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건설계획인 평창터널과 은평새길의 조감도 입니다.
* 조감도는 정확하게 실물과 일치하지 않지만 비슷한 모습으로
공사가 완료 된 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아래 그림이 은평새길의 조감도입니다.
하림각일부를 포함, 육일슈퍼에서 안풍주유소 윗지점까지 전부 혹은 일부가 수용되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그림 좌측 2개 차선, 우측 2개 차선으로 지하 차도까지 8차선입니다. 좌측2개 차선으로 상명대 로타리의 교통량이 몰리도록 설계되어 있어 바로 2개차선의 입구가 병목 지점임을 쉽게 알 수 있게 합니다.
자, 이 2개의 차선으로 모든 차량이 통과해야 합니다. - 신영, 홍지, 구기, 평창, 홍은, 구기,구기터널을 넘어오는 불광지역의 차량들이 ....
아래그림은 평창터널의 조감도입니다.
육교가 사라진 신영동 로타리 모습입니다. 이 두개의 도로건설은 세검정 지역의 특색을 송두리채 날려 버릴겁니다. 도로를 건설해서 교통량을 흡수하려는 방책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기존 도로의 효용성을 증대하고
교통 흐름의 장애 요소들을 제거하는 등 법적, 제도적 뒷받침 - 차고지 증명제를 통한 차량의 증가 억제, 나홀로 차량의 제한, 신호체계의 개선, 횡단보도 개선,,버스정류장을 개선 등 - 통해 도로 확장을 통한 교통량 흡수 정책을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