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 공원 [윤O덕 / 91세]
구부정하게 유모차를 끌고 오시던 할머니는 한 눈에도 허리가 많이 불편해 보여서 의자로 모셨습니다. 허리를 위해 치유기도를 해드리고 같이 움직여 보았는데, C자로 심하게 휘어졌던 척추가 반듯하게 펴지고 허리에 튀어나온 척추뼈들이 정상적으로 들어가며, 튀어나와 있던 오른쪽 골반도 현저하게 들어가 균형이 맞춰졌습니다. 할렐루야!! 할머니께서는 "통증까지 완전히 사라졌다." 고 하시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고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예비 된 영혼을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격한 시간이었습니다.
두증인 간증
시댁은 열심 있는 불교 집안인데 추석 당일 시아버지께서 혼자 전기배선을 확인하시던 중 왼손이 직접 전기에 감전되어 큰 화상을 입고, 오른손도 전기가 빠져나오면서 동일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의사의 진단으로는 피부가 다 죽어 이식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직접 환부를 보았을 때 왼손이 더 위중하게 느껴져 왼손의 상처 부위를 잡고 기도해드렸습니다. 일주일 후 전화로 여쭤보니 시아버지의 손에 새살이 돋아나기 시작했는데, 희한하게도 기도받은 왼쪽 손에만 새살이 차오르고, 오른손은 그대로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시아버지댁에 재방문하여 오른손을 위해 마저 기도해 드리자 오른손도 이식할 필요 없이 깨끗이 낫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특별한 방법으로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 원정전도 [구미 칠곡]
팀원 권사님의 부모님 댁으로 1박 2일 원정전도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아버님께서는 “우리 집은 대대로 불교 집안이고 자신은 죄가 많아서 안 된다.” 고 하셨지만, 영혼을 위해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간절히 복음을 전했을 때 한순간에 여리고 성이 무너지듯 아버지 마음 안에 자리 잡았던 상처와 아픔, 견고한 우상들이 무너져 내려 아버님과 친정어머니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주일엔 구미 지교회로 예배를 드리러 가시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1박 2일의 기간 동안 구미 시내를 돌아다니며 주님의 은혜로 '20명' 도 넘는 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 하였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OO 노인정 [김옥O / 77세 / 불교]
여러 할머니 중에 한 분께서 관심을 갖고 다가오셨습니다. 할머니는 허리를 다쳐 3번이나 수술을 하셔서 허리가 굽었고 통증으로 13년 동안 고통을 받았으며, 한의원과 수많은 병원을 찾아다녀도 고칠 수 없었고 통증주사의 효과도 잠깐이라고 하소연하시며 기도를 받기 원하셨습니다. 기도 받을 때 뜨거운 불이 임하면서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끼셨으며 무엇보다도 고통스러웠던 통증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뻐하시며 염주를 가위로 자르셨고 집에 있는 것도 다 버리겠다고 하시며 우리가 전하는 말씀에 계속해서 눈물로 반응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치유기도를 받은 후 몸이 좋아지고 평안해서 행복하다며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해 하셨고, 성령세례를 위해 기도해드리자 방언을 받으셔서 그 자리에서 통변으로도 섬겨드렸습니다. 할머님께서 신앙생활 잘 하실 수 있도록 구미 지교회에도 연결해 드렸습니다. 할머님께 구원의 참 기쁨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강동 OO 공원 [김O순 / 70세]
할머니께서는 10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왼쪽 편마비가 생겨 왼쪽 다리를 끌며 지팡이를 의지해 겨우 걷고 계셨고 다리 길이도 왼쪽이 오른쪽 보다 짧았습니다. 또한 오른쪽 청력은 거의 상실했으며 왼쪽 청력은 큰소리만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5년 전부터 교회는 다니셨지만 예수님을 잘 모르셔서 먼저 복음을 전하자 마음을 여시고 치유선포도 적극적으로 따라하셨습니다. 듣는 것이 많이 불편하셔서 귀에 대해 치유를 선포하자 거의 상실되었던 오른쪽 청력이 놀랍게 회복되시어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비로 굳어서 전혀 펴지지 않았던 왼쪽 손이 부드러워지며 펴지고, 팔도 이전보다 더 높이 들어 올릴 수 있게 되고, 놀랍게도 뻣뻣하게 마비되었던 왼쪽 다리가 부드러워지고 힘이 들어가 다리를 끌지 않고 걸을 수 있게 되고, 현저하게 달랐던 다리 길이도 맞춰졌습니다. 옆에서 치유를 지켜보시던 할아버지께서도 너무나 좋아하시며 마음의 문을 여셨습니다. 치유자 되시는 너무나 선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OO 공원 [80대 할머니]
평상에 앉아계신 할머니께서는 척추 뼈가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와 통증이 심해 정형외과에 다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에 대해 전해드리고 치유선포를 한 후 믿음으로 같이 움직일 때 대추 크기만큼 튀어나와 있던 척추 뼈가 쑥~ 들어가며 즉시 정상이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시며 놀라워 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유를 행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 공원 [이O남 / 68세]
공원벤치에 혼자 앉아계신 남자 분에게 다가갔습니다. 이 분은 목회자와 교인들로부터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대화 중 주님이 임재하셔서 이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셨고, 토요일에 사랑하는 교회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으시고는 “여태까지 내가 들은 말씀 중에 제일 훌륭하다” 고 하시며, 주일예배에도 오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역시 주일예배 때도 집중해서 말씀을 들으시고는 “이 교회는 한마디로 고급교회다. 사람들이 모두 선하고 악의가 없이 보인다." 라며 칭찬을 하셨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교회를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천동 [OOO / 81세]
성내천 길을 걷다가 건너편의 한 영혼이 눈에 들어왔는데 팀원 모두 동일한 감동을 받아 할머니 앞으로 갔습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오른쪽 무릎 연골에 주사를 맞고서 불편해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치유를 설명 드리고 잠시 기도해드리겠다고 하니 처음에는 거절하시다가, 사랑하는교회에서 일어나는 치유간증을 보여 드리니 믿음이 들어오셔서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손을 얹고 함께 방언으로 기도하자 성령의 불이 임하여 할머니께서 큰 소리로 방언도 하고 선포도 하고 주님을 찬양하셨습니다. 기도가 끝나자, "내가 이렇게 방언기도를 하게 될 줄 몰랐다." 고 감격해하시며 “가끔 전도하는 분들은 만나면 경계하곤 하는데, 진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만난 것은 처음이라고 하시며 감사해 하셨습니다.
OO 병원
한 여성 환자분이 벤치에 앉아 쉬고 계셔서 저희 팀은 따스한 미소와 함께 그분에게 다가갔습니다. 이분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였고, 특별히 치유자이신 예수님을 소개하자 마음을 활짝 열고 치유기도를 받으시더니 너무나 쉽고 빠르게 예수님을 자신의 임금과 구조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일이 순적하게 진행되어 전도하는 저희 모두 신기해 할 정도였습니다. 기도와 전도사역을 마친 후 헤어지기 전, 이분은 “사실 저는 남묘호렌게쿄 오래된 신자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라고 하시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할렐루야!! 댁이 울산이라고 하셔서, 울산 사랑하는교회 위치를 자세히 안내해드리고 담임목사님의 책 ‘오직 기독교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를 선물로 드리자 꼭 읽어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몰라 거짓 종교 속에서 헤매는 당신의 자녀들을 만나게 하시고 구원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OO 공원 [고O행 / 88세]
허리를 굽히고 보행기를 의지하여 천천히 걷고 계시는 할머니께 허리가 많이 불편하시면 기도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리며, 할머니를 벤치로 모셨습니다. 혼자 사시는데 허리와 온몸이 아프고 1년 전부터는 입이 아파서 음식도 잘 드시지 못한다며 고통을 호소하셨습니다. 먼저 치유자 되시는 예수님에 대해 전해드리고 기도를 한 후 조금 움직여 보시는데도 허리가 시원하다고 하시면서 마음을 더욱 여셨습니다. 그래서 입과 귀, 무릎에 대해서도 다시 치유선포를 해드렸더니 귀에 바짝 대서 말해야만 들을 수 있었던 청력이 멀찍이 떨어져서 얘기해도 잘 들으실 수 있을 정도로 회복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할머니께서는 전에는 교회를 다녔으나 몇 년째 못나가고 있다 하셔서 기회 있을 때 예수님 영접하고 함께 사시다가 천국에 가셔야 한다고 말씀 드리자 고개를 끄덕이시며 예수님을 마음에 다시 영접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함께 계시니 아프거나 외로울 때에는 예수님을 부르실 것과 예수님과 대화하는 것이 기도임을 말씀드리고 다음 주 토요일에 만나면 교회에도 같이 가기로 약속하셨습니다.
OO 공원 [박O춘 80세]
절룩거리는 할머니께 달려가서 아프신 곳을 여쭈니 허리를 수술한지 6개월이 되었는데 그 후유증으로 다리저리는 증세가 와서 힘들다고 하셨고 양쪽 다리길이가 3cm 정도 차이가 나는 상태셨습니다.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감동으로 그분께 위로를 해드린 후 복음을 전하니 바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을 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한 후 다리길이를 확인하려고 보았더니 받치고 있던 팀원의 손바닥 안에서 짧았던 다리가 쑤욱 하며 길이가 같아졌고 수술해서 잘 구부려지지 않은 양쪽 무릎도 점점 부드러워져서 더 잘 앉을 수 있게 되는 것을 본인이 직접 보시고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토요일에 있는 사사모에 오셔서 더 기도 받고 치유를 받으시라고 초청하니 전화번호를 적어주시며 사사모와 주일에도 나가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구미 시내 [이O순 / 67세]
허리를 전혀 펴지 못한 채 짐을 들고 가시는 할머니를 만났는데, 지금 허리 수술을 하러 가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치유 기도를 위해 5분만 시간을 내어 달라" 고 했더니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길거리 사람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치유를 선포하며 기도했는데 기도하는 내내 아멘, 아멘으로 크게 답해 주셨고 기도가 끝나자 굽었던 허리가 펴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마침 이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되어 교회를 찾고 있었다고 하시기에 구미 사랑하는교회를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가락 OO의원 [이O화 / 70세]
파킨슨을 앓고 계신 할어버지께서는 설상가상으로 얼마전 심하게 넘어져 허리와 다리를 다치셨고 그로 인해 침대에서 움직이지 못한 채 같은 자세로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어르신은 저희가 전한 천국복음을 들으신 후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허리와 다리를 움직이는 것을 힘들어 하셔서 치유기도를 하였는데 믿음으로 열심히 반응 하시더니 다치신 이후 처음으로 무릎을 굽혔다 펴고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호공원 [조O순 / 71세]
다른 분을 섬기는 도중 한 할머니께서 직접 저희에게 찾아오셔서 기도를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교통사고로 철심을 다섯 개나 박았고, 그 후유증으로 등이 굽고 허리에 심한 통증이 있으셨습니다. 대화도중 성령님께서 할머니에게 사람들에 대한 큰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셔서 할머니를 꼭 안아드리며 귀에 대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나누어 드렸더니 통곡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우시고 의자에 앉자마자 즉각적으로 굽었던 등이 펴지면서 시원하다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옥 같았던 마음이 새로운 마음으로 바뀌었고 “예수님이 나를 속박에서 풀어주셨습니다!''라고 고백하시며 어떻게 한순간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흥분하시며 너무 기쁘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할머니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아픈 마음을 만져 주신 것이라고 전하자 맞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셨고, 사사모에도 참석하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아멘!!!!!!!
두증인의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주님 한분한분 기억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사진 넘 감사합니다
전국 방방곡곡 구원의 기쁜소식에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자랑ㅎ 두증인전도단
감사합니다♡
아멘~~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이네요 ~~~
살아계셔서 함께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두증인전도단을 통해 이나라 곳곳을 누비며 영혼들을 추수하시는 신약의 예수님을 보는 것 같습니다
두증인 출범이후 1년도 안되어 이런일들이 일어나는데 앞으로 하나님이 어떤일들을 이루실지 심장터지지 않도록 꼭 붙잡고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는 우리 두증 인전도단 화이팅 입니다~!!!
할렐 루야!!!!!
우리와 함께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할렐루야~~ 끝까지 영혼들에게 기회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대적의 문을 취하는 두증인전도단 최고입니다~~
아멘!
아름다운 주님의 마음으로 가는 사랑행전 이내요.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두 증인단안에 심겨진 주님의 마음을 본받습니다.
주님이 행하신일 찬양 합니다....!!
한영혼도 놓치지 않으시려는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두증인 전도단을 통하여 지구 끝까지라도 영혼구원의 행진을 멈추지 않도록 힘을 주옵소서...!!
통로되도록 은혜주신 주니을 찬양
합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는자에게 표적을 보이시는
치료자 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너무나 빠르게 일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두증인전도단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치유와 회복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정말 사도행전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를 통로 삼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주님 감사합니다~♡
놀라운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행하셨던 3중사역이 두증인 전도단의 행보에 넘쳐나는 것에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런 교회가 한국교회 가운데 어디에 있습니까 ㅠ_ㅠ 더욱 더 주님 닮은 우리들 되게 하여주세요!!!
전도의 현장에서 행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다! 진정한 신약교회입니다!
선하신 주님이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도구로 쓰임받는 두증인 전도단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의 이름이 올라가네요ㅠㅠ
두증인 전도단을 통하여 온열방에 하나님 나라가 전파되고 주님 한 분만이 높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귀한 간증들에 신이 납니다! 저도 이런데 주님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상상도 안됩니다ㅎ
두증인 최고!
아멘~~~~~~~
예수님의 삼중사역이 현존하는교회네요 과연 이런교회가 또있을까요?
아멘!
전도단을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토록 바라던 성경에서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주님을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