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1라운드 출신 박상규 감독이 이끄는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이 제6회 순창고추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정상에 오르며 유소년야구 최강자로 등극했다.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리그(U-13) 청룡 결승전에서 경기 휘문아카데미유소년야구단을 7대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6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야구장 등에서 130개 팀 선수 및 학부모 포함 3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예선 조별리그,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6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열전을 펼쳤으며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체육회, SOOP, 야구용품사 스톰베이스볼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