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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연구회
 
 
 
카페 게시글
300자 서평 <성모> 아키요시 리카코
레드블루 추천 0 조회 278 17.11.09 14: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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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03 22:27

    첫댓글 페어 언페어 논쟁이 있는 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언페어'라고 지칭하는 추리소설도 좋아합니다. <성모> 같은 경우에는 다 읽은 후 이야기를 되새길수록 더욱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 17.12.03 22:31

    '언페어'한 추리소설을 읽으면 '이 소설은 언페어하다' 가 아닌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17.12.04 01:09

    @김영민 추리소설로서의 감동과 재미를 준다면 언페어라고 할지라도 어느 정도 수용할수도 있지만...이 소설에서는 그닥 호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류로 지적당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굳이 그렇게 써야했나, 아직 작가의 역량이 부족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쓰면 안되겠구나...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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