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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2009년 충북 괴산 '우리시 여름자연학교'를 마치고 나서
임동윤 추천 0 조회 452 09.08.12 13:4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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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2 14:08

    첫댓글 임동윤선생님 이렇게 큰 행사를 조금도 무리없이 치르시느라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괴산에서는 좀체 볼 수 없는 호강을 하였습니다 회장님을 미롯해서 임동윤사무국장님 송문헌 선생님 그리고 중심부에서 애쓰신 임원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12 15:42

    감사합니다. 괴산문협 회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깊은 환대에 모든 회원을 대신해 감사를 드립니다.

  • 09.08.12 14:11

    임동윤 선생님,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어요. 사진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모든 선생님들 얼굴이 꽃 같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습니다.^^

  • 작성자 09.08.12 15:44

    이민화 시인, 행사 내내 이성웅 시인과 함께 참석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했습니다. 다음 행사에서는 꼭 만나기를 원합니다. 건강과 함께 항상 건필하기 바랍니다.

  • 09.08.12 20:17

    아름다운 달 빛 받으며 손에 손잡고 하나된 우리시 회원들과의 행복한 시간들이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인재 발굴에 왕성한 임동윤선생님 노고 많으셨습니다. 홍해리이사장님, 임보선생님 등 준비하신 분 참가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 작성자 09.08.13 10:16

    울산에서 괴산까지, 그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주신 이성웅 시인, 그 따뜻한 마음과 시종 촬영에 여념이 없던 그 열정 잊지 못합니다. 우리 다음 모임에서도 만나기를 약속합시다.

  • 09.08.13 00:08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행사일정 내내 보여주신 그마음과 정성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그 열정 .. 우리 모두에게 나누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편안한 밤...

  • 작성자 09.08.13 10:17

    항상 미소로 일하는 그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계속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09.08.13 05:43

    임선생님 ..이리 큰 행사에 협조도 못하고 참석도 못해 넘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 방송 꼭 볼게요 !!

  • 작성자 09.08.13 10:19

    송영희 선생님, 여독은 풀리셨는지요? 함께하지 못한 서운함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꼭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09.08.13 10:09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우리시...모든 분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09.08.13 10:19

    감사합니다. 우리시회를 늘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 09.08.13 10:20

    올려 놓으신 사진을 보니 갈 수 없었던 마음이 더 아쉽고 안타깝네요. ..모든 선생님 즐겁고 행복하셨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9.08.13 10:48

    김 시인,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2010년 5월, 용산에서 목포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엔 꼭 탑승하기 바랍니다. 1박 2일 여정으로 시낭송과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09.08.13 10:23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모임을 가보았지만 우리시모임 멋진 모임이였습니다 임선생님 홧팅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9.08.13 10:49

    1박 2일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 09.08.13 10:42

    사무총장 님께선 즐기지도 못하고 몸살만 나셨을 것 같습니다. 자연과 문학 속에서 누리게 해주신 행복한 시간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13 10:52

    황연진 시인, 백일장 장원을 축하합니다. 그 필력으로 늘 감동 깊은 시, 창작하시기 바랍니다.

  • 09.08.13 11:07

    이번 행사를 통해 10년 젊어진 사무총장님....행사에 참여하신 육십 중반의 어느 노 시인(여)께서, 곁에 계신 같은 연배의 노 시인께 하시는 말씀......." 사무총장이 나이 오십은 되었겠구만 저리도 열심히 뛰어 다니면서 일 한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8.13 23:03

    조삼현 시인, 누구보다도 많은 일 도와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일 맡아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당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 09.08.13 12:45

    이런 행사에 처음 참여를 해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 없는 행사진행을 보면서 우리시의 큰 힘을 보았지요 기둥이 튼튼하니 석가래가 버티고 벽이 지탱할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을 실감 하였답니다 앞으로 이런 좋은 행사에 참여 하여 많은 배움과 나눔을 배워 가도록 하겟습니다 집행부님들 수고하셨어요 굽신굽신

  • 작성자 09.08.13 23:04

    김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이제부터 더욱 노력하셔서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9.08.14 01:03

    대성황리에 잘 마치신 걸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고 신문 방송에서까지 우리시의 활동을 보여주고,.더할 나위없는 행사였구나 싶네요. 비록 참석을 하지 못해 애석하지만 사진을 보며 달랩니다. ^^ 모든 우리시인님들 애쓰셨어요. 임동윤사무총장님은 말할 것도 없고요.제일 힘드셨을텐데 늘 소매 거둬붙이시니 절로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파이팅!! ^*^

  • 작성자 09.08.14 10:09

    김금용 시인, 정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언제 귀국하시는지? 참, 그곳 심양에 거주하는 시인들의 특집을 준비 중인데 보내주신 원고 외에 한 2~3명만 더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09.08.14 14:00

    건강하고 알찬 행사 였습니다. 날씨까지도 우리들의 기쁨에 동참 한듯 낮엔 맑음을, 밤엔 별이 총총한 고운밤을 우리에게 선사했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다 원만하게 이루어짐은 사무총장님의 열렬한 우리시사랑과 고우신성품덕으로 생각 듭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 내년 5월 목포행 열차 여행이 기다려 집니다.목포 앞바다가 그렇게나 아름답다지요? ~~~~ ~~~

  • 작성자 09.08.14 17:53

    내년 5월 행사는 더욱 알차리라 생각합니다. 준비기간이 많은 만큼 세밀한 부분까지 챙길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박 시인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09.08.14 19:25

    학창시절로 돌아간듯한 참 싱그러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자격미달인 사람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이끌어주신 사무총장님께 깊이감사드립니다 많은 배움과 감동의 가슴 안고 왔습니다

  • 작성자 09.08.14 22:04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기회있을 때마다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09.08.18 08:32

    김은주입니다. 일반인에게 이런 경험을 하게 해 주신 우리시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한동안 잊지 못할것입니다. 여름학교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년 여름 또 기대하겠습니다 *^_^*

  • 작성자 09.08.20 20:45

    감사합니다. 내년 여름 행사에도 꼭 오시기 바랍니다.

  • 09.08.24 20:24

    네~ 꼭 갈거구요. 내내 동분서주하시던 모습 인상에 남네요.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내년에는 둥근달이 떠있는 바닷가에서 하면 참 좋겠다.. 하고 혼자 생각해보았습니다**

  • 09.08.19 11:42

    소나무 가지 사이로 솟아오르는 달빛 속에 타오르던 모닥불과 하나된 마음들....임동윤 선생님의 치밀한 연출,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동분서주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8.20 20:46

    이혜선 선생님, 고맙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09.08.23 15:50

    사무총장님의 넘치는 열정 지금도 온몸에 느낍니다 젊음 백배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수고하심 감사드리고 많은것 보고 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등 만세

  • 작성자 09.08.31 11:47

    감사합니다. 다음 모임에도 꼭 오시기 바랍니다.

  • 09.09.07 16:58

    대단한 성황을 이루었군요. 우리시회의 역량이 대단하군요. 참가하진 못했지만 넘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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