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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4월1일 월요일 출석부■
송암잠실 추천 1 조회 138 24.04.01 06:1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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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06:20

    첫댓글 1덩...
    잔인한 4월 말고 행운의 4월 되세요!!

  • 작성자 24.04.01 18:58

    댓글1등 축하하고
    금메달 수여합니다~ㅎ

  • 24.04.01 06:29

    룰루루~~얏호~~ㅎㅎㅎ수고하십니다용ㅎ오늘도 즐겁게 출석하고 시작해욤 ~~~~~ 룰루리난나요 ~~~

  • 작성자 24.04.01 18:55

    항상 룰루랄라~
    인생은 즐겁게~ㅎ
    댓글 은메달
    수여 합니다~ㅎ

  • 24.04.01 06:34

    팡팡팡
    해피범방
    4월의 선발투수
    멋져요
    만우절에
    속지마시고
    보따루챙겨서
    휘리릭 ㅡㅡㅡ펑

  • 작성자 24.04.01 18:57

    항상 보따리 메고
    휘리릭~팡팡~ㅎ
    댓글 감사하고
    댓글 동메달 수여 합니다~ㅎ

  • 24.04.01 12:10

    이른 아침 강화 에서 인사 드립니다
    사람에 습관이란 참으로 무섭군아 ㅡ
    집을 떠나 낮선 곳에 하루밤은 시간이 멈춘듯 긴 밤
    강아지 까지 한잠을. 자지 못 하고 날밤을 새웠습나다
    어린 시절에 이곳에서 태여나 산과 들 변한게 없는데
    이 사람만 변해서 낮설고 불편하고. 잠 못이루고
    오래동안 도시 생활에서 익숙 했던 습관들이
    한밤에 역사를 쓰게 하네요
    새로이 시작하는 사월
    좋은것만 생각하며 좋은것으로 실천 하자
    다짐 하며 고향에서
    소식 전합니다 ㅡㅡ

  • 작성자 24.04.01 19:02

    저도 잠자리가 옮겨지면 쉽게
    잠을 자지 못합니다~
    그러나 옛날
    어머니가 계시던
    고향집에 가면 여기서는 잠자리가
    옮겨져도 잠을
    잘잡니다~ㅎ

  • 24.04.01 06:40

    요즘
    범방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이대로 쭈~~~~욱
    최강 범방 핫팅

  • 24.04.01 16:05

    근데, 출석부 명단에 빠졌더라..ㅋ
    좋은건지, 나쁜건지~

  • 24.04.01 16:06

    @남동이 좋은거지 ㅎ
    아직은 비정규직이라

  • 24.04.01 16:35

    @새강자 정규직인디 내가
    옮겨 적다가 빠졌어요
    준비하고 계슈~ㅎ

  • 작성자 24.04.01 19:03

    그래요~
    우리범방 분위기는
    항상 최고지요~
    그래서 최강범방~ㅎ

  • 24.04.01 07:06

    4월의 첫날에 좋은글로
    출석부올려주신
    송암잠실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꽃들이 저마다
    폼을 내며 봄을 알려주겠지요
    4월한달 꽃처럼 예쁘게 아름답게 즐거운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24.04.01 19:05

    늘 바쁜 일정과
    어머님 병간호로
    시간 내시기도
    어려운 가운데도
    저의 글을 잘읽어
    주시고 늘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 24.04.01 07:17

    오늘은 만우절이라서
    출석부는 없는걸로 ~~ㅎ
    예전의 만우절은 웃지 못할
    해프닝이 속출 했는데요
    요즈음은 그런일은 없지 않을까요 ~^^♡

  • 작성자 24.04.01 19:07

    오늘 만우절이니
    출석부 반납할까요~ㅎ
    늘 제가 올린글
    잘읽어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01 07:17

    건강할때 몸 관리를 자알 합시다

  • 24.04.01 07:34

    명언이십니다~^^

  • 작성자 24.04.01 19:35

    건강은 건강할때
    관리를 잘하라는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

  • 24.04.01 07:32

    어제 오후 복도에서 겨울 보낸 수국들
    밖으로 옮기고 분갈이도 하고~
    재밌었는데도 오늘 아침엔 힘드네요~^^


  • 작성자 24.04.01 19:37

    꽃들도 봄맞이
    이사 하였군요~
    꽃들이 새집으로 이사가서 기분좋아
    하겠습니다~ㅎ

  • 24.04.01 08:17

    해강이도 출석 흔적남기고...
    헤 헤~

  • 작성자 24.04.01 19:39

    오~키
    오~키
    출석부에 출석체크
    잘해 놓을테니 연말
    개근상 신청하시길~ㅎ

  • 24.04.01 08:29

    역시 송암잠실 이시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좋은글 올려주시고
    우리범방에 귀한존재 보배올시다
    좋은 맘 기분으로 4월첫째 월요일시작합니다
    우리범방 홧팅 영원하라 충성

  • 작성자 24.04.01 19:42

    항상 활기가 넘치는
    창조로 친구님의
    과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24.04.01 08:35

    오늘은 거짓말 하는 만우절이 아닌
    덕담하는 만우절을 만들어봅시다 ^^*

  • 24.04.01 08:55

    옳소~~ㅎ

  • 작성자 24.04.01 19:44

    그래요~
    만우절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오늘은 거짓말하는
    만우절이 아니라
    덕담하는 아름다운
    만우절이 됩시다~ㅎ

  • 24.04.01 08:45

    만우절은 어느곳에 있는
    절인가요 ㅎㅎ

  • 24.04.01 08:56

    ㅋㅋㅋ 피노키오가 사는
    동네에?
    좋은 날 되셔요^^

  • 작성자 24.04.01 19:49

    만우절은 어느
    명산에 있다는
    절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직 가보지는
    못하였으나
    앞으로 이곳을
    찾아서 가보고
    친절히 알려 들이겠습니다~ㅎㅎ

  • 24.04.01 09:08

    4월이 시작되는 날.
    이달도 행복이라는 넘~ 만땅. 오셔주길 °°°

  • 작성자 24.04.01 19:52

    이제 4월이 시작되는
    오늘 부터
    행복이란 녀석
    많이 잡아서 보내 드리겠습니다~ㅎ

  • 24.04.01 09:16

    눈부시게 빛나는 아침햇살과
    시리도록 푸른하늘이
    어디로든 떠나고싶은마음입니다.
    티비 아침마당에서 모창가수들의
    애환과 웃음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월의 첫날 새로움의 느낌과
    좋은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사월되세요.

  • 작성자 24.04.01 19:56

    오늘은 정말 화창한
    봄날이네요~
    저는 오늘 오후 집앞 석촌호수에
    운동하러 나갔더니
    벚꽃축제는 어제
    벌써 폐막되었는데
    오늘부터 벚꽃이
    많이 피기 시작하었고 상춘객들도 호숫가에 많이 나와 있어서 완연한 봄이온것을 실감 하였습니다~^^

  • 24.04.01 09:34

    월요일 아침부터 전화통이 불이 나네요
    이제 의자에 앉아 출석 합니다
    송암잠실 님
    어제 반가웠어요
    창틈 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봄이 온듯 따뜻하기만 하네요
    행복한 한주 되셔요^^
    ♡♡♡

  • 작성자 24.04.01 19:58

    어제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왔고
    뒷풀이 즐거웠어요~
    오늘은 정말 따뜻한
    완연한 봄이네요~^^

  • 24.04.01 10:04

    4월 첫1일 월요일
    아파트 복도 대청소
    한답니다 시대가
    좋아서 전기로 깨끗하게 물청소하네요
    가뷴좋은 아침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4.01 20:00

    이제 겨우네
    손못본곳 손보고
    대청소도 한번씩
    하면서 집안팎을
    말끔히 청소하고
    살면 분위기가
    쇄신 되지요~^^

  • 24.04.01 10:36

    푸릇푸릇 새싹과 아롱다롱예쁜꽃길을 살랑살랑 봄바람 만나며^^
    오늘도 좋은 하루 ~~

  • 작성자 24.04.01 20:05

    그래요~
    오늘 저는 집앞의
    석촌호수걷기
    운동 나갔더니
    벚꽃이 한창 피기 시작하여 예쁜꽃길을
    만들고 있고요
    날씨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완연한 봄이 왔음을 실감 하였습니다~^^

  • 24.04.01 13:27

    컨디션이 좋지 않아
    여지껏 누워 있다가 이제야 일어나
    늦은 출석 합니다. 할 일이 많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4.01 20:11

    그 동안 아버님 여의시고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요?
    당분간 편히 쉬시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신후
    일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24.04.01 22:09

    44싸이즈를 입고싶으면
    44모델사진을 천정에 부쳐노코
    매일 상상하라
    그리고 매일같이 이얼싼쓰를 반복하라
    욧점정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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