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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애국가 소리가 시카고에서 울려 퍼진다..
그린하우스 추천 0 조회 109 23.04.22 00: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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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22 01:14

    첫댓글 남편 day off 라서
    방구석에서..
    밥 주기 싫어서 처박혀서..

  • 23.04.22 02:13

    애국가는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형태로든 들으면 눈물이 나...슬픈 곡인지 아니면 내 감성이 지나치게 풍부한건지..이 연주하는걸 들으면서 눈이 씨끈햐진다...동해물과 백두산이..

  • 작성자 23.04.22 03:17

    감성 문제보다..
    타국에서 듣는 애국가 .
    나도 눈물이 나고 가슴속에 무엇인지 모르지만 소용돌이 치면서
    손이 가슴에 되게 돼.
    ㅋㅋ 미국국가 못 외워.

  • 23.04.22 02:16

    미쿡댁....내가 오늘부터 열흘동안 세미나 참석차 어디를 가...나없는 동안 우리방 잘 지켜..거기서 사진 찍어 보내면 공사하고 살림하고 바쁜 미쿡댁에게 염장 지를거 같아 사진 못보낼거 같아..잘지내구 공사 마무리 잘하구..씨유

  • 작성자 23.04.22 18:41

    ㅋㅋ 미국댁.
    그럼 난 캐나다 숫컷!!ㅎ

    좋겠다 어디로 갔다는 말.
    난..이웃집 이사 가는날
    친구들 여행 떠나고.
    예전에 언니들 신혼여행 떠날때..
    따라가고 싶어
    이사도 여행도
    또 따라가고 싶다

    괜찮아
    사진 막 올려
    난 한국 여행만 염장질이여~~
    아무리 좋은곳 보아도
    한국땅이 최고~~

    오로란 친구야
    유럽쪽?
    따스한곳?

    염병헐 ~~
    가정주부는 왜 세미나 없는게 불만 불만~
    열흘동안 세미나차..
    이 말이 염장 지르다 C ccccc~

  • 23.04.22 04:07

    @그린하우스 하우스 염장좀질러볼까
    내장산 우화정입니당

  • 23.04.22 04:08

    열흘동안세미나 냄새나는데
    ㅋㅋㅋ

  • 작성자 23.04.22 04:28

    @지킴이 무조건 한국산 경치는
    사림 애간장 녹인다..
    난 내장산 간 기억이 없어.
    그저~ 애들 데리고 박물관들과
    역사 박물관 많이 데리고 다녔는데.

  • 작성자 23.04.22 04:32

    @지킴이 나두 ~~
    냄새가 콧끝에서 스물 스물중.
    그러니 오로란가 내핑계 되고.
    못 올린다고 …
    ㅋㅋ 따라가서 짝짓기 몰카 찍고싶어진다~~~~~

  • 23.04.22 04:40

    @그린하우스 성스런 인간 짝짓기 몰카는 불법이여
    그냥 냅둬
    알아서 찍어 보네게ㅋㅋㅋ

  • 작성자 23.04.22 04:45

    @지킴이 미쳐 ~ 미쳐~
    난 그 성스러운 행위
    죽기전에 몰카 해 보고 싶다 ㅋㅋㅋ

  • 23.04.22 04:53

    @그린하우스 ㅋㅋㅋ
    방법이 있긴 있는데
    안 가르켜 주지
    이제 일끝났다
    에고 힘든것
    이틀 또 뭐하고놀지

  • 23.04.22 03:21

    애국가는 맞는데
    음이 옛날 독립운동할때 음이네

  • 작성자 23.04.22 03:36

    이곳에서 태어난 애가
    애국가 두번 듣고
    그 리듬 기억하면서 치는거야..
    기특하잖아.
    노래가사도 모르는 상태에서
    ㅎㅎ
    갸가 나보고
    엄마집 친일파였어?
    물어보네.ㅎ

  • 23.04.22 03:24

    북한산 포도주인지 뭔지이리로보네라
    맛감별 좀해보게ㅋㅋㅋ

  • 작성자 23.04.22 03:41

    ㅎㅎ 지킴이~~~
    한국 복분자 던져~
    난 북한 포도주 던질게

    태평양 한 가운데 떨어지면 안되니
    젖 먹던 힘까지 모아서 던져~~

    일하고 왔구나.
    푹 쉬고
    맛있게 밥 먹고..

  • 23.04.22 03:45

    @그린하우스 복분자 는 가을에나오고
    오디주 &보리수주
    난 어깨가 아파서 못던저
    하우스가 오렴ㅎㅎㅎ
    어젠 왜 안보였어
    언놈이 납치해갔나 걱정 했구먼
    아직 근무중

  • 작성자 23.04.22 03:53

    @지킴이 닥터 오피스.
    손가락 부상 첵컵.
    내가 댓글로 4월 20일 예약이라고 했는데.

  • 23.04.22 04:01

    @그린하우스 내나이 먹으면 금방 잊어먹는다ㅋㅋㅋ
    손가락은 아직도 아퍼
    이리온나 호 해줄께
    나도 3년전에 오른쪽 손 가락 3개다쳐
    아직도
    정상이 아니라오
    완전히 굽혀지지않음

  • 작성자 23.04.22 04:44

    @지킴이 오른손 엄지 아래.
    손가락 부상으로
    팔 뒷끝치까지 통증 .
    그래서 대충 먹어 나만.
    육류종류 거희 안 먹고
    맛대가리도 없어서..
    닥터가 고기 먹으라고 처방.
    친구도 술 적게 먹고
    단백질 먹어야해..
    우린 정상이 아니라도.
    잘 달래고 받아들일수 힘이 있는 나이.
    화이팅~
    지킴친구 돈 버는 시간
    땡땡이 치면 짤려~

  • 23.04.22 18:34

    나도 달래장 만들어서
    콩나물밥 해먹었는데~~~~
    ㅎㅎ

  • 작성자 23.04.22 19:21

    ㅎㅎ나도 콩나물밥으로.
    아들이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개 데리고 항상 이 시간에 데리고 산책 시켜서
    깼어..

  • 23.04.22 19:24

    @그린하우스 여긴 저녁 7시가 좀 넘었어
    기침이 너무 심해서
    순대곱창볶음 시켜먹기로

    대한민국이 이럴때 최고 좋아
    ㅎㅎ

  • 23.04.22 18:35

    애국가는 임시정부시절 버전입니다~~~~~~

  • 작성자 23.04.22 19:32

    그럴거야.
    요즘 아들이 일제시대에 관심이 있어서
    그 시대 애국가를 들었나봐.
    친일파도.
    그러니 나에게
    엄마 조상 친일파?
    물어보더라..
    한때 조선시대 양반 상놈 월급 쇠경까지.
    한국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질문이 많네.
    삼국시대까지..

  • 23.04.22 19:37

    @그린하우스 정체성이 불분명해서 우리나라는 현대사가 혼란~
    우리도
    우리 아이들도
    모두 승자에 의해 다시 씌여진 역사를 배우고 있는거 같아

    친일
    지일
    반일

    디테일에 강한 일본놈들
    조선인들의 빈틈을 헤집고 들어와
    여지껏
    친일반일 싸우게 하는 족속들
    정말
    심각해

  • 23.04.22 21:19

    오랫만에 컴터 키고 노래 하나 올렸어
    그린하우스네 앞마당를 보고 있자니 이 노랠 안들을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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