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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출 자 예수님과 넘겨지신 예수님”
delivered; 넘겨지신 분이 우리의 구출자가 되시다
1;
롬4;25절에서 5장1절 말씀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범죄들로 인해 넘겨지셨으며 우리를 의롭다 하시려고 다시 일으켜지셨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도다
우리의 범죄들로 인해 넘겨지신 예수님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다 하기 위함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복음으로 동시에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의 범죄로 넘겨지신 예수님의 죽음과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실 예수님의 부활이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을 받고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죄인이 의롭다고 인정받고 의가 거저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언인데요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야합니다
죄를 지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죽고 영원히 사는 방법인데요
죄인이 법정에서 의롭다고 하는 판단의 의를 인정을 받고 그 판단의 공의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by faith 믿음으로 through faith 믿음을 통해 혹은 하나님을 믿으매 God believed을 통해서만 의롭다고 인정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생사화복을 이루는 복음이 되는 것인데요 사람이 죽고 영원히 사는 문제 이 문제를 더 이상 다른 어떤 것으로 대체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복음 안에 압축되어있는 무한한 선물과 약속과 언약들이 있음을 우리는 공부해야합니다
인간이 살면서 하나님 일을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혹은 믿다가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본성적인 믿음을 주셨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틀린 것도 믿고 맞는 것도 믿고 사람이 무엇인가 알고 정보를 얻는 것은 그것을 믿고자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어둠을 좋아하고 빛으로 오신 그분 앞에서 하나님의 간섭받기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믿음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고 받아들이는 것이기에 가만히 있거나 저절로 오는 능동이 아니라 [I wil] 절대적으로 개인적 자유로운 의지입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 혹은 하나님의 경륜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자신의 능력으로 다 이뤄 놓으시고 하나님 홀로 단독으로 사역하지 않으시고 죄인들과 협력하여 구원의 사역을 이루십니다
그만큼 인간에게 주어진 권리나 특권을 자유롭게 존중해주시는 것이죠
다시말해서 사망과 생명을 앞에 두고 어느 것을 택할래?
복과 저주를 놓고 어느 것을 택할래? 강건너 있는 아브라함의 조상 데라가 만든 우상을 택할래 이집트에서 노예에서 구출 한 주 하나님을 택할래,
처음 사람 아담은 선악과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먹으면 언제든지 죽을 수 있었습니다
영원히 안 먹을 수도 있었고 죽고 싶으면 오늘 먹으면 당장 죽을 수 도 있었습니다
이브를 위해 죽음을 선택한 것입니다
“[행16;31]을 보면 바울은 감옥 문이 열리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간수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believe]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합니다
탈옥한 죄수와는 간수의 목을 맞바꿀 수 있는 위험한 순간에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고 선포했습니다
생명을 택하고 복을 택하라고 선포한 것입니다
바울이 말한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받는다라는 이 간단한 단어를 살펴보면 주는 창조자요 구원의 창시자 이셨고[화평의 창시 믿음의 창시 구원의 대장]/예수라는 이름은 자기백성을 죄에서 건져줄 하늘에서 사람으로 오신 이름 아브라함의 씨요 다윗의 씨로 오실이름이며 / 그리스도는 하늘에서오신 메시야 기름부음 받은 강력한 통치자라는 뜻이며/ 믿으라는 것은 누구든지 자원해서 기꺼이 합당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면/ 그리하면 이란 보상은/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이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서 주 예수님의 생명과 영원히 묶여 너를 지키시고 돌보시며 영원히 보존하실 것이다라고 복음을 통한 확신을 주자 그들은 믿고 그 집안이 다 침례까지 받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자신의 눈동자처럼 영원히 지켜주실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믿어야[believed] 구원자의 믿음이[faith] 내게로 오는 것입니다
내가 믿고자 하는 대상을 정확히 알고 믿는 믿음이 그 영과 혼을 살립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믿어서,믿나이다,믿지아니함로,믿어야하는,믿기만해라,믿고자하느냐,믿느냐,믿는 것은, 믿는 자는, 사람이 하는 믿다이고 믿에다 음이 오려면 믿으에다ㅁ은 주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어야 믿음이 오는 것이다[갈3;22ㅡ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은 예수님에 관한 총체적인 믿음인데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 중보자 변호자 심판자 구원자 전능자 창조자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등등의 모든 이름을 가진 타이틀 칭호나 신분 영광 권능 사랑 진리 은혜 용서 등등 모든 것의 모든 것 되시고 예수님에 대해 모든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것 성경기록을 믿는 것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를 흘려 죄인을 구원하려는 것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신 것 또한 다시 오셔서 왕국을 건설하시고 심판하시는 모든 일을 믿는 등 하나님의 총체적 믿음을 선물로 받고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니 믿음이 갈수록 성장하고 강화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히11장에서 좋은 평판의 원로들은 믿음으로, 믿음을 통해, 믿음은, 등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믿음으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였던 것입니다
엡2;8에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고전12장에서는 은사로 주신 선물이고 성령의 열매로 믿음이 나오고 이 믿음을 준비한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롬10;17]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어서ㅡ믿음이 오고“ ”믿는 자는ㅡ 믿음“이 들어옵니다 [롬4;5] 믿는 자는ㅡ 믿음으로 사는 겁니다[갈2;20], 믿음이 들어올 때 성령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오시고 몸의 할례를 통해 죽은 자를 살리고 예수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는 성령침례가 이루어집니다
복음을 거부하고 마음 문을 굳게 닫고 사는 사람들의 의지 속에는 고집스럽고 강팍한 마음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죄가 들어온 인간의 자유의지는 사실상 죄로 가득 찬 자존심이고 구두쇠 같은 고집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져 있습니다 거기에는 강렬한 정욕과 탐욕과 욕심과 시기와 욕망이 가득 찬 마음에 의지의 보따리를 누구에게 굴복시킨다는 것은 자존심의 문제요 부끄럼과 창피 죽기를 각오하고 포기해야하는 것인데 이런 점을 잘 아는 마귀는 인간의 의지를 절대로 놔 주지 않고 실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권위적이고 왕 같은 내자존심이 내 의지 속에 죄와 섞여있기 때문에 불같은 말씀 활동하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굴복하고 순종할 때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아담이 자기생각의 의지로 말씀에 불순종한 것입니다
딤전2;14 또 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사람이 구원받고도 하나님을 시험하고 멸시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시험하고 잊어버리고 자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공유하려하고 칭찬과 자랑을 찬탈하려는 생각이 가득 찰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왕국보다 나를 위한 기도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누구로부터 칭찬받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려면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음으로 기초를 단단하게 놓아야 합니다
이 사실을 믿음으로 돌아보지 않는다면 마귀는 이 기초를 마음에서 늘 흐리게하여 흔들고 상대방에게만 불화살을 쏘아댈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날마다 죽는 영적경험이 있어야 속사람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신앙의 길이 되는 일이 될 것입니다***성도라면 구원을 받고도 버려야 할 것들, 죽여야할 것들, 돌아서야할 것들, 피해야할 것들, 주목해야할 것들, 떠나야할것들 분별해야할 것들, 판단하고 참여해야할 것들,주의해야할 것들, 귀를 기울여여할 것들, 긍정이든부정이든 말씀의 감각들을 잘 단련해야 선한 것들과, 거룩한 것들, 사랑과 은혜와 화평과 기쁨의 자유를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탈하려는 루시퍼와 그의 천사들, 느브갓네살, 벨사살, 헤롯등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공유하고 마음이 높아진 자들의 멸망하는 것을 봅니다 분별있는 자는 재앙을 미리보고 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딜레마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는 인정은 받았는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오랜 신앙생활로 강한 것 같은데 즉 신앙심은 강한데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인격이랄까 인성이랄까? 하나님의 성품의 모습은 참으로 보기가 어렵습니다 [오랜 신앙경륜이 있음에도 어딘가 모르게 인격이나 매너가 바닥인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전도도 중요하지만 봉사나 섬김이나 드림도 중요하지만 거룩과 경건으로 훈련되고 하나님의 성품과 신격을 먼저 더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과 소통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려면 그분의 성품이 먼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품격이나 매너나 예의나 상식을 초월한 행동들로 시기와 다툼과 분열이 나고 교양머리 없는 기독교가 사회에서 지탄을 받고 세상에서 욕받이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됩니다
본문은
**우리의 범죄로 넘겨지신 것은 십자가에서 죽음을 말하고 일으켜진 것은 무덤에 묻혔다 다시 부활한 사건입니다 이복음을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행하신 일로 믿으면/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을 통해] 의롭게 되고 하나님과 화평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든 원수 맺을 사람이 없어서 하나님과 원수를 맺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화해의 말씀이 그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 될 것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사이에 모든 사람의 죄가 예수님께 넘겨지고 하나님의 의가 전가되는 법칙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죄인들이 믿음으로 들어오면 하나님의 원수에서 사랑하는 아들로 옮겨지는 영적 법칙을 적용받게 됩니다
죄에는 반드시 법칙이 따르고 하나님의 의에도 반드시 법칙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아담 안에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생명의 법에 따라 영이 다시 태어나고 혼이 구원을 받게 되는 놀라운 은혜를 받게 됩니다
구원의 복음에 대해 마치 이렇게 생각해볼 수 도 있겠습니다
죄인을 초기화 시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고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행하신 복음을 설명하고 그가 돌이켜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신 구원자이심을 마음속으로 믿었으면 간편 인증하시라고 권합니다 구원의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하나님과 화평을 이뤄 그분 안에 있는 약속의 선물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이 산재되어 있고 그분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 또한 그분의 신분과 타이틀에 맞는 영광과 유업의 상속들과 약속들이 믿음의 소망 안에 산재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 안에는 모든 것의 보물창고로서 신부에게 줄 후한 선물들인 영생과,지혜와 명철 영적인 복과 금과 보석들이 한량없이 주어집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주요 그리스도시며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행하신 그 일을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천지가 바뀌고 인생의 운명을 바뀌는 엄청난 복을 받은 것과 같습니다 그것이 이렇게 평생동안 어려운 것은 각자 자아에 죄라는 dan와 자존심으로 인한 교만의 문제입니다 [루시퍼의 자식들에게 나오는 특별한 거짓말쟁이들]
여러분들이 너 티비를 보면 클릭 하는 구독에 따라 비슷한 내용이 우리 눈에 자주 들어오는 현상과 같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영적인 복들이 산적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롬4;6ㅡ7 불법들이 용서받는 사람은 복이 있고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고 죄가 없다고 여겨지는 사람 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과연 그가 누구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는데 보내신 말씀의 표현이 아주 다양합니다 한번 들어 보십시요 정말 빼도 박도 못하게 하늘에서오신 분이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셨다 딤전3;16 빌2;7절은 사람의 모양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하나님의 형체로서 계신 분이 종의 형체를 입으셨다
요10;5에서는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내놓으셨다
요3;16절은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다
롬8;32 아들을 내어주신 내어주셨다
히10;5절은 세상에 들어오실 때 한 몸을 예비하시고
히1;7절은 처음나신 분을 세상 속으로 데려오실 때[가져오다, 제공해 주실 때]라고 표현하고
요6;41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늘에서 내려 온 생명의 빵이다
나는 갈릴리 사람이나 사마리아사람처럼 타국이인 아니고 나는 마귀 들리지 않았으며 더욱이 나는 음행으로 나지 않았고
요11;42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 등등 다양한 표현으로 중복될 만큼 예수그리스도는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것을 증명하고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범죄들로 인해 넘겨지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하면 믿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넘겨지신 분을 받으라하면 받으면 되고, 내놓으셨다하면 가지면 되고, 보내셨다하면 찾으면 되고, 오셨다하면 영접하면 되고, 믿으라 하면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과 상속에 이르게 됩니다 주시는 자와, 받는 자가 믿음으로 받고, 제공하신 분을 신뢰하고, 제시하시 분을 수용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막살고 짐승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죄인을 위해 죽으셨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날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농담으로 알고 건성건성 받아들입니다
너무 놀랍고 황당해서 믿지 않는 것인가요?
너무나 완벽하게 해놓고 간편해서 믿지 않는 것일까요?
인간의 수고나 땀을 남겨두어서 우리의 구원이 이루워지도록 조금이라도 남겨놔야만 했을까요?
그렇다면 각자의 구원이 차별화 되고 하늘나라 가는 것이 얼마나 양극화가 더 심할까요?
우리를 구원한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모두에게 공의로우시고 공평하시고 모두에게 선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늘의 왕국을 세우려고 오신 유대인들의 왕이신가?****
예수그리스도는 죄인들을 구원하려 오신 이방인들의 구원자이신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왕국을 세우려오셨다면 이방인들의 구원은 즉 나의구원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예수님께서 왕국도 세우시고 여기서 말한 왕국은 지상에서 통치하는 천국입니다 그리고 죄인도 구원하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의로우신 분이 죄인을 무조건 의롭다고 용서할 수 도 없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왕도 되시고 사람의 아들로는 죄인들의 대속물이 되셔야한다면? 두 가지 사역을 동시에 할 수 없다
유대인들의 메시야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왕의 경배를 받았습니다
그렇죠 동방의 지혜자들이 예물을 가지고 와서 아이인 예수께 왕으로 경배를 드렸습니다
삼년반의 공생애중 왕의 신분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눅19;38] 이르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을 찬송할지어다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매 제자들이든 따르는 군중들 모두 왕으로 찬송과 경배를 했습니다
빌라도의 물음에 예수님 자신도 왕이심을 인정했습니다 [눅23;3]를 보면 빌라도가 그분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들의 왕이냐? 하니 그분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그렇게 말하는도다 하시니라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라고 시기와 때를 말씀 하십니다 [요18;36]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리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지금은[but now] 내 왕국이 여기에서 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면서 왕으로 섬기려는 백성을 피해 산으로 피하셨습니다
[요6;15]을 보면 그러므로 그들이 와서 억지로 자기를 데려다가 왕으로 삼으려는 것을 예수님께서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떠나시니라
그럼에도, 왕의 신분이셨던 분의 십자가의 명패를 보면 예수님은 왕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셨습니다 사복음서 명패에는 유대인들이 왕이란 표현은 다 같습니다
마태복음 27장37절에는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 예수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막15장26절에서 예수님의 고소명목은 유대인들의 왕이라고 쓰여 있고 눅23장38절에서 예수님의 고소 명패에는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 요19장19절에서는 빌라도가 십
자가 위에 붙인 명패는 유대인들의 왕 나사렛 예수 이렇게 써서 붙였습니다
침례 요한은 구약과 신약의 마지막 대언자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왕으로 오실 메시야
를 받아들이도록 회개를 선포했고 그리스도가 왕국을 건설을 할 것을 선포하고 왕의 길을 예비하여 보내심을 받는 자였습니다
그런 왕의 신분이 적격이신 예수님의 행동은 영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안식일을 어기고 전통적으로 대물림한 율법을 어기고 그들이 바랬던 정치나 경제 군사에는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죄인들과 세리들 창녀들과 먹고 마시는 행동은 정말 그리스도가 아니었습니다 따르는 사람들조차 기적의 빵을 먹고 병 고침에 흥분했던 사람들이 메시야로 따랐다가 십자가를 지고 온갖 치욕과 채찍과 조롱을 당하면서 그리스도가 못 박히는 것을 본 사람들은 정말 그리스도로서는 자기들이 바라건대 대 실망이었습니다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권능도 모르고 대언자들의 대언을 무시했던 사람들은 온통
예수님의 기적적인 행동은 신비였고 사람인자가 하나님과 동등하다든가 아버지와 하나다고 하면서 온갖 천국적인 하나님의 일은 온 세상과 사회가 분열과 진노로 가득 찾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아들을 통해 미리 창세전에 인류를 구원할 목적을 가지고 계셨지만 그들은 대언자의 글이나 율법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아들이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 이었습니다
이 세상 종교에 아버지와 아들이 있는 종교는 오직 기독교뿐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종교는 기독교 여호와 아들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 그 어떤 종교도 자기들이 믿는 신의 이름을 계시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이 부른 신은 신이 게시하여 알려 주는 이름이 아니라 사람들이 지은 신들의 이름들입니다 무슬림의 알라는 신의 이름이 아니라 그들의 하나님입니다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고난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니고데모처럼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도 알 수 없습니다
이방인들이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을 더욱 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의 하나님을 이방인들이 자기 하나님 아버지로 부른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신비로운 진리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은 그들의 상상하는 믿음 속에는 없었습니다
새 언약으로 준비한 신약교회를 알지 못했습니다
하늘의 왕국은 기대했지만 영적인 하나님의 왕국은 물랐습니다 심지어 종교인들은 처녀에게서 태어 날 아이도 부정했습니다
성경은 창세기에서 여자의 씨에서 메시야가 나올 것을 예고했고 대언자들을 통해서 모세와 같은 대언자가 나타나 이사야 53장이나 시편22장 같은 곳에서 메시야의 고난
을 예고했지만 그들은 예수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을 알지 못했고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는커녕 배척하고 말았습니다
그리스도가 어떻게 왕도되시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의 백성의 죄와 범법 때문에 구원자가 죽을 것인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한 가지 대답은 고난과 영광을 3일 안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이두가지 사역을 완전하게 성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죽음과 부활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방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은 왕국을 건설하는 것 보다 죄인들을 구원하려오셨기에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려면 마땅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셔서 다시
부활하셔야만 죄인들의 구원이 완성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예수님은 왕으로서 영광보다는 고난이 먼저 있어야하고 고난을 지나 영광의 왕이 되는 순서가 맞을 수 있겠죠 [벧전1;10ㅡ12]
그렇다면 하나님의 정하신 유대인의 왕국건설과 이방인들의 구원이 계획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왕으로도 오셔야하고 십자가에 죽음과 부활도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할 것입니다 그 분계점은 바로 십자가 사건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새 상속 언약이 성취되려면 언약자의 숨이 끊어지고 즉 죽은 자의 새
상속 언약이 발효되려면 그리스도가 반드시 죽으시고 부활 하신 이후에야 효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역의 초점은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왕국의 신비들을 비유로 많이 말씀하셨는데 제자들도 이 왕국에서 한자리해볼 겸 부르심에 많이 따라 다녔지만 그리스도의 죽음이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베드로는 주님을 꾸짖고 말릴 정도였습니다[마16;22ㅡ23] 유대장로나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자신이 넘겨져서 고난을 받고 난 뒤 사흘 만에 살리라 하니 이것 무슨 뜻인지 전혀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삼 년 동안 주님을 따르면서 생업이고 가정이고 다 버리고 제자의 삶을 살았던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리시니 이제 완전 실업자신세로 큰 실망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거부한 유대민족에게 더 이상 왕국을 미루시고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만찬에서 예수님은 새 언약의 피를 통해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란 복음을 통해
새로운 백성을 준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중에서 인간이 가장월등하기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가령 천사보다 그룹보다 스랍보다도 통치나 권세나 강력이나 권능이나 아담의 사람이나 그 어떤 영적 존재보다도 예수그리스도를 닮은 새 창조물은 귀중한 것입니다]
새로운 백성은 인간을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새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열 달 동안 배 아파난 아들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신 백성이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사 제자들을 위로하시고 이를 본 제자들이 온 세상에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는 증인들이 되어 교회를 세웠습니다 교회를 자신의 사랑하는몸이라고 몸에다 세기시고 책에 새기셨습니다 [타투,문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엄청난 죄악을 져 질렀지만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어 유대인들에게 먼저 복음을 듣게 했고 구원도 유대인에게 나오도록 하셨지만 이 복음이 유대인들로부터 거부하므로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로 팅겨 나와 이젠 우리들에게로 토스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개역성경에서 복음서는 왕국[kingdom]을 전부 천국으로 번역했기에 천국의 개념은 이러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은 죽어서 가는 나라로 이해했기에 우리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라고 전도하는데[나 역시 알고도 저들의 생각에 맞추어 그렇게 전도는 하지만] 천국은 [왕국인데]은 유대인들이 그토록 압제받은 민족이라 다윗의 씨로 오실 영원한 왕국 새 왕국을 하늘에서 보내실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경제 사회 정치 보건 [질병] 군사등 모든 것을 해결할 메시야 급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침례요한을 보고 네가 누구냐/ 네가 그리스도냐라고 사람들은 물엇습니다
그러자 나는 아니다 내 뒤에 오신 분 그분이 그리스도다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런데 개역성경은 킹 덤인 왕국을[kingdom] 천국으로[heaven] 잘못 번역하여 구원
받을 사람들은 복음서를 읽고 두려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령 열 처녀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 곡식과 가라지 비유, 달란트비유,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도달하지 못하면 이를 갈며 불 가운데서 고통을 받으리라] 이란 말씀이나 주여주여 하는 자중 내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혹은 끝까지 견디지 못하면 등등 어떤 설교자도 왕국과 교회의 경륜을 이해하지 못해서 겁을 많이 주고 예수 잘못 믿었다가는 혹시 망하는 것은 아닌가 목사님의 불호령에 나는 염소인가 기름을 준비 못한 처녀중 하나는 아닌가 오대오의 경쟁에서 기름 없고 졸고 있는 나는 어리석은 여자인가? 나는 가라지인가 알곡인가 며칠 전에는 천국 갈 것 같았는데 오늘설교 양과 염소에는 너무나 불안하다면 구약과 신약을 알고 시대와 세대를 알고 왕국의 경륜과 교회의 경륜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늘 흔들리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은 이런 교리가 성도들에게 먹히고 땡기는 교리가 됩니다 주일성수는 철저히 십일조는 반드시 해야 복 받는다 그리고 교회에 충성 봉사해야 상 받는다 그리고 구원이 너무 쉽고 단순하면 하나님의 구원이 낭비되고 세일되는 구원은 안되니 끝까지 견뎌야하고 진짜 구원은 점진적으로 구원이 유지되고 하나님이 선택되고 예정된 자에게만 구원이 유효 된다고 가르치는 일이 다반사였다
심지어 열심히 살아보지도 않고 하나님의 구원을 쉽게 세일하는 교회를 이단시하고 매도하는 우를 범하다 근래 들어와서 복음이 모든 사람들에게 게시되니 전환된 교리가 많아졌다
*** 한국 교회는 이 천국이란 왕이 통치하는 메시아의 왕국으로 보다는 죄인이 예수 믿고 죽어서 가는 나라로 이해하기 때문에 이런 왕국비유설교가 나오면 지옥이나 형벌에서 자유롭지 못해 공포스런 설교로 사람들을 올 가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시 생각해볼 것은 눅16장;19절부터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지옥과 낙원에 대한 실물적인 실화를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복음서에서 말씀하신 사람이 죽으면 낙원에 가지, 천국에 가질 못했는데도 성경은 천국이라 버젓이 번역되어 여러 가지 양과 염소 등 비유로 겁박을 하면서 성경의 구원을 엉망으로 만들고 그나마 확신마저 흔들리고 영속성이 없어진다
신약시대에는 당연히 위에 있는 셋째하늘 낙원에 가게 되지만 예수그리스도가 죽으시기 전에는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지하 낙원에 가게 되었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유대인들 중에는 예수님 당시 죽은 사람은 천국이 아니라 지하에 아브라함이 있는 낙원에 갔다 예수님도 강도와 함께 지상 천국이 아니라 지하 낙원에 가셨다
신약시대 즉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신실한 말씀을 듣고 구원 받은 사람은 예수님이 부활하시면서 낙원 있는 포로들을 위로 사로잡아 올라가고 바울이 경험했던 셋째 하늘을 맛보고 사도 요한이 하늘 왕좌를 미리 보여준 하늘나라로 가게된 것을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신약시대 즉 예수그리스도 부활이후에는 사람이 죽으면 지하낙원이 아니라 하늘의 낙원 파라다이스에 가게 됩니다 이곳이 연옥이니 음부가 아니라 불타는 지옥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은 천국이 유대 땅 예루살렘에 성전이 세워지고 그분은 땅에서 왕으로 통치하게 되고 성도는 왕과 제사장직무를 실행하는 천년왕국이 도래될 것입니다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면 지옥에 가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왜 지옥이란 고통 받는 장소에서 영원토록 고문하느냐고 묻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창조자의 의도대로 살았는지 모든 것을 한번은 점검을 받아야할 것입니다 그곳은 저주받은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우리가 잘못되고 죄악 된 길을 갔다면 하나님이 처방한 길을 찾아 나서면 됩니다
가문에 내려온 유전적이고 고질적인 질병이 있어 내가 그 질병에 걸렸다면 처방할 구제약이 있음에도 치료를 거부한다면 그 병에서 낫거나 구제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옥은 조상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치료를 거부한 자기 죄 때문에 하나님 없는 곳에 버려지는 곳 그곳이 바로 저주받은 마귀가 가는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이 왜 그렇게 고통스런 장소인가? 지옥은 모닥불이 아닙니다 특히 생각해보면!
영원히 기억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좋은 것을 기억하라는데 좋은 것이 생각날까요? 사람이 잠을 자는 것은 기억을 지우려고 하는 것 그러나 지옥은 영원히 죽지 않고 잠들지 않고 살아있는 곳이기에 영원토록 생전에 일어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기억을 해야 한다면 ?? 밤낮 쉼이 없는 나쁜 기억은 사람을 미치게 고통을 동반하게 될 것입니다
낙원에 간 나사로의 침묵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지옥에 간 부자는 말도 많고 무슨 요구도 많지만 대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회개가 없다면 더 이상 응답되지 않는 곳입니다
우리가 육체 안에서 공황장애나 우울증 환청 환각 치매나 스트레스 같은 이유로 세포가 죽어가고 노화로 면역력도 떨어지고 신경쇠약 같은 신체적인 것이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우리는 고통을 받지만 마음과 생각 정신적인 질병이 더 크지 않습니까?
사람의 모든 산물의 이슈가 마음이고 마음이 할례 받지 않는 사람들 지각이 없는 사람들 양심이 마비된 사람들로부터 받은 나쁜 상처들 교도소의 죄인들과 같은 죄로 가득 찬 세상에서 당하고 해했던 일들
여러분 한번 나쁜 것을 잊으려고 해보셔요 트라우마 같은 것을 잊을 수없는 불 꽂 가운데서 고통을 받으면서 좋은 일은 고사하고 좋지 않는 일들이 영원토록 기억난다면 그 부끄러워 창피스럽고 낯 뜨거웠던 일들 /욕심과 탐욕으로 훔치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욕하고 다투고/살인하고 음행하고 간음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하고 싸우고 분노하고 폭행하고 미워하고 사기 횡령 교만과 거만으로 살던 이런 과도한 집착증세가 평생영원토록 불 꽂 가운데서 기억나고 그런 무자비한 혼들과 같이 불 꽂 가운데서 영원을 보낸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말 끔찍합니다
이땅에서도 살인 자들이 독방에서 악한 죄에 대해 기억만 한다면????
이 땅에 교도소는 각방에서 주는 밥 먹고 질서유지하면 희망이라도 있고 회개 할 기회라도 있지만 지옥에 가면 다시는 나올래야 나올 수 없는 곳에서 죽을 수 도 없는 곳에서 영원을 보낸다면 우리가 그곳이 어떤지 상상이나 갑니까/
모든 것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는다면 무엇이 그 혼을 대신할 무엇이 있겠느냐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억하고 우리는 나와 우리 죄로 인하여 성경 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셨다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신 이 복음을 영원토록 항상 기억해야합니다 이 기억은 공식적으로 암기를 해야합니다
이런 죄악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겨지고 다시는 기억나지 않고 완전히 제거되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인생이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사람들 속에서 살지만 그 신분도 다르고 목적지도 다르고 종착역도 다릅니다
신앙생활은 죽은 죄의 몸을 가지고 이제 부활한 새사람으로 하나님의 성품에 따라 선한 것들을 따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가는 삶입니다 그분의 성품에 맞지 않은 육신의 죄의 성향이 우리 몸에 아직 남아있지만 죄들은 다 제거되고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에 맞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성장해 가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성도들의 기쁨이 무엇 이 겠습니까/ 한사람의 속사람이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다듬어져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주께서 마련하신 더 좋은
부활과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펼쳐질 보상의 부르심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주님이 이제라도 오신다면 사람의 죽음은 이 땅에서 하늘로 이사 가듯이 이민 갔다가 다시 이 땅에 와야 한다 다시는 이 땅에 안온다고 작정하고 가도 주의 지상 재림에 따라 한번 더 와야한다 [천년동안 주님과 함께 살기위해 그때는 변화된 몸으로 오겠지만]
여러분들은 구원받은 후 성도가 하늘에 가면 어떤 상태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옥에 간혼은 여러 가지 인간의 내면의 상태를 그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부자의 몸은 떠나 장사되어도 마음과 생각은 그대로 기억하며 불의 고통을 호소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몸은 하늘에서나 땅에서 살기에 적합하고 영원히 썩지 않고 영광스런 그리스도와 같은 몸이 될 것이고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았으므로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며 그다음 성품은 어떨까요?
영원한 몸과 영원한 생명에 걸맞게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겠지만 구원받은 혼의 정체성은 변화된 그대로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처럼 모세를 데리고 엘리야를 데리고 가신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다윗처럼 예수그리스도의 형상과 하나님의 성품으로 다듬어져야/ 왕과 제사장의 신분에 맞게 통치를 할 것이 아닙니까?
모태로부터 받은 자연적 성격이 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성품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성장한 만큼 바뀌겠지만 정체성은 그대로일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오는 세상으로 옮겨가는데 인성과 신성으로 만들어진 속사람의 형태가 어떨지 변화한 만큼 그대로 들어 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성품으로 훈련하고 속사람을 강건하기 위해서 이 땅에 남겨두지 않았겠습니까?
찬란한 영광을 얻기 위해 더 고난을 더 받고 더 좋은 부활을 얻기 위해 죽으심과 일치하고 영광을 얻기 위해 이 영광과 저 영광이 다르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과 극에 달하는 거룩한 쾌락으로 영광과 그분을 아는 지식 속에서 무한한 행복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천국에 가면 새 몸을 입더라도 화나 분노는 낼 수 있는 성향은 있을 것으로 추론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화도 내셨고 저주도하셨습니다 육신의 몸을 입으셨지만 죄의 몸은 아니었고 죄를 지을 수 있었지만 죄를 짓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지금의 가치와 지식과 감정과 의지적 성향을 가지고 그대로 올라간다면 지금 이 땅에서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형상대로 올라간다면 화나 분노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해도 육신 속에서 짓는 죄의 몸을 벗어나 있으므로 죄는 지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 지성 감정 의지가 하나님의 그 큰 기쁨으로 그 크신 영광과 능력에 압도되어 화를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설령 그럴 일이 생긴다 해도 곧 회복되고 치유될 은혜의 생수나 열매가 있을 것이다
가령 이 땅에서 남북 이산가족 찾기 때 만난 기쁨을 가질 때 몸에서 분비되는 엔돌핀이나 도파민이나 극적인 호르몬이 나와 온 영혼이 전율로 거룩한 즐거움과 쾌감과 황홀하고 짜릿한 기쁨의 시간이 영원히 지속된다면 부족한 신앙을 가진 성품이라도 이것들이 압도할 것이다
햇빛이 필요 없는 새 예루살렘의 도시에서 영광의 빛 아래서 무슨 어둠의 생각을 하겟어요 우리의 기쁨을 빼앗아갈 존재가 없고 우리가 느낀 건전한 즐거움과 아름다움이 완전히 업그레이 되어 환희에 찬 나날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지루함이나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보시기에 좋았더라가 압도되어 더 이상 아픔과 슬픔과 눈물과 죽음을 더 이상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태아가 엄마배속에서 나오기 싫어도 나오면 상상도 못할 것들을 누릴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상상만 하다가 천국을 경험하면 그 간극은 더 크고 장황할 것입니다
이 시대를 마지막 때 종말의 끝이라고 말한다 종말의 때 끝은 성도입장에서는 축제의
날이 될 것이다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날 것이며 살아있는 자는 주님처럼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축구에서 추가 타임이라는 것이 있다 영어로 인저리[injury]타임 혹은 로스타임이라고 하는데 경기전후반 90분을 뛰고 난 뒤 그 시간 안에 부상당한 선수나 경기 중 지체된 시간을 추가로 주는 시간인데 주심이 추가3분이나 5분을 준다고 전광판 푯말을 들어 보이면 선수들은 아무리 지쳐도 이 시간만큼은 온 전심으로 공격과 방어를 위해 전력
질주를 하게 된다 주심이 언제 호루라기를 불지 모르는 시간타임이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축구주심의 심판도 정확하고 바르게 심판하기위해 지금은 비디오판독으로 심판이 더 더욱 정밀하고 정확하다지만 우리 하나님의 심판은 더 정확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교회시대의 마지막은 이런 인저리 시간 타임 로스타임과 같아서 언제 주심이 휘슬을불고 끝을 내실지 모르듯이 언제 주님이 오실지 아무도 모른다 주님이 내일오신다고 육신의 필요한 일이며 영적인 일을 흐릿하게 할 수 없는 것같이 나팔소리와 같은 주심의 호루라기를 부른 그날까지 균형이 있고 절제하며 살아야한다 성도는 양보다는 질을 결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한다
성도의 신앙생활은 속사람이 강건해져서 더 좋은 부활을 위해 하나님의 성품으로 형
상이 닮아야 부활의 영광도 각각 다르고 왕관도 다르고 통치영역도 각각 다를 것이다
이제 복음은 유대인들 의해 이방인들에게 패스되어 이제 누구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성경은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또 네 집이 받으리라
사람의 범죄 한 모든 죄는 용서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는 용서받을 길이 없다 왜 냐하면 더 할 희생물이 없다
이 말씀은 복음이 압축되어 있는데 “주는 창조자 하나님이시다 주 하나님은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자요 주들의 주요 왕들의 왕이시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님을 주라고 말할 수 없다 주의 이름을 부른다면 구원을 받듯이 주를 찾는다면 주를 믿는다면 이런 말씀은 다 같은 동의어다
예수란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육신이 사람이 되신 이름 그 이름의 뜻은 자기백성을 죄들에서 구원하려오는 자란 뜻이다 사람들은 예수예수 이야기하지만 자기 죄를 구원하려 오신 그 이름인줄도 모르고 예수쟁이니 뭐니 하면서 비웃는다
예수그리스도의 사역을 건성 건성알거나 대충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그리스도란 하나님 보내신 메시야 기름 부으심을 받은 대언자요 구원자란 뜻이다
내가 곧 길이요하는 것은 예수라는 구원자의 이름은 하늘아래 사람들 가운데는 주지
않았다
믿으라는 것은 선택하고 결정하면 예수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이 죄인인 당신에게 구원자가 될 것이다라고 하나님께서 선언해주신다
믿는다는 것에는 믿는 자의 강한 의지가 들어있다 죄는 자아란 의지속에 돌처럼 굳어있기에 자존심을 내려놓지 않으면 어려운 결정이다
이 세상에서도 모든 사람들은 믿어야 불안하지 않다 차를 타거나 병원을 가거나 서로 간 계약이나 상점에 통조림 하나라도 살 때도 속 내용물을 확인해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믿고 사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아이가 엄마에 대한 믿음을 시작으로 믿음이 없이는 살 수 없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을 믿음이 없는 것이다 천국은 가고 싶은데 예수를 믿고 가고 싶지는 않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고 수많은 증인의 증거로 기록된 것을 내가 죄인라면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면 된다
그리하면 믿음에 동의한다면 네가 구원을 받는다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자요 그리스도 구원자로 믿고자하는 의지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수용하고 따르고 순종하겠다는 자세요 작정한 결심을 입으로 시인하라
인간에게 주신 존엄한 인격 속에는 자유의지가 있는데 이 자유의지를 폭력으로 종교로 정치로 힘으로 억누른 환경이라면 구원 받을 기회가 적을 것입니다
이를테면 태어나보니 어느 특정한 종교와 전통아래서 태어났는데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사용 못하고 전통이나 시스템에 의해 굴복 당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사용할 수가 없다면 얼마나 불행하겠어요 그렇다고 자유의지가 제멋대로살고 제 마음대로 죽는 것을 정당화될 수는 없을 것이지만 이 자유의지를 보편적으로 발현할 때는
지켜야할 규칙과 도덕법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죄에서 자유이고 죽음에서 해방되고 마귀에게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유입니다 이 자유의법을 주시기 위해 우리 주님의 피 흘린 고난으로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고 이 자유를 절제하며 자유의 법에 따라 쓸 줄 아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이전에 미국 대통령 부시의 아버지는 석유회사회장이었고 아프가니스탄 오사마 빈 라덴 아버지도 사우디석유회사 재벌이었다 부시는 기독교국가의 아버지를 따라 기독교
근본주의자가 되었고 오사마빈라덴은 아버지와 국가를 따라 무하마드를 믿는 근본주의자였다 둘 다 부자의 아들이고 둘 다 종교를 가졌고 둘 다 권력자였고 둘 다 원수관계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하다 오사마빈라덴은 미국의 쌍둥이 빌딩 테러로 희생되고 말았다
만일에 부시와 빈 라덴이 태어난 곳과 종교가 서로 바꾸었으면 어떨까?
이런 모습을 보면 타고난 시대와 타고난 출생과 환경은 운명을 지배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려는 구원계획은
세상이 시작되기 전 영원부터 미리 계획하시고 자신의 때를 따라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가 나타났다 육체로 나타나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속제헌물이 되도록 넘겨주신 대속적사건 이었다
예수그리스도는 말씀이 하나님이셨고 그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셔서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을 밝히 드러내신 것은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떠나 생명을 죄인들에게 넘겨주시려고 드러내셨다
하나님 보내신 구원자를 사람들은 십자가를 지게하고 조롱하고 침 뱉고 때리며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
delivered[딜리버드,딜리블]; 두 가지 뜻으로 번역되었는데 1;구출하다,[이전번역에는 건지다였다] 2; 넘겨지다, 양도하다, 인도하다, 전달하다, 배달하다,
[롬4;25]ㅡㅡ범죄 우리의 범죄로 넘겨지셨다
우리가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을 믿는다면 그것이 의로 전가될 우리도 위한 것이니라
25절 그분께서는 우리의 범죄들로 인해 넘겨지셨으며/ 우리를 의롭다 하시려고/ 다시 일으켜지셨느니라 5장1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는도다
넘겨지신 분? 전달되신 분? 배달?? 믿고 받아들인 자가 의롭게 되고 하나님과 화평을 갖는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가지지 못할 때 어떠했습니까?
유대인들에게는 죄인 취급받았고 소망도 없는 이방인들은 외인들로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얼마나 중재를 잘하셨든지 그분의 이름이 전능자상담자 원더플 카운슬러 조언자, 중재자, 중보자, 변호자, 대언자, 대제사장,사도, 할례자의 일꾼.선한 목자, 혼의감독, 이런 호칭과 타이틀을 가지고 롬5장 6절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자를 위해 죽으셨고 8절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죽으셨고 10절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였을 때 죽으셔서 9절 그분의 피로 의롭다고 인정받았으므로 더욱더 그분을 통해 진노로부터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이셨다 그분께서 즉
1; 하나님께서 육체 안으로 즉 사람으로 오셨다 [딤전3;16]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
2;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않았지만 종의 형체로 오셨다 [빌2;6ㅡ8]
3;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사 육신 안에 죄를 정죄하셨다[롬8;3]
4;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짊어지셨다 [벧전1;25]
희생물과 헌물은 주께서 원치 아니하시고 나를 위한 한 몸을 예비하셨다 [히10;5]
5;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셨다 [히9;28]ㅡㅡ죄
6; 모든 불법으로부터 자신을 주셨다 [딛2;14]ㅡㅡ불법
7; 의로운 자로서 불의 한 자를 대신하셨다 [벧전3;18]
8;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이 되셨다 [마20;28,딤전2;6]
9; 죄가 되고 저주가 되셨다 [고후5;21, 갈3;13]
10; 자신을 희생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셨다[히9;26]
11; 온 세상의 화해헌물이 되셨다[요일2;2]
12‘ 자신의 피를 드리고[히9;12ㅡ14]’향기로운 냄새의 헌물과 희생물로 드려지셨다 [엡5;2]
13;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시고 다시 부활하셨다 [고전15;3ㅡ4]
14; 값을 치르고 우리를 사셨다 [고전6;20]
15;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있는 자들이 이제부터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아니하고 자신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을 위해 살게 하려하심이니라[고후5;15]
16; 자신을 두고 맹세하셨다 [히6;13]
17; 아담 안에서 죽는 것같이 그리스도안에 모든 사람이 살게 된다 [고전15;22]교회
란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성령침례를 행하셨다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음을 맛보시고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데려가시는 일에 구원의 대장이되셨다 [히2;9ㅡ10]
이것이 십자가에 넘겨지시고 전달된 양도된 사건이다
행2;;23ㅡ24 하나님께서 정하신 계획과 미리 아심을 통해 넘겨지시매 너희가 그분을 붙잡아 사악한 손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넘겨주심”[delivered] 딜리버드 란 단어를 주목해보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죄에게 넘겨지고/ 원수[마귀]에게 넘겨지고/ 죽음에 넘겨주시고/ 세상에 넘겨주셨다/ 넘겨지다라는 것은 상대방에게 양도하다 혹은 인도하다 가령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넘겨지다 전달되다 배달되다 양도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바빌론에 넘겨주시니/ 그들이 느브갓네살 왕의 종이 되니라 출애굽 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가나안을 여호수아에게 넘겨주시니 등등 쓰인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게 하셔서 죄에 넘겨주시고 범죄에 넘겨주시고 불법에 넘겨주시고 세상에 넘겨주시고 원수마귀에게 넘겨주시고 사람들로부터 멸시를 받고 저주가 되사 벌레가 되셨다
행2;23ㅡ24절은 넘겨지시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일으켜짐으로 구출자로서 하나님이 되심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일으켰으니 이는 사망이 그분을 붙들 수 없었기 때문이라
넘겨지고, 죽였으나, 고통에서 풀어 일으켰으니,
구출하다는 뜻은 어떤 위험으로부터 구하여 내다 속박이나 올가미에서 해방시키고 자유롭게 하는 것/ 자유의 몸이 되게 하는 것이고/ 물에 빠졌다면/ 불속에 갇혀있다면 꺼내는 것 /구원과 같은 의미입니다 또 아이가 배속에서 출생하여 자유롭게 되는 것도 구원이라고 말할 수 있고 또 성경에서는 악으로 부터 구출해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 기도문에서 보면 우리를 악으로부터 구출해주시고, 바울도 로마 성도들에게 롬15장31절에서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구출 받도록 기도를 원하고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기도 부탁하기를 살 후2;2절에서 또 우리가 부당하고 사악한사람들에게서 구출되도록 기도하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죄인들의 구출 자가 되려면 먼저 자신이 죄에게 넘겨져야 한다
죄에게 넘겨지고, 원수마귀에게 넘겨지고, 세상에 넘겨지고, 죽음에 넘겨져야 한다
다시말해 구원받을 나에게 예수님을 넘겨주신 것이다 .
그리고 사망에서 일으키신 하나님은 예수님을 구출 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구출자로서 죄에서 구출하셨고[롬4;25, 죽음을 두려워하여 평생토록 속박에 얽매인 자들을 구출하셨습니다 [히215] 예수님의 부활은 원수마귀에게서 구출하셨고;[고전15;24ㅡ26] 예수님의 부활은 악한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구출하셨고[갈1;4,요일5;19] 예수님의 부활은 어둠의 권능으로부터 구출하셨고 [골1;13]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구출하셨고 [살전1;10] 큰 사망으로부터 구출하셨고 지금도 구출하고 계신다 [고후1;10]
주께서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을 시험들에서 구출할 줄 아신다[벧후2;9]고 말씀하신다
사람은 입으로 음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눈으로 먹고 귀로도 먹는 것이 있습니다 입으로 먹는 것은 뒤로 나가고 눈이나 귀로 먹는 것은 마음으로 만들어져 입으로 나옵니다 신앙이 만들어진 곳은 눈과 귀 입 마음 그리고 발입니다
속에 지체가 있는 줄 아세요 약4;1에 속에 지체가 있답니다 눈도 지각의 눈이 있어야하고 마음도 할례가 필요하고 귀도 들을 귀가 있어야 하고 땅에있는 지체 속에 있는 지체들을 죽이라고 합니다 골3;5절
음식은 육체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건강을 건강하게 합니다
사람은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도 먹어야 하고 속사람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도 먹어야 합니다 갓난아이가 먹는 말씀의 젖,생명의 빵, 생수, 채소, 꿀, 고기, 단단한 음식인 의의 말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죄나 원수나 죽음이나 세상에 넘겨졌다면 죄인들은 자기를 위해 각자가 받아들이면 됩니다
지금이 그분께서 받아들여지는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고후6;2]
지금이 인저리 타임, 즉 로스타임이자 추가 타임입니다
죄인들에게 인도하신 예수님을 /내가 받아들이고 양도하신 예수님을/ 내가 인수인계하고 넘겨주신 예수님을/ 토스된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내게 전달된 예수님을/ 영접[수령]하고 죄인들이 죄 없으신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면 의롭게 되어 하나님과 화평을 가지고 1;죄에서[요일1;9계1;5히9;26] 깨끗하게 되고 /2;원수마귀에게서[요일3;8] 벗어나 자유를 얻고/ 3;악한 세상에서[갈1;4] 보호를 받고 / 죽음이나 사망에서[히2;14ㅡ15] 생명을 /큰 사망에서 영원이 영원히 구출된다는 것입니다
딤전1;15 이 말은 신실한말이로다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내가 죄인들 중의 우두머리니라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셨다, 독생자를 주셨다,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다, 죄인들을 찾아오셨다, 세상에 오셨다. 나타나셨다. 들어오셨다 이런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넘겨주시려고 세상에 양도하려고 인도하시려고 넘겨주시려고 내어주시고 전달하시려고 보내신 말씀들이다
전달된 예수님을 누구나 접수하고 인증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수령한다면?? 마음을 다해 흡족히 모셔 들이면 된다 신실한 말씀이란 죄인들이 받아들이기에 마음에 쏙 들어 매우 합당하지 매우 부당한 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구원의 공이 넘겨져서 이제 세상에 데리고 들어오셨다
그분은 2천 년 전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범죄로 넘겨지심으로 죄를 짊어지셨고 부활하므로 구원자가 되셨기에 기쁘게 받아들이고, 믿는 자, 그분을 따르는 자, 그분께 복음에 순종하는 자, 마음속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고 영접한다면 바람이 불되 보이지는 않지만 겉 사람은 보여도 마음과 생각은 보이지 않는 것처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도 이 신비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죄에게 넘겨주신, 세상에 전달해주신, 몸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의 빛과 신격과 형상과 신비를 보이신 예수님은 죄인들에게 희생물이 되시고 믿는 자들에게는 구출 자가 되시므로 모든 사람이 받아들이고 기억하며 또 전달하자
고전15;3ㅡ4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나 역시 받은 것[received 복음편지를 받다 복음을 수령하다]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delivered 딜리버드,전달 배달] 그것은 곧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
서 우리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시고 [이 복음은 수확 공식처럼 외우고 암기하고 저장하고 기억해야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넘겨주신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를 대신한 몸과 피를 드린 희생물이었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다시 일으키신 것은 우리의 구출자 구원자로서 받아들이기에 매우 합당하고 신실하다 구출자로 오신 예수님께 하나님은 심판을 맡기셧
고 구원을 맡기셨고 원수 갚는 것을 ㅡ맡기셨고 아들을 사랑하사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맡기셨다 [[요3;35]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랑하는 자를 통해 모든 것을 아들에게 넘겨주셨기에 아버지를 드러낼 자가 아들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고 [마11;27]에서 말씀하셨다
아담에 의해 죄가 들어와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다 [롬5;12] 생명을 가지신 구출 자께서 단 한번 전달된 예수님을 통한 공통의 구원을 위해 힘써 싸우라[지키고 걷고 달려야한다 소중한 선물들을 빼앗기거나 내주지 말고 기억하고 힘써 싸우라]
전통으로 내려온 대물린 죄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대갚음으로 우리의 죄가 제거되었다는 소식은 누구든지 받아들이도록 애를 써야 합니다
우리가 입을 열지 않으면 들을 기회가 없습니다 복음은 말로 기록되었기에 구원은 말로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자세히 살펴보면 죄인들이나 마귀들이나 큰 사망이 구원받은 성도들을 더 이상 빼앗지 못하도록 아주 촘촘히 구원의 그물망을 짜놓으셨다는 것을 볼수잇는데요 가령 예수님은
구원자 구출자 구속자 구조자 구원의 뿔로 거룩히 구별시키셨다 [구자로 시작되는 구자에 구독 좋아요라고 할 정도로 우리 혼에 새겨야할 것 같습니다] 나의 구속자는 나의 방패, 높은 망대, 대속물, 속죄, 의, 의롭게함, 그리스도의 할례로 새로 태어난 새 창조물, 이들은 하나님 아들, 양자로 입양 된 자, 교회로서는 그리스도의 머리와 몸, 신부, 아내, 혼의 감독, 목자, 빛, 문, 길, 진리, 생명, 포도나무, 부활, I AM 나는 백지수표이다 예수 그리스도안에는 보물창고요 보화덩어리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면 그 어떤 창조물도[천사나 마귀나 그룹이나 스랍이나 영들이나 권능이나 권력이나 통치나 강력이나 정사나 어둠의 치리 자나 영적 사악함]이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빼도 박도 못하게 완벽하게 준비하시고 이제 죄인들에게 오라고 초청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사9;6절에 보면 강력하신 하나님은 그 어깨 위에 정권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구원의 확신은 확인하고 신뢰하는 것이다 구매하기 위해 확인하고 확신이 없으면 사지 못하고 투자하지 못한다
사람이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떠나 살던 죄인이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이 선물로 보내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받아들이면 된다 죄인은 겸손하게 마중물 역할로 경배하고 엎드리며 받아들이면 된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라” [롬6;23]
모든 사람의 죄 값을 치르신 예수님이 내 죄들도 값을 치러주신 각자 나의구원자요 하나님의 아들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죄인이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요6;29]
행위의 법으로는 예수님께서 다하셨고 믿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엡2;8ㅡ9]
하나님이 주신 선물은 예수그리스도 통한 생명을 받는 것/ 그리고 믿는 것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그렇게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렸을 때 쳐다보면 살리라는
것과 같이 쳐다보면 산다는 것 /예수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것을 마음으
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 그리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누구든지 마음을 열면 그
분이 들어오시고 나도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는 것/ 믿음으로 순종하고 따르는 것 /목마른 자가 생수를 마시는 것/이 곧 그분을 믿는 선물이 된다
각자가 개별적으로 선택[초이스]했기에 공은 우리에게 넘겨졌다 내어주신 분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롬8;34] 우리는 믿을 때 주님과 함께 무덤에 함께 합장된 상태로 함께 부활한 상태로 신앙생활하게 된다
죽음과 동시에 부활이 이뤄지듯이 믿음을 통해 육체 안에서 시작했다가 영원한 것으로 변화되었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구원에 이른다 [고후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회개는 어떤 죄를 반성하고 뉘우치며 석고대죄 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자체가 부정하고 존재가 죄인이므로 죄를 지었음을 인정하고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다시 태어나야한다[요3;7]
성령님의 새롭게 하심으로 다시 태어난다[딛3;5]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태어난다 [약1;18]
하나님의 말씀 즉 복음으로 다시 태어난다 [벧전1;23ㅡ25,고전4;15]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다시 낳으신다 [벧전1;3]
다시 일으켜짐으로 우리를 의롭다 여기신다[롬4;25] 믿음으로 의가 주어지고 믿음으로 의롭다고 여겨주시고 정의와 판단의 공의로 우리에게 무죄로 선언해주신다
다시 태어나므로 새로운 창조물이 된다[고후5;17] 새 생명을 얻는다
외모가 어쨌든 간에 하나님은 다시 접붙일 수 있다 [롬11;23]
염소와 송아지 피로는 죄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다시는 희생물이나 헌물이 없다[히10;18]
예수 그리스도의 단 한번 드린 희생으로 다시는 그들이 죄들과 불법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히8;12,10;17] 하나님은 죄들을 생각나게도 하시지만 하나님자신이 기억치아니 할 능력도 가지고 계신다
다가올 세상에서는 다시는 굶주리지 않고 다시는 목마르지 않고[계7;16],]
다시는 사망도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계21;4]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 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계22;3]
우리의 미래가 축제의 장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요6;47 진실로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느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다시는 죽음이 없고 영원히 살도록 끝장을 내고 마침표를 찍으신분이다 그럼에도 왜 죽음이 있는가 인저리 타임이다 십자가를 통해 심판은 이미 끝낫고 새벽이 밝아오며 마지막 집행이 다가오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여러분은 우리의 범죄들로 인해 자신의 아들을 내어준 그분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서 하나님의 의가 거하는 왕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