,..그동안 새로운 카페식구들이 많이 늘으셨네요~
    빨리 새로운 여우처럼님들과 친해져야 하는데요~^^
    아이들은 어찌나 빨리 자라는지,..
    특히 사진 찍어보면 아이들 자라는게 눈에 팍팍 보이면서 이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가는게 아쉽기만합니다.
    화이팅!하면서 순간순간을 최상으로 누리려고 노력합니다.
    늘 아이들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1.12.31 11:44

    오마낫~요정들이 버글버글하네요~~ㅎㅎ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배시시~근데 저렇게 차린 상차림이 간단하다니 무신 말쌈을 흑흑~먼나라 크리스마스 음식 잘 봤어요~너무너무 좋은 산교육이네요..ㅎㅎ

  • 작성자 11.12.31 20:41

    샛강님 반가와요~~^^ 이제 집이 많이 자리잡고 정리 되가고 있으시죠?
    멋진자연에 자리잡은 그 멋진 집에 한국에 가면 꼭 한번 놀러가보고싶어요~( 내맘대로 들이데지요? ㅎㅎㅎ)
    제나 하은이 그동안 또 많이 자랐죠? 그래도 실제로 보면 얼굴은 거의 비슷해요~^^

  • 작성자 11.12.31 20:42

    참 새집에서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1.12.31 13:17

    제나 하은이 그새 또 컸네요 ㅎㅎ
    아이들의 미소가 절 웃게 합니다 ㅎㅎ

  • 작성자 11.12.31 20:43

    오랜만에 왔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아이들은 참 빨리도 자라는것 같아요~
    지난 여름 뵌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2011년도 마지막 날이네요~
    토끼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11.12.31 13:34

    오랫만에 보는 두 천사 넘 반가워요 ~ 하은이에게서 점점 제나의 얼굴이 보이네요 ~ 이젠 아기의 모습이 많이 가신듯 ... 한참 안 보이시길래 많이 궁금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 옥경님 !~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고 바라는 모든일들이 잘 되길 바랄께요

  • 작성자 11.12.31 20:48

    꽃다지 언니 넘 반가워요~
    그동안 제가 너무 뜸했어요~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어쩔수 없긴 했지만
    그래도 반성하고 있어요~~ 빨리 일이 정리되고 예전처럼 자주자주 카페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하은이가 많이 자랐지요?
    자꾸 아가티를 벗어나고 있어서 조금 아쉽기도 해요~^^
    꽃다지님 새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12.31 13:44

    이사 때문에 제나가 전학을 갔나봐요.
    낯선 환경에 빨리 적응해 즐거은 학교 생활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만에 보는 예쁜이들의 화보 정말 반가웠어요.
    그 동안 제나는 약간 더 성숙해진듯 하고, 하은이는 여전히 두눈에 장난끼가...ㅎㅎㅎ 에공 둘 다 넘 이뽀요~

    새해엔 두 예쁜이들과 더욱 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옥경씨, 해피 뉴이어~ㄹ

  • 작성자 12.01.01 08:22

    이사는 못가는데 그래도 고민끝에 전학은 하기로 했어요~ 걸어서 갈수는 없어도 차로는 가까운 그런 곳이에요~ 덕분에 운전 연습 죽어라 하고 잇어요~ 운전하고 집에 돌아오면 아주 녹초가 되요~ㅠㅠ
    왕비로드님 새집에서 올 한해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기대합니다.^^*

  • 12.01.02 14:00

    반가운 옥경님... 글찮아도 소식이 궁금했었답니다.
    이맘때면 볼 수 있는 옥경님네 크리스마스 소식도 생각났고요.
    여전히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시는군요.
    하은이가 여름보다 조금 더 자란듯 보여요.
    여전히 귀여운 아가들 모습이 눈에 생생합니다.

    제나가 학교에 가는군요. 축하드려요.. 드뎌 학부형이 되시는군요.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길 기원할께요. *^^*

  • 작성자 12.01.01 08:25

    작은나무님 오랜동안 자리 비웟어도 이리 반겨주시니 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소식은 좀 일찍 전하려고했는데,..이마저도 늦었습니다.
    올해는 좀 상황이 나아져서 글도 올리고 여우처럼 언니동생 친구들과 전처럼 소통도 자주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여기가 그리웠거든요~
    작은나무님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작은나무님과 가족모두에게 항상 좋은 일만 한가득 일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 11.12.31 17:05

    옥경님 많이 반갑습니다.
    일이 많으셨다고 해서 혹 안 좋은일인가 하고 걱정 했었는데 좋은 일이군요..
    제나와 하은이가 많이 컸습니다.
    새해에는 댁내에 더욱 해피한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12.01.01 08:28

    이사문제 집문제 아이 학교 옮기는 문제 하은이 학교지원문제,..등등으로 여러모로 고민스런 일이 많았어요~
    이사는 아직도 못가고있고 언제 갈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일단 아이학교는 정해져서 요즘 운전연습도 열심히 하고있고 그러고 있습니다.
    보미맘님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시는 듯한데 앞으론 자주 뵐 수 잇을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올한해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11.12.31 21:11

    이쁜 딸들 넘 부러워요 신에 저에겐 왜 딸을 안주신거야

  • 작성자 12.01.01 08:31

    소로우님 반갑습니다. 소로우님은 저에겐 없는 아들만 있으신거군요~
    든든한 아들 있으신분은 어떨까 늘 궁금합니다.
    딸과는 또다른 귀여움이 있는 듯하더라구요~ 친구 아들들을 보면요~^^(큰아들 포함~ㅎㅎㅎ)
    제나 하은이 귀엽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11.12.31 23:08

    ...많이 궁금했어요. 운전은 하실만한가요? 얼마나 바쁠꼬...
    하은이 귀여운 표정은 진짜 일품이에요.
    간단한 상차림이라도 너무 예쁘고요
    삶은달걀 반으로 갈라 뭘 얹는것..고게 아주 쉬울텐데 캐비아 대신 뭘 얹음 좋을까요? ㅎㅎ

  • 작성자 12.01.01 08:36

    꽃비님, 제가 너무 뜸했지요?
    저도 여우처럼이 넘 그리웠어요~
    한시간반에서 두시간 운전연습(실주행)하고나면 얼마나 지치고 피곤한지,..초집중해서 그런가봐요~아주 힘들어요~ㅎㅎㅎ요즘 매일 집에서 제나학교 하은이 유아원으로 두번씩 왔다갔다 연습하고잇어요~^^
    삶은달걀 반갈라 그위에 명란같은것도 올리면 좋을것 같기도하고,...한번 한국식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꽃비님 늘 여우처럼에 이쁜 자연사진도 올려주시고 행복한 일상모습도 올려주셔서
    올리실때마다 많이 자극받고 배우고있답니다.
    올한해 꽃비님과 꽃비님 가정에 늘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1.12.31 23:22

    궁금하던 차에 이리도 소식 전하니 더 반갑구요. 새해에는 생각하는 일 모두 잘 되길 기원 할게요.

  • 작성자 12.01.01 08:38

    수정님 반가와요~ 여우처럼에서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수정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앞으로 자주 소식 전하도록 노력할께요~ 저도 여기가 많이 궁금하고 그리웠어요~

  • 12.01.01 11:09

    반가워요,옥경님!
    그런데 며칠 전'카키(옥경)'님께 댓글 달면서
    옥경님인줄 알고 '닉을 바꾸셨구나!'하며 반가운 마음 전했는데???
    오늘 보니 아닌 것 같아 황당!!!ㅎㅎㅎ
    '무소식이 희소식'이리라 믿으며 살고 있답니다.
    올해는 다~잘 될겁니다!

  • 작성자 12.01.01 22:42

    풀내음님 반갑습니다.~~
    저도 얼마전 카페에 왔다가 카키님 글 보고 저랑 이름이 같으신분이시구나 싶었어요~ 요즘 글 자주 올리시고 열심이신것 같아서 반가왔어요~^^
    네, 영숙님 말씀처럼 올 한해는 다 잘 되리라 믿어요~
    풀내음님도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12.01.01 16:20

    천사들만 눈에 확~~~~옥경씨! 오랫만이에요.잘 지내는것 같아 반갑고 너무 이쁜 천사들때문에 지금 함박웃음 짓고 있어요.2012년에도 만날수있는 행운이 있겠지요?

  • 작성자 12.01.01 22:48

    언니 반가와요~ 제가 요즘 좀 뜸했지만 새해에는 좀더 분발하려구요~
    저도 올여름 또 뵙기를 고대하고 있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설날이라 손녀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신가요?^^울 귀여운 지인이도 많이 컸겠어요~)

  • 12.01.03 09:13

    옥경님
    와락 빅허그
    제나와 하은이의 커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고 설레임입니다
    올해 여름에도 제나와 하은이를 꼭 안아 줄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01.03 10:20

    저도 와락~~
    넘 오랜만에 왔죠? 진짜 오랜만이라 약간 쑥스럽더라구요~^^
    언제나 반가운 순효님, 올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제나도 하은이도 이번 여름에 순효님 만나뵙고 반가운 허그할수 있기를 많이 많이 고대하고 있어요~^^*

  • 12.01.03 13:07

    귀염둥이들~~ 정말 언제 봐도 넘 이뻐요~~ ^^*
    올해는 옥경님 소망하시는 일들 다~ 이루어지시실 바랄께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가족모두 건강하셔요~~
    아이들 너무 이뿌게 키우시는 옥경님~ 훌륭하십니다~~ ^^*

  • 작성자 12.01.05 06:54

    꽃잠님,..넘 반가와요~
    개똥이도 많이 컸지요? 사진찍어보면 아이들 자라는게 더 팍팍 느껴지는것 같아요~^^
    늘 글올릴때마다 따뜻한 댓글 주시고 오랜만에 왔는데도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해요~^^
    꽃잠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옿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할께요~ *^^*

  • 12.01.03 21:08

    이쁜 천사들을 보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어요~^^
    옥경씨 가족 모~두 새해도 건강하고 늘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 작성자 12.01.05 06:55

    샘물님 반갑습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뜸했지요? ㅎㅎ
    아이들은 정말 뒤돌아서면 자라 있는것 같아요~늘 제나 하은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샘물님도 올 한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13.04.23 14:50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이 방학에 잠시 다녀갔는데 제나와 하은이에게 홀~딱 반하고 돌아갔답니다^^
    울 딸이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나 카페를 보여주면 늘 건성으로 보며 응~하고 딴청을 부리곤 했는데
    제나와 하은이를 보곤 옥경님이 올린 게시물을 하나도 빼놓지않고 즐겁게 다 보았답니다
    상차림도 정말 이쁘고 제나와 하은이도 너~무 이쁘다며 또 볼거라하더라구요^^
    저도 느끼곤 했는데 어딘가 모르게 제은이와 어릴때의 자기가 닮은 느낌이라며...^^
    우리 딸인데 ㅋ 눈도 크고 나름 이쁘죠~^^;
    눈이 커서 딸이 어릴 적 데리고 다닐때 제가 눈 크게 뜨고 다니느라 힘들었답니다^^;

  • 작성자 13.04.23 19:40

    울 제나 하은이 이렇게 이뻐해주시니 저는 너무 감사하지요~ 따님 미모가 보통이 아닙니다요~^^
    일본에서 유학하고 있나봐요~저도 오랜동안 유학을 했었던터라 유학한다는 이야기들으면 남일 같지가 않아서요~~
    따님 너무 이뻐서 누가 채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어요~~아가때부터 고대로 이쁘게 자란것 같아요~~^^*

  • 13.04.23 20:15

    에구..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옥경님과 하은이와 제나에게 아주 홀~딱 반하고 갔답니다^^
    그렇게 열심히 보는 모습은 처음 봤거든요
    울 딸은 이제 박사 2학년인데요.. 대학원 다닐땐 힘들어하더니 오히려 박사가서는 잘하는 것 같아요..
    옥경님도 공부 오래하셨죠.. 울 딸은 그나마 일본이니까 있지 미국이나 영국이면 못하겠다고 왔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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