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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달콤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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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취미 수전 교체
하루에 하나씩 추천 0 조회 197 22.10.27 12:0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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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7 12:17

    첫댓글 와 두시간동안 애쓰셨어요. 흑니켈 수전 예뻐요. 나머지 수전들은 좀 수월하게 교체하실거예요

  • 작성자 22.10.27 12:31

    네 두개가 더 남아서 어떻게 하면 쉽게 할지 방법을 잘 연구했어요.

  • 22.10.27 12:27

    저희는 결국 설비하는 분 불렀어요ㅠㅠ
    남편이 하다가 힘드니 자꾸 짜증내서 ..

  • 작성자 22.10.27 12:30

    저도 남편이 짜증내서 안시켜요. 사람 부르지 왜 이걸 왜 하고 있냐부터... 볼트 푸는것만 해달라고 했는데도 짜증내서 관두라고하고 결국 제가 다했어요.

  • 22.10.27 12:36

    @하루에 하나씩 잘 하셨어요. 저는 할 줄 몰라서 ㅠㅠ 저희 남편도 그 돈 얼마나 한다고 사람 안부르냐고 뭐라해요.

  • 22.10.27 13:00

    우와 세면대를 떼내시다니 ..전 혹시나 고장나면 저런과정이 너무 번거로울거같아 세면대서 머리감을때 머리카락 완벽히 거르고 물 내리고하는데덕분에 10년간 막힘없이 쓰고있어요
    저걸 직접 교체하다니 진짜 능력자세요

  • 작성자 22.10.27 14:48

    헐 저는 세면대에서 머리는 생각도 못해요. 안그래도 수시로 막혀요. 청소가 힘들어요.

  • 22.10.27 13:55

    넘넘 잘하셨어요. 몸 괜찮으세요??
    저도 제가 다 하는데 올해 들어서는 이런 거 하고 나면 몸살이 며칠 가더라고요
    나이를 온 몸으로 팍팍 느끼고 있어요

  • 작성자 22.10.27 14:47

    오늘 휴가인데 지금까지 누워있었어요. 몸이 쑤셔요. 어질러진 욕실 치우는거 남았어요.

  • 22.10.27 14:10

    저는 엄두도 못낼껏같은데 대단하세요.

  • 작성자 22.10.27 14:48

    하지마세요. 기술보단 힘이 필요한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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