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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브랜드 알레그로 콘 푸오코에 대한 느낌
주는사랑 추천 0 조회 1,080 13.01.27 01: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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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28 09:28

    그럼, 티모볼 스피릿의 후속버젼인 티모볼 ALC도 먹먹한가요?

  • 13.01.28 14:00

    네 디자인만 다른 똑같은 제품인지라 당연히 먹먹합니다.

  • 13.03.05 15:05

    전 장지커를 지금 쓰다가 아델리로 바꾸었지만 장지커가 먹먹하다는 느낌은 없던데요 같은 아릴레이트 카본인데도요. 저의 느김이 남들과 다를 찌도 모르겠지만요

  • 13.01.27 19:42

    저도 요새 중펜 사용중인데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 작성자 13.01.28 01:00

    글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ST그립의 형상이 저하고 잘 안 맞고, 미끄러져서 그립테이프를 감았다고 했는데요, 오늘 그립테이프를 벗기고 치다보니 괜찮았습니다. 형상도 적응이 되어가고 손에 땀이 나면서 그립이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새것이라 처음에 워밍업하기 전까지는 좀 미끄러운 것 같습니다. ^^
    윙은 그래도 좀 어색합니다.

  • 13.01.28 16:03

    저도 알레그로 콘 푸오코 중펜 사용한지 3주 되어갑니다. 사실 첫날 그 당황스러움이란 - - ; 먹먹하다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요,.. 5일쯤 부터 제 손가락이 그 감각에 적응해가더니 현재는 완전히 만족까지는 아니지만, 쓸만하다는 느낌까지는 왔습니다. ㅎㅎ 이전까지는 닛타꾸 루티스를 사용했는데요 카본이지만 감각은 굉장히 명쾌했었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 13.02.06 14:32

    알레그로 콘푸오코 중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콘푸오코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느낌이 잘 전달되어서 깜짝놀랐습니다. 초중급자가 치기에 아주 좋겠다는 느낌입니다.

  • 13.02.13 22:52

    저도 알레그로 콘푸오코 중펜 사용중입니다. 올라운드에서 바꾸었는데 갑자기 너무 잘나가서 처음에는 적응되지 않더니 금방 적응되더군요. 특히 그립이 제 손에 맞아서 거의 깎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펜은 그립감이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용품보다는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데 너무 오려 걸렸어요... ㅋㅋㅋ

  • 작성자 13.02.13 23:30

    예.. 저도 그것을 깨닫는데 무척 오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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