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게 하나 있는데.. 많은 분들이 주로
매직과 버드를 동급으로 놓고.. 그 밑에 코비-덩컨-샤크 라인을
놓든데.. 저는 당체 이해가 안되는게...
매직과 버드가 동시대의 라이벌인건 맞지만.. 여기서 보통 들이미는
기준에 따르면 분명히 매직이 버드보다 커리어에서 확실히 앞서는데..
일단 다섯명의 커리어를 간단하게 비교해보면,,
매직 - MVP 3개, 우승 5개, 준우승 4개, 파이널 MVP 3개, 그외 다수 퍼스트팀..
버드 - MVP 3개, 우승 3개, 준우승 2개, 파이널 MVP 2개, 그외 다수 퍼스트팀..
샤크 - MVP 1개, 우승 4개, 준우승 2개, 파이널 MVP 3개, 그외 다수 퍼스트팀..
덩컨 - MVP 2개, 우승 4개, 준우승 0개, 파이널 MVP 3개, 그외 다수 퍼스트팀..
코비 - MVP 1개, 우승 5개, 준우승 2개, 파이널 MVP 2개, 그외 다수 퍼스트팀 외 아직 커리어 쌓을 기회 많음..
위에 다섯명을 이렇게 비교해 봐도.. 기준을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얼추 매직 > 나머지 4명 비슷비슷... 으로 보여집니다...
비교하기 쉽게 합리적인 점수로 환산해서..
MVP = 10점, 우승 = 5점, 준우승 = 2점, 파이널 MVP = 5점 이렇게 해서 5명을 비교해보면...
매직 = 78점
버드 = 59점
샤크 = 49점
덩컨 = 55점
코비 = 49점
위에 점수를 봐도.. 매직이 나머지 4명보다 확실히 커리어에서 앞서는걸 볼 수 있고..
나머지 4명이 거의 삐까삐까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덩-샥-코 는 아직 현역인 걸 감안하면
아직은 아주 미세하게 버드가 앞서있지만.. 충분히 역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매직이 버드를 비롯한 나머지 4명과 비교되기에는 커리어 차이가 좀 난다고
생각하기에.... 버드는 덩-샥-코 이 세명과 현재 비교되어야 할 선수지 매직과 동급으로
놓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 위의 기준에 따른 조던의 커리어를 보면...
조던 - MVP 5개, 우승 6회, 준우승 0회, 파이널 MVP 6회, 그외 다수 퍼스트팀..
점수로 환산하면.. 110점 으로 확실히 위의 5명과는 차이를 보이네여...
운동능력의 비교대상이 확연하게 잘 보이는 점프력, 스피드를 주로 해서 그렇지, 그 외의 하체힘이라든가 유연성 등은 절대 뒤지지 않는 선수였습니다. 운동능력 제로라는 말은 어불성설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러게여... 개또라이 같은 사람이 여기 하나더 있네여..
제목이 핑크색이던 똥색이던 규정에 어긋나는것도 아닌데 그걸로 시비거는 사람도 계시네여... ㅋㅋ
내용?? ㅋㅋㅋ 점수화 한게 못마땅하시나여?? ㅎㅎ
하지만 기본적인 내용 자체에는 회원들 대부분도 인정하고 계십니다..ㅋㅋ
무슨 근거로 인정을 받고 계시다는건지...답변을 달고 싶은 내용에만 다시고 그렇게 비웃듯 말씀하시는데 얼굴 안보인다고 그런식으로 하면 안돼죠.
Allen님 저사람 댓글 단 꼬라지좀 보세여..
저런 댓글에 까지 매너있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여??
아하하하핳하~~ 그럼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여...^^
댓글을 봐도 제 글의 의견에 동의를 안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태클 거는데 대부분 커리어를 점수화 했다는 데에서
태클이 들어왔는데.. 그냥 비교하기 쉽게 점수화 해본건데 약간 무리가 있다는건 나도 모르는게 아니죠..
하지만 누가 봐도 님의 댓글의 개념에 대해서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NBA 에 대해 아는거라면 님보다는 훨씬 더 마니 알거라고 확신하고요..^^;; 제 글이 어디가 개념이 없었는지는 모르겠는뎅..
그리고 이렇게 저질 댓글 다실 거면 제글은 그냥 읽지 마세여... ㅋㅋㅋ
수상실적을 한 선수의 커리어에 대입하는 것은 어려운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시대상황이나 기타 분위기에 따라 얼마든지 수상자가 바뀔수 있으니까요. 가까운 예로 마이클 조던이 칼 말론에게 MVP를 내준적이 있는데, 그 당시 조던만한 후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조던이야?" 라는 분위기가 나름 팽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국 수상자는 말론이 되었구요. 이경우에 조던의 시즌은 실패한 시즌일까요? 그래서 나중에 커리어를 평가받을때 이 시즌이 평가 절하 받아야 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 스탯으로 선수를 평가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만, 글쎄요 농구는 스탯이 아니라 그냥 경기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한 선수의 대한 평가방법 중 하나라면 모를까 위대함이 스탯에 다 나오는건 아니니까요..참고로 전 나이가 30대 후반이고 버드와 매직 시절을
라이브로 보았던 사람임을 말씀드리며, NBA의 위상을 한단계 높인 것이 두 선수의 rivarly라는 얘길 하고 싶네요.. Rodman 같은 선수는 Bird가
백인이기에 이점을 보았다는 말도 하지만 제 생각에 Bird는 피부색을 떠나 가장 위대한 선수중에 틀림 없습니다. Parish, Mchale의 아우라는
Bird와 함께 뛰었기에 가능한 것이었구요,
단순히 우승숫자 first team 숫자라는 것만으로 Bird가 못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Bird는 80년대 후반기에 엉덩이가 거의 망가져서
그나마 없던 운동능력도 상실하고 벤치에 앉지도 못해 엎드려 쉬는 선수였지만 경기에 투입되면 미친듯한 게임 장악력으로 리그의 팔팔한 선수들을
압도했습니다. 말년에도 당시 최강팀 중 하나였던 블레이져스와의 전설적인 경기나 레지밀러, 척퍼슨 쌍포와 맞서는 플옵 1라운드 경기 모두 잘 아실거라 생각하구요
제가 기억속의 선수를 미화한다는 느낌을 가지시는 분도 있겠지만 Bird는 절대 Magic과 Rival로 놓기에 부족한 선수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승 회수나 수상실적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 당시 해당선수들의 객관적인 실력, 그리고 팀 경기인 농구에서 얼마나 팀원들을 잘 아울러서 최대치의 전력을 끌어내게 하느냐는 것인데... 이런 부분에서 버드와 매직은 이미 대학시절부터 우열을 가리기 힘든 고차원 레벨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80년대 때의 서부 컨퍼런스가 동부에 비해 많이 약했다고 보기 때문에, 서부보다 더 피터지는 혈전을 치르고 만신창이가 되어 파이널에 올라와야 했던 버드의 셀틱스에 어느 정도 플러스 알파를 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당시 리그의 판도가 매직과 레이커스의 9회 파이널 진출을 폄하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80년대 초반에는 필라가 후반에는 디트가 동부에서 보스턴 외에 강팀이었기에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인데...
그 한팀씩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는 동서부 균형이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레이커스가 동부에.. 셀틱스가 서부에 있었서도.. 매직과 버드의 우승-준우승의 커리어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셀틱스는 80년대 초반에는 필라한테 살짝 밀렸고.. 후반에는 디트한테 살짝 밀렸지만..
레이커스는 80년대 내내 항상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전력을 유지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Doctor J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자기팀내에서의 개인적인 책임이나 역량에 있어서 버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직보다 컸습니다 대학때는 매직의 미시건 주립대학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열악한 멤버를 가지고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NCAA결승까지 이끌었으며 프로와서도 매직이 팀내의 득점력있는 선수들을 리딩하며 피딩하는게 일차적인 임무였다면 버드는 박뱅이나 클러치상황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야할 팀의 에이스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있어서 매직보다 팀내에서 좀 더 큰 비중을 맡아 왔습니다
버드의 팀내 비중에 매직보다 컷다는 데에는 전혀 동의가 안됩니다..
물론 포지션 차이에 기인한 것일수도 있지만.. 레이커스의 공격은 말그대로 매직의
손끝에서 시작했고.. 매직이 다 먹여살렸다고 볼수도 있는 완전 매직의 팀이었지만..
보스턴에서 버드의 팀내 비중이 그정도 까지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학시절 얘기를 꺼내면 한이 없지만.. 매직의 MSU도 매직 말고는 멤버가 그닥 안좋았고..
무엇보다 결승에서 매직의 MSU가 비교적 크게 버드의 인디아나 ST 를 물리쳤습니다..
버드가 이겼으면 말이 성립하지만 크게 졌는게 대학시절 운운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ㅏ..
물론 매직도 버드와 비슷한 레벨의 팀리더였지만 매직은 주로 속공을 이끌거나 주 득점원인 카림 압둘자바에게 또는 외곽의 윌크스나 워디등에게 볼을 분배하는 리딩가드의 역할이 컸습니다 물론 87년부터는 자신의 공격의 핵이 되기도 했지만요 갈증앤개또라이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버드는 박뱅이나 클러치상황에서 또는 중요한 팀경기에서 확실한 에이스이자 팀내 제1옵션이었습니다 87년전까지 많은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버드를 NBA최고의 선수로 간주하고 최소한 개인적인 순위에서 만큼은 매직보다 근소할지언정 우위에 두었다고 봅니다 80년대 중반 3연속 MVP는 이를 반영하는 데이터이기도 하고요
갈증엔개또라이 // "80년대 초반에는 필라가 후반에는 디트가 동부에서 보스턴 외에 강팀이었기에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인데..." ???
이것은 당시에 NBA에 빠져 살면서 경기들을 미친 듯이 찾아보고, 당시의 리그 분위기를 안 사람이라면 절대 동의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당시의 NBA 전문가들도 동고서저 현상을 공공연히 아주 자주 언급했었거든요. 식서스에게 밀리고, 벅스에게 잡히고, 피스톤스에게 밀려서, 셀틱스가 레이커스보다 상대적으로 약했던 게 아니고, 그만큼 식서스, 벅스, 피스톤스가 서부에는 없었던 강팀들이었기 때문에 그랬던 겁니다.
이건 아닌데.... 버드는 매직보다 더 어려운 조건에서 일궈낸 성과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당시 레이커스 멤버가 보스턴 멤버보다 더 화려했었다고 생각하네요.. 그때 항상 들었던 생각이 레이커스는 왜 이 멤버로 셀틱스에게 질까..... 라는 거였습니다. 물론 이기기도 했지만...........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반대로 봅니다.. 절대 보스턴의 멤버가 레이커스의 멤버보다 뒤지는 멤버가 아니었다고 봅니다..
매직-버드 퉁치고.. 솔직히 맥헤일이 전성기 지난 카림보다는 우위에 있었다고 보고.. 패리쉬가 그래도 워디보다 약간이나마 우위라고
봅니다.. 그외 기타 롤플레이어들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매직이 버드보다 더 좋은 멤버랑 플레이 했다고 보는것은 별로 동의하기
힘듭니다.. 그냥 비슷한 조건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전 둘의 우승-준우승 횟수가 그정도 차이가 난것은 둘의 역량차이가 가장 크게 기인했다고 봅니다..
주관적인 의견이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저하곤 틀린 의견이신거죠 머.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당시 보스턴이 레이커스보다 운동능력이 탁월한 것도 아니었고, 개인기가 더 좋았던 것도 아니었고... 보스턴은 깡다구와 피지컬, 그리고 팀웍으로 상대한거죠.
저는 그냥 개개인을 일대일 위주로 비교했었는데.. 님말씀 듣고보니깐 또 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거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보스턴이 백인이 마니 중심이 된 팀이었기에 그렇게 생각되기도 한데..
보스턴의 그 백인들은 말이 백인이지.. 그 악력이나.. 피지컬 이나.. 특히 거친 몸싸움이나 터프한 플레이 및 성질까지..
절대 그냥 일반 백인선수들의 그것은 아니었죠..
보스턴의 그 특유의 역사적인 팀플레이와 그런성향에도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다 제쳐두고... 라이브로 보셨다고 하시는데.... 글을 쓰시는 것을 보면 대충 연령이 짐작되는데... 사실 이 카페에서 매직과 버드의 쇼다운을 라이브로 본 분이, 그 시대를 느낀분이 얼마나 많을까요... 요즘도 하이라이트와 스탯만 보고 평가하는 사람이 많은데 말이죠...그리고 MVP10점 우승 5점??? 너무 주관적이네요... 절대로 공감받지 못할 글이란건 아실듯 합니다.
여기서만 그렇게 평가받는게 아니라. 이미 현지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동급 비슷하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의 닥터J님 의견에 아주 공감이 가네요. 그리고 글쓴 분은 꾸준히 압둘자바, 러셀, 챔벌린과 매직이 동급, 그 아래가 버드...이렇게 평가하시는데 그거야말로 님만 그렇게 평가하시는 것 같네요. 그렇게 평가하는 전문가가 있으면 최소한 관련 글이라도 링크해놔야죠. 막연하게 '전문가들 의견으론 그렇던데...'라고 하면 무슨 설득력이 있습니까?
솔직히 티비나 등등 이런저런대서 마니 듣고 보고 했지만.. 제가 그걸 다 링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냥 참고로 하나만 링크 올렸습니다...
http://blog.naver.com/jnml?Redirect=Log&logNo=120010186941
올려주신 자료에 보면 CNN에서는 래리버드가 압둘자바보다 바로 위에, 그리고 ESPN에서는 버드가 압둘자바 바로 밑에, NBA본부에서는 래리버드가 챔벌린과 압둘자바 바로 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그런데 님이 주장하신 것은 '압둘자바,러셀, 챔벌린=매직>버드' 잖아요? 님 말대로면 세명의 센터와 매직이 모두 버드 위에 랭크되어 있어야 하는데 아니네요. 마치 현지에서는 세명의 센터와 매직이 비슷하게 평가받고 버드가 그 아래로 평가받는 것처럼 말하셨는데, 사실과 다르네요? 물론 매직이 전반적으로 버드보다 약간 위로 평가받는다는 것은 저도 이미 동의했고 많은 분들이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아니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태클을 걸만한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제 본론의 요지는 매직이 버드보다 동급으로 비교되는게 싫다는건데 그걸 또 왜 모든 3대 센터가 전부다 버드보다 위에 있지 않다고
태클거시나여??
제가 관심있는건 매직>버드 이지.. 버드랑 나머지 3대 센터랑은 사실 관심 없습니ㅏㄷ...
이 까페에서 하도 조던>3대센터>매직,버드... 이러니깐 저 부등호에서 그냥 매직을 하나 위로 올린거 뿐입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매직과 버드를 동급으로 보기 때문에,, 그런거지.. 도대체 얼마나 매직이 버드보다 약간 위하는
제의견에 동의했는지 모르겠네여.. 댓글을 보면 말이져... 님혼자 동의하고 있는듯.
꼼꼼히 따져서 태클을 거는게 아닙니다.
1. 님이 주장을 했습니다. 2. 그 주장에 대한 근거를 요구했습니다. 3. 님이 근거를 댔습니다. 4. 그런데 그 근거가 님 주장과 다릅니다.
근거가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지 않기에 저는 '근거가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지 않느냐'고 의문을 표했습니다.
이게 싫으면 본인의 주장과 맞는 근거를 대던지요.
주장과 맞지 않는 근거를 대놓고 그걸 지적한다고 해서 '태클 건다'고 하면 할 말이 없죠.
그리고 저나 딴 분들이 말하는 건 어디까지나 '매직과 버드가 동급 내지는 매직의 근소 우위'지 님이 말하는 것처럼 '누가봐도 매직의 확연한 우위'는 절대 아닙니다.
매직과 버드 사이 정도의 근소 우위는 충분히 동급으로 비교될만합니다. 저도 '굳이 한명을 따지자면 매직의 우위'라는 거죠. 제가 동의한 다는 건 '매직의 미세한 우위'지 님 주장이 아닙니다
그런데 갈증님은 위의 댓글에서도 보듯 '누가봐도 매직이 버드보다 낫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무리한 주장을 펴니 동의하는 사람이 없죠.
그리고 사소한 거로 태클 걸지 말라고 하셨는데, 3대센터, 매직>버드는 이 글도 그렇고 님이 예전에도 여러번 언급하신 겁니다. 그 걸로 태클 거는게 싫으면 그런 주장을 하지 말았어야죠. 주장 할 때는 본인 맘대로고 그걸 지적하면 '태클거는게 되나요?' 어처구니가 없군요.
제 마지막 지적은
이겁니다. 위 자료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대한 근거로 올려주신거죠. '보편적으로 신뢰할만한 그거가 있는 자료에서도' 매직을 버드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의도겠죠. 그런데 저기엔 버드가 6회 MVP, 6회 우승의 압둘자바보다 위에 있는 것도 있고, 챔벌린, 압둘자바 위에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자료가 보편적인 신뢰성을 가질 만할까요? 제가 자료에 대해 지적한 건 이 문제가 큽니다. 저 자료 역시 일부의 시각일 뿐이지 님이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편적인 시각'은 아니란 거죠. 님만의 개인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한 결과를 가지고 '보편적인 시각'인 것처럼 얘기를 했기 때문에 님 얘기에 동의하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그닥 별로 님 댓글에 수긍이 안가네여.. 그냥 제 댓글에 어디 흠집없나.. 하고 깔데만 골라 찾아서 깐다고 밖에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제 글의 주된 의도는 3대 센터가 아닌 매직, 버드 논란이죠... 구지 3대 센터를 들먹이면서 흠집을 잡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여..
글의 본문에도 어딜봐도 3대 센터 이야기는 제가 꺼내지도 않았네여...
크게 구분한다면 둘은 라이벌이고 그냥 그렇기 때문에 동급으로 비교될수도 있을지라도..
분명히 커리어 상에서는 누가 봐도 매직이 더 좋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죠...
그게 누가봐도 제가 말하려는 요지인데, 이건 그냥 단순히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 흠집잡는다고 밖에 느껴지지가 않네여..
저는 님 글의 어디어디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잘못되었다고 지적을 했는데 반대로 님은 어디가 수긍이 안 간다고 대지도 못하면서 그냥 '수긍이 안 가네요.'라고 하면 님이야말로 말싸움에서 지기 싫어서 억지 부리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말을 할 때마다 구체적인 근거를 대면서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애당초 저는 말싸움을 한 게 아닌데, 갑자기 말싸움에서 이기니 지니 언급을 하는 것도 웃기고 어처구니가 없군요. 논리가 1%도 보이지 않는 님의 글과 댓글을 보니 어이가 없군요. 애써서 논리적으로 댓글 단 것 자체가 시간낭비라 생각되어서 아까울 따름입니다.
p.s '구지 3대센터 들먹이면서' 라고 했는데, 3대센터를 먼저 언급한 건 님입니다. 님이 언급 안 했으면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제가 위에서 '구체적으로' 적었듯, 보편적으로 더 나은 커리어로 평가받았던 압둘자바가 버드보다 아래로 평가되는 점에서 그 자료의 '신뢰성'을 언급한건데, 그 점에 대해선 언급이 없고 밑도 끝도 없이 '그닥 수긍이 안 간다'라.... 이렇게 보면 님이 그냥 귀를 꽉 막고 있어서 수긍을 못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윽..
동급 선수를 왜 동급으로 취급한다고 물으신다면..
동급 선수라 동급 선수라고 대답했을 뿐인데..
갈증엔개또라이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 매직-버드 라이벌리를 라이브로 보셨나요?
매직의 루키 파이널 mvp를 시즌mvp 하나의 값어치로 보니깐 안되는거죠. 자바가 부상당한채 5차전에서 40점 넣고 3승2패로 리드해주고 6차전 1경기 안나온건데. 그 한경기를 매직이 좀 잘했다고 시즌 mvp 값어치로 보면 안되죠. 그 더맨우승은 자바의 몫으로 보는게 타당할겁니다. 그런식으로 감안하면 매직-버드는 점수차가 확 줄어들죠. 게다가 그시절 동부가 훨씬 빡샜습니다. 초반엔 어빙-모제스의 필라. 후반엔 아이재아 디트. 반면 80년대 서부는 레이커스빼고 우승팀이 없습니다. 이것만봐도.
아참 그리고
갈쯩님은 매직>버드=샥=던컨=코비..라고 보시는것 같은데. 전 매직=오닐>=버드=던컨>코비가 제 생각입니다.
누가 언제 매직의 루키 파이널 mvp를 시즌 mvp의 값어치로 본다고 했습니까??
아무도 그런말 한적 없고.. 전혀 엉뚱한 얘기를 하시네여...
그리고 루키시절 매직의 그정도 퍼포먼스면 물론 팀내 더맨은 자바였다고 할수 있을지라도..
그 우승에 매직의 공헌도는 그냥 단순 조력자 수준을 이미 넘어선 수준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파이널 mvp도 매직이 탔고.. 루키 시즌부터 버드 못지않게 매직의 센세이션이나 팀내 영향력도 굉장했죠...
비교하기 쉽게 합리적인 기준으로 MVP = 10점, 우승 = 5점, 준우승 = 2점, 파이널 MVP = 5점인가요?
비교하긴 쉬운데, 합리적인지는 딱 봐선 모르겠네요.
코비 덩컨 샤크중에 정규시즌 MVP를 3연속으로 한선수는 아무도 없죠
저 비교 방식이 타당하려면 점수의 합리성이 보장되어야 되는데 전혀 합리적이지 않네요. 스스로 합리화해놓으신 객관성이 결여된 지표로 비교해 놓고 타당하네 마네 하는게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