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함께살장 방문자 설문조사 결과]

[여농센터]

9.  장터참여에 대한 만족한 점을  써주세요.(공동체활성화, 만남, 재미, 장보기, 배움 등...) 

장보기

공동체활성화

만남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즐거움

재밌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농산물 먹거리 만나면 반가워요. 이웃들 얼굴 볼 수 있어서 반가워요.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 됨.

소원했던 이웃도 만나고 일회용쓰지않기가 꼭맘에들어요

소농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 음식 등을 살 수 있어 만족

장터에 즐거운 마음으로 놀러가요

홍동에 살기를 잘한것 같다

장터의 떠들썩하고 하고 따뜻한 운위기와 문화행사로 즐겁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느켜요

쓰레기 안만들기가 너무 좋고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만남의 장인 거 같다

재밌어요

용건이있어야 볼수있는시대에 장터에서 만날수있어좋다

저농약의 건강한 과채소 구입 가능

재미있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들을 쉽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능한 점

맛있는 음식. 좋은 농산물과 물품

만남의 장소라서좋구 음악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음

공동체 활성화, 슬로우푸드

재미

만남, 재미, 장보기

맛있고 건강한 음식, 쓰레기 제로, 아름다운 디스플레이

홍동이라는 소속감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재미와 공동체 활성화, 우리만의 문화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재미

주민간의 반가운 만남

공동체 활성화 장보기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작물이나 물품을 살 수 있다는 점

만남.장보기,재미

오랜만에 지인들을 장토를 통해 만나는건 큰 행복입니다.

공동체활성화. 재미.장보기

1.흥겨운 나들이 만남의 장 2.새로운 물품구입과 아이쇼핑

공동체 활성화

준비하는 분들은 한달에 한 번이 너무 금방 돌아올 것 같습니다만... 자유롭게 참여하는 입장에서는 한달에 한 번 정기적인 장터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는 익숙한 먹을거리들이 있는 것도 좋고 따듯한 분위기도 좋고 나들이 느낌으로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힘들다면 줄이거나, 애는 쓰이는데 없다고 해서 크게 지장은 없는(?) 것들을 없애거나... 뭔가 조치들은 있어야겠지요. 아무튼간에, 장터를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볼거리 먹을거리등등 소소한시간보내기

단순 장보기에 그치지않고 문화행사까지 함께하는 장터라는것이 좋다

만남 재미 공연

홍동의 상징을 잘 표현해주는 점.

여러 사람을 만나 이 지역 농산물과 살아가는 다른 이웃의 이야기를 들어 좋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좋아요

좀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합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얼굴을 보는곳이어서 좋아요

일반적 장터와 다른 모습에 새롭다

아름다움

로컬푸드와 수공예품을 볼 수 있어 좋다. 장터 분위기가 예쁘고 세련됐다.

공동체 활성화 소소한 재미

재미,장보기,배움

10가지 원칙이 아름다워요. 쓰레기없는 장터,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 나눔 등 의미있는 활동을 공유하고 확산한단 점에서 의미는 활동을 해 주셔서 감사해요.

장보기, 재미있는 행사 공연 이벤트가 장과함께 좋았습니다.

장터에 참여한 경험이 없다

일회용 포장× 쓰레기 없는 장터바라

만남 공동체활성화

10. 장터에 더 필요한 것, 아쉬운 점,  부탁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써주세요.(내용, 형식 등...)

홍보

소비자분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장사가 어느정도 잘 되어서 판매자, 농부들도 지속적으로 참여가능할 거 같아서요. 장터 알림 문자 보낼때, ‘시간, 날짜, 장소’ 꼭 써주세요.

앞으로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됨

더풍성한 지역 농산물 판매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예) 10월엔 풋콩 쪽파 갓 풋동부 팥 쌀도 종류별로 대추 무우 등

음식과 음료가 일정하게 몆 가지는 있었으면. 음료가 없어 아쉬웠던 적도 있음. 봄에는 다양한 모종을 살 수 있으면 좋겠음. 가령 씨앗도서관에 있는 토종으로 발아된 것들(오이,수박, 고추, 참외 등)

홍동면 외에도 더 홍보가 되면 좋겠어요~

땅에 심을 것도 예 모종이나 씨등 월장터를 한다면 이것도 가능하지 싶다 예 보리 밀 양파 마늘 등

다양한 상품

시간이 짧은듯 해요~1시간 정도 더 운영하면 좋겠어요

장터에 음식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이 참여헸으먄 좋게ㅛ어요

다양한물건이많았으면좋겠슴

먹거리, 공연 등이 더 풍성했으면 좋겠읍니다.

아나바다처럼 서로 안 쓰는 물건 서로 교환하거나 나누면 좋을 거 같아요^^

가격이 저렴한곳도 있지만 외부식당보다 조금더 비싼곳도 있어요

참여율이 낮은것같음

홍동면외 홍보, 판매품 다양

배경음악.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먹거리

지구환경을 지키는 부스있기를(아나바다) 지역민들 참여가 저조함

너무 먹거리에만 치중되는것 같아 아쉬워요

적극적 참여가 필요함

할머니 농부들의 보따리 농산물?

농산물품이 많아졌으면 좋을듯

판매묽품 종류가 더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

1달에 1번 열리기를 원칙으로 하나 날씨나 농번기(?) 농촌의 생활 패턴에 따라 조정이 좀 필요하고 생산자, 판매자들이 장터가 쉴 때 선진지 견학, 배움의 자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면에서 장터 방문은 한계가 있는 것 같으니 외부 홍보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면서 + 즐길거리를 같이 넣으면 어떨까 싶네요.

장터후 물품의 물물교환

약간의 흥?

계절별 1번

어떤 음료가 준비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판매품목 다양화,벼룩시장 확대

1회용기를 쓰지 않으려는 건 이해를 하지만 정착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집에서 출발 못할때나 아이들이 놀러갈때 불편함이 있습니다. 뻥튀기를 접시로 사용한다거나 셀프 설거지 장소를 마련하는등의 방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기존의 지역장터(잎장터)와의 차별성을 잘 못 느끼겠습니다. 준비하는 이들의 역량과 소비자들의 관심 등을 한곳에 집중시키면 더 좋지 않을까요?

가까운 지역에 살기에 부담없는 참여로 적적하지 않음. 소비자가 유입이 안되는문제-홍보부족 같음.함께 해결해 갔으면.

부스가 적어요. 생산품이 더 많으면 홍동 이외의 지역에서도 방문한 보람이 더 클 듯

어떤 먹을거리같은 경우는 몇 인분... 이렇게 양을 딱 정해놓고 나오시는데, 특히 농산물의 경우 미리 공지가 되지 않은 것들이 그것도 많은 양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아서... 잘 팔리지 않고 도로 가져가시는 경우가 있었던 듯합니다(그냥 제가 얼핏 봤던 한 장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농산물의 경우에도 가급적 미리 약속이 되고 공지가 돼서 사람들이 미리 계획하고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주차문제가있어서 참여못하고 되돌아온일이몆번있습니다

먹거리가 좀 비싸다는 생각, 유기농산물이 아니어도 좋으니 장터에서 식비에 신경쓰지않고 맘편하게 먹을수 있으면 좋겠다

어르신들의참여가부족 술이없다

잠깐 앉아서 휴식 할 수 있는의자.

활성화가 안되서인지 사람들을 끌어오지 못한다는게 아쉽습니다 더욱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갈수있는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인거 같습니다

참여률이 부족하다

꼭 필요한 농산물이나 농촌 특성의 음식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거격도 판매 물품의 질과 양 보다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이 적다, 음식이 비싸다

홍보가 더되서 홍동 외 사람들도 많이 찾으면 좋겠다

없어요.참여를 많이 못 해 아쉬워요.분기별로 하면 좋겠지만 참여하는 판매자들의 의지나 경향도 파악해서 정하면 좋겠어요.

음식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 농산물보다 가공식품 위주라 살게 별로 없다. 수공예품의 경우 매달 비슷비슷한 것들이어서 다양성이 부족. 처음에는 샀는데 이제는 살게 별로 없다. 판매물품이 비슷해서그런지 매달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안 든다. 공연이 함께 있는 것은 좋았다. 이 장터가 꼭 면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홍성이나 내포에서도 올 수 있게 홍보를 하면 어떨지.

함께살장 같은 소소한 장터나 아나바다 같이 지역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수있는 기획도 필요

홍보부족,품목부족

마을에 필요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에서 더 많은사람들이 판매자와 소비자로 함께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특히 비가오는등 날씨가 안 좋을때도 약속을 지키기위해 장이서는데 이때 공동체의 협력이 필요해요.

좀더 많은 판매자와 좀더 많은 소비자가 모여 좀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터의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하고 싶었으나 장터날마다 다른 일이 겹쳐서 참여하지 못했다. 함께살장이 문화가 되려면 어렵더라도 10년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 오래 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야 하겠다.의미 만으로 활동이 지속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바람과 비를 막을 수 있는 천막이 절실히 필요

다양한물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