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3회 충북 단양 제비봉 정기산행 안내
1. 일 시 : 2016. 12. 3 (토) 07:00 1차 대사동, 07:20 2차 시교육청 출발
2. 장 소 : 충북 단양군 제비봉(721m)
3. 산행시간 : 4km( 4시간)
4. 산행코스 :얼음골 식당 - 서쪽 능선 ( 묘지) - 제비봉 정상 - 545봉 - 장회나루 (4시간)
5. 요 금 : 2만원
6. 신 청 : 대전교원산악회 홈페이지 정기산행 안내 및 신청란에서 신청
7. 준비물 : 등산 복장, 점심, 식수
◈ 위치 : 충북 단양군 단성면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하는데 제비봉을 깃점으로 얼음골쪽은 평범한 육산이고 장회나루쪽은 암릉으로 경치가 아주좋다.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에 위치하는 제비봉은 단양에서 충주호 방면으로 약 8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장회나루에서 서남향으로 보이는 바위산이다. 충주호를 향해 부챗살처럼 드리워진 기암괴봉과 바위능선이 마치 제비 날개짓을 닮았다하여 제비봉이라 불리며, 설마동계곡의 단풍은 호수 건너 금수산의 가을단풍과 더불어 그 화려함과 빼어남이 뛰어나 등산애호가들로부터 가을산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정상에서 장회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산행구간은 충주호의 시원한 경치가 조망할 수 있으며, 그 뒤로 우뚝솟은 금수산과 동쪽 멀리로 스카이라인을 이루고 있는 소백산 연능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서북쪽 아래로 단양팔경 중 으뜸인 구담봉과 옥순봉 기암절벽이 호수와 절경을 이루고 있는 풍광을 감상할 수가 있다.
◈ 비상시 연락망 : 회장 : 오재용(010-5517-1066), 총무 : 장명옥(010-2943-1790)
고문 : 김홍주(010-6235-0550), 산악대장 오대영(010-8806-5050), 119 번
☞ 1) 산행은 꼭 2인 이상 동행 합시다(혼자 다니면 위험 합니다).
2) 산행 중 발생되는 사고는 본인 책임이며, 버스 승차시 안전밸트를 꼭 착용합시다.
첫댓글 신익현, 양국종, 오대영, 오한식 이상 4명 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4명입니다.)
유인숙 1인 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5명입니다.)
오재용,김규식,서헌식,김광진 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9명입니다.)
김영일님을 통하여 노명철,김은태,조건현,임동빈,조운구,송인희님이 신청하셨습니다.
김영일님 고마워요. 매번 정성들여 여러 회원들 챙겨주고 산행까지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니 복 많이 받으시겠어요.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16명입니다.)
남궁선2명 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18명입니다.)
박현수 정자영 2명 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20명입니다.)
임동순, 정헌록 2명 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22명입니다.)
박종천 1명 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23명입니다.)
이진규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24명입니다.)
시민에서2명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26명입니다.)
서동식 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27명입니다.)
충주호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을을 장식할 제비봉이, 회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만추의 서정을 만끽하시며 오손도손 산행을 같이하실 분들의 더많은 성원을 기다립니다.
김규식고문님을 통해 박노영,최영락, 김숙희님께서 제비봉산행을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30명입니다.)
한별 이재선회장님이 제비봉 산행에 4명을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수는 34명입니다.)
유인숙 산행 신청 취소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산행 신청회원수는 33명입니다)
이정재님이 12월 산행을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산행신청 회원수는 34명입니다)
이점래선생님 부부께서 제비봉산행을 신청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산행신청 회원은 36명입니다)
노명철회원, 12월 3일 종산 등반대회에 개인적인 일로 참석하기 어려움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의미있는 산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음 산행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산행신청회원은 35명입니다)
윤길회원님이 제비봉 산행을 신청하셨습니다.
오래간만에 교산에 오셨습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은 36명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산행을 취소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송인희 드림
예.잘 알겠습니다. 다음 산행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은 35명입니다)
양국종 개인사정으로 산행을 취소합니다
예.잘 알겠습니다. 다음 산행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은 34명입니다)
죄송합니다.
지난 주에 스탠트 시술(관상동맥)을 받아
금주까지 주의하라는 담당주치의 권고가 있어...
예.잘 알겠습니다. 다음 산행시 뵙겠습니다.(지금까지 신청회원은 33명입니다)
갑자기 가정시로 산행을 취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