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서울지역 모임이 처음 결성되어 6월19일 합정동 지호삼계탕 집에서 가졌다. 초대회장으로 임경식님, 총무로는 공부영, 조은혜님을 뽑고 앞으로 많은 발전과 함께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건강정보도 교환하고 서로의 친목도 다지기로 하였다. 이날은 조영기 우생회 회장님이 참석하여 지역발전 기금과 함께 지역현수막도 증정하였다. 이로써 수도권 모임인 고양.파주, 인천, 서울등 3개지역이 모두 결성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참가자는 임경식 정태복 조영기 권용희 공부영 임애련 성봉선 조은혜 오성관 김경순등 10분이었다.
첫댓글 협회 나눔공간 소식지에 싫기 위하여
바쁘신 시간중에도 차분히 준비하여 주시는 정성에 감사 드립니다.
우생회를 널리 알리는기회가 될것인가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