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강릉 태수로 부임하던 중, 바닷가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바닷가 벼랑에 핀 척촉(躑躅,진달래꽃)을 갖고 싶어 했는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마침 암소를 몰고 가던 노인이 이를 꺾어 주면서 《헌화가》를 지어 바쳤다 한다. 그 이틀 뒤에 일행이 명주(溟州)를 향해 가다가 임해정(臨海亭)이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용이 나타나 수로 부인을 바닷속으로 끌고 갔다. 그때 한 노인이 순정공에게 "옛말에 이르기를 여러 입은 쇠도 녹이다고 하니, 이제 바다 속의 미물인들 어찌 여러 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오. 경내의 백성을 모아서 막대기로 언덕을 치면 부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오"라고 말하여 그대로 하였더니 수로 부인이 나왔다고 한다. 수로 부인은 절세미인이어서 산과 바다를 지날 때, 여러 번 신물(神物)에게 붙들려 갔다고 전한다.
첫댓글 수로부인상 ᆢ
언제인가 다녀왔던곳인데
수고하여 아주 예쁘게 잘 담아오신 멋진작품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남^^
임원을 다녀오셨군요
남다른
시선으로 담은 수로부인
열정과 정성들인
고수님 의 스킬샷~!!
엄지척 부럽습니다
덕분 한참
머물며 즐감하고 학습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신작품 즐겨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수로부인상
정성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과 전설
감사히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처음보는 수로상입니다.
좋은작품 즐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머물게 하는 한번 담아 보고 싶은 부러운 작품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과 웃음꽃이 피어나는 하루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노란사스님에 귀한 작품 즐감하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