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Dog)권 이나 챙기고
#ComingOut(커밍아웃)
"...은 성소수자가 스스로 자신의 성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주로,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LGBT)라고 밝히는 것을 뜻한다. ...
'벽장 밖으로 나오다(coming out the closet)'라는 어구에서 유래되었다." - 위키 정의
오늘 하사관 하나가 스스로 성전환을 하여 강제 전역조치를 당하게 된데 반발하여 얼굴까지 당당하게 드러내 놓는 뉴스를 보다가, 참 많은 생각이 든다.
이 #ComingOut 은 그저 LGBT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국에서는 이 말에 대한 정의에 몇가지가 덧붙여져야 한다. 정치양아치, 법조씨레기, 언론기레기 .. 등 특히 2016년 탄핵과 반역의 과정에서 자신의 입장에 대한 생각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숨어있던 두더지 간첩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 등이다. 그런데 이들은 철저히 그 本色(본색)을 숨기려고 한다. 그러다가 만용인지, 혹은 지네들의 때가 왔다고 생각하는지 요즘은 곳곳에서 #ComingOut 이 붐을 이룬다. 사실 주사좌빨의 赤蟲(적충)들과 간첩들은 애써 커밍아웃할 필요도 없다. 이미 다들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기탄핵의 원흉들, 그 부역자들, 그리고 겉으로는 우파인 척 하면서 속은 시뻘건 수박들.. 역시 사기 선거철을 앞두고 바야흐로 <커밍아웃의 계절>이 돌아온 것 같다.
수없이 많은 태극기와 우파들이 황교활이란 黃狗(황구, 우리말로 누렁이)보다 못한 xx에게 기대를 했다. 뭐 지금도 #살짝모자란 사람들은 여전하다. 기대 정도가 아니라, 하느님의 자리를 대신한다. 그러나, 그의 지난 10여년 행태를 조금만 관찰해 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MB와 RedHong과 얼마나 친분이 있었으며, 박근혜 정부의 2인자 자리에 있으면서도 법이란걸 모르는 나같은 무지랭이도 뻔히 사기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기탄핵에도 그는 철저히 침묵하고 동조했다.
2년이나 그는 수면 아래로 잠적했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정치판에 뛰어나와 제1야당의 대표가 되었다. 국개도 아니면서. 사실 이게 가능하기라도 한 일인가. 한 개인이 아무리 잘났다 해도, 정치라는 속성상 그의 배후에 #돈 과 #조직 의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그는단 한번도 지금 문괴뢰 정부와 투쟁다운 투쟁을 하지 않았다. 나라의 존망이 걸린 #탈원전 이슈 등에 얼마나 소극적이었는가. 미세먼지가 살인가스가 되는 상황에서도 중공에 대해서 제대로 공격적 말이라도 한 적이 있는가. 아니, 그는 애시당초 그런데는 관심이 없었다.
박근혜대통령의 석방 따위에는 관심도 없었고, 길거리 수많은 태극기를 이용만 하려했지 철저히 무시했다. 그저 #바지사장 으로 역할에 충실히 하여, 당을 정비하여 <그 분>에게 바치면 되는 것이다.
이제 <커밍아웃의 계절>에 그는 확실하게 스스로의 본색을 당당하게 드러내면서 #ComingOut 을 했다. 공천위원의 명단에는 <특정종교>와 <특정세력>의 사람들로 다 채웠다. 그리고 당당하게 얘기한다.
1) 나는 유쥐새끼같은 애, 초등철수와 같은 애들과도 이해득실을 떠난 통합을 완성하여, 그리고 마침내 당 명칭까지 바꿔서 이 당을 내가 모시는 #밤의대통령 <그 분>에게 헌상할 것이다.
2) 태극기는 관심없다. 박근혜 대통령도 관심없다. 그보다는 푸들이 나는 좋다.
3) 탄핵반역의 원래 목적인 제왕제 대통령을 폐하고, 우리끼리의 <내각제개헌>을 추진하겠다.
4) 이를 위해서는 적와대의 적충과도 기꺼이 만나서 결탁하겠다.
이쯤되어도, 스스로 IQ 두자리를 자처하시는 분들은, 그저 애국같은 거 하지 마시고, 집에서 (어차피 책은 안 볼 것이니) 드라마라도 보면서 좀더 공부하시길!!! (필요하면 이런 것을 깨닫는데 도움이 되는 드라마는 내가 추천할 수 있음)
사족) 2016년 10월 박근혜 대통령이 어느날 갑자기 최서원을 이슈로 공격당했을 때, 우선 급한 불이라도 잡아보려고 제일 먼저 꺼낸 카드가 김병준 총리카드였다.
오히려 당시 떠블당과 뭉개들은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도 우왕좌왕했다...
반대로 자멸당 국개들의 움직임은 일사불난했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병준 카드를 내면서, 황에게는 일언반구도 언질조차 주지 않았다.
왜 그러셨을까?
이미 그때 배신자임을 알았기 때문이라 나는 짐작한다.
폐친 Tai Young Song 글 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16663050476820&id=1477403683
108 대 8 당대당 합당
야 이념아 ㅈ을 떼고 ㅂㅇ도 때고...
그것 보고 입대시켰는데 없어지면 무효다
제왕적 내각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