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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고14회
 
 
 
카페 게시글
산악회 사랑방 제94차 통영, 거제 한려수도 탐방후기
천광열 추천 0 조회 247 09.10.20 21: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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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2 19:52

    첫댓글 거제도 구조라 매물도 사진을 보니 50년동안 서울 도시생활을 한 표티가 절로나네! 니 그는 남쪽으로 구경 왔지만 우리는 북쪽 봉화 청량산 하늘다리와 소수서원,부석사를 경유 군위 삼존석굴을 보고 왔다

  • 작성자 09.10.25 11:05

    같은 날 부산은 경북 봉화, 서울은 남해 통영 역시 우린 젊은 멋쟁이들이야

  • 09.10.21 09:24

    글이랑 사진이랑 너무 재밌게 쓰셨어요.... 벅수도 웃기구요... 수학 여행 떠나는 학생들 같은데 호루라기 대장님 그리고 손수정님 나비처럼 사뿐? 운동화 들고 건너는 것도... 윤희섭님 옆에는 늘 맛있는거 많은거 보여 주셨네요...^0^

  • 작성자 09.10.26 09:14

    이영님의 칭찬에 힘이 납니다. 산악회 일에 여러가지가 서툴고, 미치지 못했었는데,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0.21 09:54

    총무님, 수고 많으셨지요? 뚱뚱한 나비가 개울은 잘 건너 가네요. 14k 여행중 가장 좋았고 잊을수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회장단의 수고 덕분에, 어쩜 그렇게 즐거웠던지...제 컴이 오류가 자꾸나서 수리에 들어갔으므로 금요일께나 여행기 올릴수 있을 듯 합니다.

  • 작성자 09.10.25 11:54

    이번 여행에서 손수정씨가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여행기 글월도 기대되구요

  • 09.10.22 06:47

    "아! 아쉽다!" 말을하니 더욱 아쉬워! 발을걷고 물가에서 뛰어노는 개구장이, 말광양이들을 보니 나도 동심으로 돌아간다. 수정나비도 날아가네! 나를 두고 니들 끼리 먹은 돼지 족발, 하몬으로 배탈이나 나버려라! <통영의 벅수>가 니들 향한 지금의 Smile 오방떡 얼굴이다. 내 Smile얼굴 돌려도오...^^!!!

  • 작성자 09.11.04 13:40

    기치가 섬광석과도 같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멋진 표현을 할 수 있습니까?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답니다. 그러고보니 벅수 얼굴 표정이 스마일 오방떡과 잘 비교되네요

  • 09.10.23 06:30

    기념사진에 나오는 얼굴들 아무리 훑에봐도 내 얼굴은 없네. 못간 게 너무 아쉽습니다. 14K 여행중 가장 즐거운 여행이었다니 더 그러네요. 박대장, 천총장 언제나 수고 많소. 못가서 미안.

  • 작성자 09.10.25 10:58

    아쉬워 해야 할 사람은 여기 있습니다. 있었어야 했던 사람이 그 곳에 없었지 않았습니까

  • 09.10.26 06:11

    산악회연락만오면 제일먼저 마나님 사정을 살핀다 이번엔하고 기대를 하면서 그날을 고대한다. 그날이 가까워지면 다시 휘청거린다 여보' 않돼겟지? 당신혼자 갔다와요....나는 다시 다음 기회를 기다린다 다음달이 또 나를 기다리니까...

  • 작성자 09.10.26 09:05

    그래 ! 기다리자. 마나님 병환의 차도도, 산악회 참여도 시간이 해결 해 줄거야. 자주 문안 못해도 항상 걱정하고 있다. 그리고 꼭 쾌유 될거야 난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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