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6월17일
흑미밥,북어계란국,멸치게맛살볶음,상추겉절이,총각김치


친환경농업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먹을거리 한결농장

쌈채소의 지존! 상추
여름철 가장 많이 먹는 쌈채소의 대표. 상추의 종류에는 적상추, 청상추, 꽃상추, 서양상추인 레터스, 로메인레터스 등이 있다. 상추는 칼륨, 칼슘이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C가 많다. 흔히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온다고 알려져 있다. 상추 줄기를 자르면 하얀색 즙이 나오는데 이것은 락투세린과 락투신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바로 이 물질이 졸음의 원인으로 진정, 진통 효과가 있다.
쌉싸래한 맛과 향기가 좋은 쌈채소
로즈케일 _ 보라색과 흰색 두 종류가 있다.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항암, 조혈 작용을 하며 칼슘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비트잎 _ 빨간색 무로 잘 알려진 비트는 철분이 풍부하여 조혈작용이 뛰어나다. 비트잎은 샐러드로 즐기거나 쌈으로 먹으면 좋다. 사포닌이 많아 면역력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적근대 _ 카로틴, 칼슘, 철분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B2도 많다.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배변을 돕고 비타민A가 풍부해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겨자잎 _ 잎이 곱슬거리고 먹으면 톡 쏘는 매운맛이 있다. 비타민A·C가 풍부하고 카로틴, 칼슘, 철분 등이 많다. 해독작용이 있어 육류, 생선회 등에 곁들이면 살균효과가 있다.
신선초 _ 주로 녹즙용으로 애용하는데, 어린 신선초는 쌈채소로 많이 이용한다. 비타민B군과 C, 철분, 인, 칼슘이 풍부하여 증혈, 항균, 해독 작용을 한다.
쑥갓 _ 비타민A와 엽록소가 풍부해서 눈, 피부를 좋게 해준다. 쑥갓의 정유 성분이 입맛을 돋우고 소화가 잘되게 돕는다.
깻잎 _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C가 풍부하다. 특히 철분의 경우 100g당 2.5mg 정도의 양이 들어 있어 시금치보다도 철분 함량이 더 많다.
부드러운 맛! 숙쌈 & 다시마
근대_ 대개 된장과 함께 국으로 끓여 먹지만 쪄서 쌈으로 즐기면 별미다. 아미노산과 당질이 풍부하여 정장작용이 뛰어나고 소화가 잘된다.
양배추_ 양배추는 열을 가하면 단맛이 증가하여 숙쌈으로 먹으면 좋다. 비타민U가 풍부하여 위장병에 특효. 특히 된장쌈장과 곁들이면 더 맛있다.
청경채_ 비타민C, 카로틴, 미네랄, 칼슘, 나트륨이 풍부하여 피부미용과 신진대사 촉진에 효과 있으며 뼈에 좋아 성장기 아이들이 먹으면 좋다. 또한 육류와 곁들여 먹으면 영양면에서 좋다. 생것으로 쌈 싸 먹어도 좋고 데쳐서 숙쌈으로 즐겨도 된다.
다시마_ 무기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다시마는 숙변 제거에 좋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먹으면 좋다. 특히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
많이 먹으면 탈이 나고 적게 먹으면 건강에 해롭고 골고루 적당히 섭취를 한다면 건강100! 행복100! 사랑100! 무병200!
한결어린이집內 먹을거리농장 상추밭











오이꽃은 노란색이며 정다운반(만 3세) 친구들이 오이를 만져보니 따끔따끔 하였지요.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오이가 참 싱싱해 보이네요~
아주 작은 아기 오이도 있어요~





6월 16일 점심 찬거리
우리 친구들이 수확한 오이로 맛있는 오이 무침을 하여 주셨어요.












[1]오이의 효능
오이는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몸을 중화 시키고, 이뇨 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준다고 하네요~ 또한 열을 내리고 해독 효과가 뛰어나 화상의 명약으로 꼽히며, 가려움증이나 땀띠 등을 가라앉혀준데요~ 오이의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감기를 예방하며, 피로와 갈증을 풀어준다고 하네요. <동의보감>에도 오이는 이뇨 효과가 있고, 장과 위를 이롭게 하며, 소갈을 그치게 한다고 나와 있는데요. 이러한 오이의 효능들은 흔히 조선 오이라고 하는 백오이에 훨씬 많다고 하네요.
♣ 오이는 몸을 맑게 한다.
오이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칼륨은 몸 속에 쌓인 나트륨과 함께 노폐물을 밖으로 내 보내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특히, 나트륨은 소금의 성분으로 짜게 먹는 사람에게는 오이가 더 없이 좋은 식품이 되겠죠?
♣ 오이는 부기를 빼준다.
칼륨이 몸 속의 노폐물을 배설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부종을 낫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몸이 부었을 때 오이 넝쿨을 달여 먹으면 부기가 빠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오이는 열을 내리고 갈증을 푼다.
오이는 성질이 차고 해독 작용이 있어 몸의 열을 내리는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발열과 오한, 화상,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또한 95% 정도가 수분이어서 갈증을 푸는 효과가 있답니다.
오이는 이뇨 작용의 효과가 있답니다. 술 마신 뒤 오이를 먹으면 소변과 함께 알콜 성분이 빠져나가 숙취가 풀린다고 하네요.
♣ 오이는 암을 예방한다.
오이의 꼭지 부분에는 쿠쿠르비타신 A, B, C, D가 있다. 그 중 쿠쿠르비타신 C는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쿠쿠르비타신B는 간염에 효과가 있다고도 하네요.
♣ 주의하세요!!
오이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다른 채소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출처:전북 산마루
[2] Cucumbers 오이의 효능
1. 오이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향소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 개는 비타민 B1, B2, B3, B5, B6, 엽산, 비타민C, 캴슘, 철분, 마그네슘, 인, 카리, 아연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령, 오후에 피로를 느낄 때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소다수(콜라 등) 보다는 오이 하나를 먹는 것이 낫다.
오이는 비타민 B와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어서 속히 원기를 회복하고 몇시간 지탱할 수 있다.
<오이 샌드위치!SPAN>
2. 샤워를 하고 나서 욕실 거울에 뿌연 김이 서리는 것이 싫으면 오이를 가로 썰어서 거울 표면에
문질러 주면 김이 말끔히 가시고 스파처럼 상쾌한 향기가 풍긴다...
3. 텃밭과 화단에 굼벵이와 달팽이가 창궐하면, 납작하고 빈 알루미늄 깡통 속에 가로 썬 오이를
몇 쪽식 넣어두면 여름 한철 밭에서 그런 벌레들을 몰아낼 수 있다.
오이의 화학성분이 깡통표면의 알루미늄과 반응하여 사람의 코로는 맡을 수 없는 냄새를 발산하는데 벌레들은 이 냄새를 견디지 못하여 밭에서 달아난다.
4. 외출할 때 얼굴에 돋은 뾰루지 또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을 때 노출되는 뾰루지를 간편하게
감추는 방법을 알고 싶으세요?
오이를 썰어서 한, 두쪽을 그 부위 위에 몇 분 동안 문질러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성분이 피부의
교원질을 긴장시켜 외피를 팽팽하게 만들고 뾰루지를 감춰준다.
주름살을 일시 감춰주는 효과가 있다.
5. 숙취나 두통을 예방하려면 잠들기 전에 오이를 몇 조각먹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두통이 없고 상쾌하여 진다.
6. 출출한 오후나 저녁에 간식을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싶으면 오이를 그세요.
유럽에서는 수백년 동안 사냥꾼, 상인, 탐험대원 등이 야외에서 손쉽게 허기를 채우는 수단으로
오이를 먹었다.
7. 중요한 회합이나 취직 면접 장소에 서둘러 나가야 하는데 구두닦을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 잘라서 구두 표면에 문질러 주면 광택이 오래 유지될 뿐만 아니라물방울도 배퇴한다.
8. 삐걱거리는 돌쩌귀(경첩)를 윤활해 주고 싶은데 WD-40 이 떨어졌습니까?
마찰 부위에 오이를 문질러서 오이즙을 스며들게 해주면 삐걱거리지 않게 된다.
9. 여인이 일과에 지쳐서 얼굴 마사지나 스파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 한 개를 몽땅 썰어서 냄비에 담아 물을 부어 끓이면 오이의 화학물질과
영향소가 증발해서 편안하고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는데 그것은 산모나 학기말 시험을
치루는 여학생들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감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10. 직무상 고객들과 오찬을 나눈 후 입냄새가 걱정되는데 껌이나 박하사탕이 준비가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썬 얇은 조각 하나를 혀바닥에 올려 입천장에 밀어붙이고 30초 동안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물질이 입냄새를 발생하는 박테리아를 죽여서 입냄새를 제거한다.
11. 수도꼭지, 싱크대 또는 스텐레스 용기등을 친환경적으로 닦고 싶은가요?
닦고 싶은 용기 표면에 오이 조각을 문지르면, 여러해 묵은 때를 벗겨내서 광택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얼룩도 남기지 않고, 닦는 동안 손가락과 손톱에 해를 입히지 않는다.
출처:순복음교하초대교회
[3]오이요리
----오이소박이----
아삭한 오이와 부추의 풋맛이 어우러졌어요.
4인분 144kcal
주재료 : 오이(조선오이 가는 것)4개, 소금2큰술
소 : 부추100g,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생강1/2작은술, 고춧가루1/2컵, 통깨1작은술
1. 오이는 통째로 소금으로 문질러서 깨끗이 씻는다.
2. 씻은 오이는 5cm 길이로 토막낸다.
3. 오이의 양끝을 1cm씩 남기고 열십자(十) 또는 세갈래로 칼집을 넣어 소금물에 절인다.
4. 부추는 다듬어 5mm 길이로 썬다.
5. 파의 흰부분, 마늘, 생강을 곱게 다진다.
6. 고춧가루, 소금, 다진파, 다진마늘, 다진생강, 부추, 통깨를 넣어 버무려서 소를 만든다.
7. 절인 오이를 물기에 짜고 칼집 사이에 소를 고루 채워 넣어 준다.
8. 그릇에 완성된 오이 소박이를 담는다.
9. 소를 버무린 그릇에 물을 부어 양념을 씻은 후 소금물을 타서 오이소박이 위에 붓는다.
오이는 연한 소금물에 절여야 간이 골고루 잘들어요.
----개성식오이소박이----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오이소박이를 만들었어요.
여름철 더운 입맛을 개운하게 해결해 준답니다.
4인분 255kcal
주재료 : 오이2개, 무100g, 홍고추2개, 마늘2쪽, 생강1쪽, 양파1/4개, 소금1큰술, 설탕1큰술,
찹쌀가루3큰술, 물3큰술, 생수4컵
1. 오이는 소금으로 비벼 깨끗이 씻는다.
2. 씻은 오이는 3등분해서 안쪽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소금물에 절인다.
3. 무, 홍고추, 마늘, 생강, 양파는 곱게 채썰어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절여진 오이속에 속재료를 채워 넣어 준다.
5. 찹쌀가루에 물을 섞어 개어 끓는 물에 넣고 뭉치지 않게 저어준다.
6. 찹쌀물을 식혀 생수, 소금, 설탕, 생강편, 마늘편을 넣고 맛을 낸다.
7. 만든 오이소박이에 찹쌀물을 붓고 냉장고에 보관하여 차게 먹는다.
단맛을 싫어하면 설탕량을 줄여도 된답니다.
자료는 델리쿡에서 퍼왔구요.
그냥 오이소박이 담그는 법은 제가 집에서 하는 거랑 같더군요.
오이소박이에 넣을 양념소를 만들 때 당근을 넣어 만드는 분들이 계신데 당근 넣지마세요.
오이와 당근은 궁합이 잘 안맞아서 같이 넣으면 영양소가 파괴되거든요.
출처:Daum지식

[과천]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MBC TV방영 성격동화 교재 (주)싹난지팡이 "인성창작동화" 전 30권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친환경 한결어린이집內 1100 여평 자연학습농장 생태 어린이
02)504-4904~5 클릭☞ http://blog.daum.net/hangyul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