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가 알을 낳고 자라던 곳
도토리교실에서 농사를 삼년 지었더니,
마을 농부님들도 조금씩 여유가 생기고 있습니다.
논둑에 제초제를 뿌리지 않고
연꽃도 키우고
작은 생명들이 자라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첫댓글 이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참 복두 많다...^^
아, 저 연 우리 식구 맞지요?
첫댓글 이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참 복두 많다...^^
아, 저 연 우리 식구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