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 장석현 입장]"지영과 크리스가 지혜 따돌렸다"
“이지혜가 왕따당했다.
”
그룹 샾의 남성멤버 장석현은 11일 오후 5시께 서울 목동 소속사 근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8일 일어난 이지혜의 서지영 폭행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장석현은 “당시 그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물어봤더니 처음에는 모두 말하기를 꺼려했다.
그래서 나중에야 들을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지혜에게 욕을 한 적이 없는데 그녀가 아무 이유없이 나를 때렸다’는 서지영의 주장과 달리 사람들은 ‘서지영이 욕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고 장석현은 밝혔다.
또한 그는 “SBS시트콤 ‘오렌지’ 촬영 때문에 동료들과 떨어져 있는 동안 이지혜가 서지영과 크리스에게 따돌림을 당한 것 같다”는 주장을 폈다.
장석현은 끝으로 “나를 비롯한 퉢 멤버 모두 하루빨리 이번 일을 잊고 다시 정상적인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며 이번 갈등의 빠른 해결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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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과 크리스가 이지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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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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