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이에요. 다들 성적때문에 고민이 많죠?? 저도 다 겪어온 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해요. ㅠㅠ 그러나 언제까지 걱정에 고민만 할 수 없잖아요? 그럼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제가 다 도와줄게요 ^^
일단 제 소개를 자세하게 하자면 처음에 언급했듯이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사범대학 @@과에 다니고 있어요. (물어보면 알려줄거예요 ㅎㅎ) 과를 사범대 계열로 선택했다는 건 그만큼 교육에 관심이 많고 자신이 있다는 뜻이겠죠? ㅎㅎ 중학교때 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꾸준히 교육봉사를 했고 수능이 끝나고 부터는 계속 과외를 해왔으니 '이 선생님 학교만 좋지 못가르치는 거 아냐..?' 하는 의문은 가지지 않아도 된답니다!^^
그리고 과외 학생을 계속 만나오면서 정말 정신적으로도 도움을 많이주려고 노력했고 성적도 정말 많이 오를 수 있게 노력했어요. 그리고 저는 이 경험이 나중에 선생님이 되었을 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진짜 돈을 벌려고 대충 가르치는 게 아니고 진심을 다해서 가르치고 있어요.
과목은 영어나 국어를 가르쳐 줄 거예요. 내신 혹은 수능 중에 더 집중하고픈 게 있다면 그것 위주로 해줄거예요. 물론 그 전에 성적을 파악하고 학생에게 맞는 커리를 짤거구요.ㅎㅎ
영어는 내신이든 수능이든 단어가 가장 기초가 되기때문에 단어에 좀 중심을 두는 편이에요.. 거기에서 문법 기본이 잘 되지 않는다면 책을 사거나 프린트를 하여 기본기를 잘 다질 수 있게 해줄거예요. 이 외에 디테일한 부분은 성적별로 커리큘럼이 달라지기 때문에 궁금하면 댓글을 남겨서 따로 질문을 해줘요~^^
국어는 글을 많이 접하게 해줄거예요. 국어느 글 읽는 실력이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사실 국어의 기술 같이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고 하는 책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았어요. 저는 학창시절에 제일 성적이 낮았던 과목이 국어인데 기술로 풀려고 하지 않고 진짜 글 읽는 능력을 쌓고 다른 것들을 보완하면서 성적을 올렸어요. (4등급에서 1등급으로..ㅎ.)근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제가 취약한 부분 다 보완해 주면서 저만의 노하우!로 성적들 팍팍 올려드릴게요^^ 그리고 국어 또한 커리큘럼을 말해줘도 성적별로 정말 다르거든요... 귀찮아서가 아니구 성적에 맞는 커리가 알고싶으면 댓글 달아줘요 ㅎ 하나하나 다 말해줄게요~
이 외에도 자소서, 면접, 학생부 관리를 고등학교 3년 내내 해온 터라 이런부분에 있어서도 도움을 받고 싶으면 말해줘도 좋아요.
저도 초,중학교때는 참 공부 못했다가 정신차리고 공부한 케이스거든요 ㅎㅎ 지금 성적낮다고 좌절하지마세요. 저랑 함께 정상을 바라보고 열심히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