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10월31일까지 7개월간 10년 만에 개최 예정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pre-open
(25하루) 한다는기사를 보고 온라인 예약을 한후 조식을 간단히 하고 달려가 10시부터 12시20분 까지 무료 관람을 하고왔다. 2시까지 허용 시간 이었으나, 배도 고프고 다리가 아파서 출문하였다. 그래도 모처럼 5km를 걸었다. 국가정원 본구역 외 오천구역,기타구역은 멀어서 둘러보지를 못했다.
특별 체험으로 오늘 하루만 3만명에 한해 기회를 제공 했으나 운영 요원들 리허설에 불과해서 막상 가보고 싶은데는 아직 공사중이라 출입을 하지못해 아쉬웠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확인하면된다.
4/1 정식 오픈때도 65세 이상은 무료입장이다. 주민증이 필요하겠지요!
개념도/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메타쎄콰이어 등 정원수들이 아직 잎이피지 않아 썰렁하다
정원관람열차/ 표를 사고 줄을 서서 기다림/한바퀴돌아 오는데 25분?
동천을 가로지르는 꿈의 다리가 보인다
아줌씨들이 당산나무를 보고 손을 비비면서 소원을 빌어쌌는다.
누구를 위해서 비비 쌌는고?
호수정원 동산에도 잔듸색이 푸르러야 ^^^
동천물을 끌어들이겠지?
물이흘러 나오는 곳이 어찌 좀 그러네 ^^^?
Green field 가 시원해서 좋다
카메라에 웬 ? 모델이^^^
시크릿가든 과 수목원은 내부공사로입장불가(홈페이지그림)
동천수상정원,다리아파 못감(홈피에서 가져옴)
가든스테이 /글램핑장? 1박2일에 ₩45만~55만?
첫댓글 5~6월 쯤 가면 철쭉 꽃, 장미꽃 등이 만개하고 초원도 푸르러 훨씬 볼거리가 좋을 듯 싶다.
순천 생태공원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홍석윤회장님 열정적인 활동 대단하삽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