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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헤즈볼라, 시리아 군은 CIA대리자들에 대한 공세 준비

2015년 10월 1일, Infowars

http://www.infowars.com/iran-hezbollah-syrian-army-prepare-to-launch-offensive-against-cia-proxies/

러시아의 공습을 등에 업고 이란과 헤즈볼라 군을 포함한 시리아 군은 이들립과 하마 시골 지역을 CIA의 성전주의자 용병들로부터 되찾을 준비를 하였다.

“러시아의 공습은 시리아 군과 그 동맹군의 지상 진격과 함께 가까운 장래에 있을 것이다”고 레바논의 한 정보원은 로이터에 말하였다.

“이 전투에 특별히 참여하는 병사들과 장교들의 이란 지상군의 선봉은 시리아에 도착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자문관들이 아니다. 장비와 무기를 갖춘 수 백 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더 많은 병력들이 뒤따를 것이다”고 그 정보원은 덧붙였다.

이라크도 참여할 것이라고 그 정보원은 말했다.

러시아는 CIA 대리자들을 겨냥

수요일 러시아가 시리아에서 공습을 단행한 후 미국은 CIA 대리자들 단체가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 관료는 말하기를 반군들에 대한 자금, 무기와 훈련을 하는 미국의 은밀한 프로그램 때문에 서부 시리아에 있는 CIA 지원의 전사들에 장악된 지역을 모스크바가 직접 목표로 하였는지 불분명하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다.

펜타곤은 어느 단체가 목표가 되었는지 명기하지 않았고 시리아 자유군, 시리아 혁명전선과 하라카트 알하즘과 알누르사와 IS사이의 긴밀한 연합을 언급하지 않았다.

아리조나 출신 상원 존 매케인은 러시아가 사실상 CIA의 용병들을 목표로 하였다고 말했다.

“최초 공습은 우리 CIA에 의해 자금을 받고 훈련을 받아온 개인들과 단체들에 대한 것이었고 푸틴의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감추려는 협력이나 시도 속에, 물론 그것은 시리아 대통령인 아사드를 지탱하기 위한 것이다”고 매케인은 목요일 말하였다.

러시아는 시리아의 성전주의자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미국에 의해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지원받고 있다.

미국은 시리아와 아사드에 대한 위협은 제한적이라고 계속 주장할 것이며 반대되는 대대적인 증거에도 불구하고 시리아에서 대리전은 과격 이슬람주의자들 작전이고 전투에 포함된 온건한 반군은 사실상 없다며 말다툼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