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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전라도 여행후기 이종원 히딩크도 울고 가는 광주 히딩크모텔
이종원 추천 0 조회 2,089 10.12.11 20:2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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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2 07:28

    첫댓글 칫솔젓가락이 뭐예요 ~~ 엄마가 주신 만년 젓가락이 있는데 ~~
    이놈의 히딩크 모텔은 꼭 가봐야겠네요 ~~ 근디 누구하고 갈까나 ~~~ 혼자는 그렇고 그래도 옆구리는 시리지 않아야 할긴데 ~ 근데 대장님은 누구하고 가셨어요 ~~ ㅎㅎ

  • 10.12.12 10:20

    ㅎㅎㅎㅎ 젓가락이 ...ㅎㅎㅎ 혼자라도 알차게 지내시네요..ㅎㅎㅎ

  • 10.12.12 10:24

    아! 모텔에서 아침 토스트 서비스 대단하군요.... 연고지가 아닌 지역에 출장가거나 하면 아침 해결하기 힘들었는데..

  • 10.12.12 15:03

    헥~~! 모텔에서도 토스트 조여..?? 칫솔젓가락..너무 웃겨 한참 웃엇지요. 이빨 없으면 잇몸..결국 칫솔도 이빨에 관계되는 물건이니깐두루...ㅎㅎ 율산은 정말 비싼 곳입니다.그래도 울산은 생선종류나 많지 .. 거기서 4년살다가 거제로 갔더니 거제도는 생선도 더 비싸고 불진철해서 울산이 그리뤘던 적도 있었지요. 갑자기 그리운 울산... ㅎ

  • 10.12.12 16:18

    푸하하하~~~~~~~~대장님 넘 웃겨요..
    울산은 행복지수가 높다더만 물가지수도 높네요.예전에 울산은 정말 아담한 어촌이고 정자,방어진을 가려면 교통편이 없어 불편했었는데..현대공화국이 건설되고는 엄청 비싼 울산광역시가 되붓어예~

  • 10.12.12 17:35

    아유~~칫솔젓가락은 그렇다 해도 면도기젓가락은 너무하셨어요ㅋㅋ 근데 아이디어는 대단하시네요~~

  • 10.12.12 22:4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로 재미있네요.

  • 10.12.12 23:06

    대장니~임~~~ 숙박 10회 하시고 숙박1회 무료권 지들 주시랑께요~~~ㅎㅎ

  • 10.12.13 07:43

    울산과 광주 ~~~ 울산에서는 노숙자같고 광주에서는 왕자님같고~~~ 울산시에 건의해야겠어요. ㅎㅎㅎ

  • 10.12.13 08:28

    ㅎㅎㅎ 젖가락 없으면 손가락이 대신해도 되는데 궂이 칫솔과 면도기로 드시는건 그냥 우리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함인거 맞지요? ^^

  • 10.12.13 09:02

    이젠 모텔 홍보맨으로 나셨남? ㅎㅎㅎ 회 먹고싶다

  • 10.12.13 11:31

    ㅎㅎㅎㅎ
    역시 궁하면 통한다!
    광주는 이래저래 착하네요.ㅎㅎ

  • 10.12.13 12:37

    광주가고 싶다.

  • 10.12.13 14:36

    크~~~~ 역쉬~~~~ 타고난 먹성, 기발한 생존 본능, 투철한 직업의식......
    참말로~~~ 보기 드믄 종이야~~

  • 10.12.13 16:12

    전주모텔도 히딩크모텔처럼 착한지 가봐야는데...누구랑 언제간댜...ㅎㅎ

  • 10.12.13 16:33

    히딩크 감독이 주인장 인가벼요^^&~~ 그러니까 저렇게 싸고 좋지요^^& 히감독에게 손 전화해서 물어봐야 겠다^^
    바빠서 전화 안받으면 담에 알아보고 알려 드릴께요^^& 근데 내 말을 알아 들을까^^& 모놀에 가입시켜서 직접 알아봐야 겠어요^^&

  • 10.12.13 18:30

    ㅎㅎㅎㅎㅎ 미치겠다.. 넘 ,웃겨서 ~~~~~~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지요 ㅎ

  • 10.12.13 21:15

    역시 맥가이버도 생각치 못한 연장을....ㅋ ㅋ ㅋ

  • 10.12.14 13:01

    오메~ 3만원에 호화 써비스까지 . . . 저도 광주에 가면 한번 꼭 자고 와야겠어요. ㅎ ㅎ ㅎ 역시 인심하면 전라도 광주~~ *^^*

  • 10.12.15 13:46

    대장님 ~~ 언제 포항 한번 오이소... 울산보다 인당 소득이 다소 떨어지지만, 물가는 훨씬 싸고, 여관비도 싸고, 회값도 많이 저렴합니다....

  • 10.12.15 14:11

    광주에 아들이 병원 개업했는데*^^ 광주에 가면 꼭 그모텔에 가봐야 겠네요.

  • 10.12.15 17:43

    광주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살고있는데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을 대장님께서 대변해 주신것 갔습니다

  • 10.12.29 18:24

    ㅎㅎㅎㅎ대장님때문에 웃겨 죽겠네.
    헤드가 뱅뱅 잘도 돌아요.ㅎㅎㅎㅎㅎㅎ

  • 11.12.22 06:18

    ㅎㅎㅎㅎㅎ 저도 한참 웃었네요. 칫솔과 면도기젓가락.
    몇일전 광주다녀 왔는데 백운동로타리쪽이라 모텔이 영 구리구리. 일찍 봤으면 히딩크모텔로 직행했을텐데......

  • 14.12.31 22:38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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