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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3월이 시작되면서 꽃섬고개에도 봄바람이 붑니다.
우리 손님들이 참 어렵습니다. 코로나를 3년이나 겪으면서 겨우겨우 살아남은 손님들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 꿈 공부방과 어린이 밥집, 민들레 책들레 그리고 민들레 희망센터와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가게, 필리핀 다문화 모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과 급식 그리고 교도소 사목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 2월 후원 은인입니다.
서지영님/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정인자 루시아님/ 송진희님/ 배경환님/ 김지혜님/ 배순주님/ 양해연님/ 권무성님/ 김동채님/ 권원만님/ 김정태님/ 감사합니다/ 장은희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송승환님/ 이은철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박창석님/ 이주연님/ 대구 김동규님/ 김요조님/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임경환님/ 송영경님/ 김다인님/ 김두현님/ 박현우님/ 엄경숙님/ 조양옥님/ 박에린님/ 김명란님/ 하성식님/ 김정식님/ 박명순님/ 주예지님/ 권수진님/ 이지영님/ 박전호님/ 최은자님/ 서명희님/ 이주연님/ 임광학님/ 표수희님/ 서영만님/ 이이정님/ 박성욱님/ 박성호님/ 이정진님/ 박만규님/ 조미희님/ 김경남님/ 재단법인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이슬님/ 고원일님/ 정묘인님/ 김혜영님/ 김경신님/ 심지수님/ 정재민님/ 남진우님 정기후원/ 곽민경님/ 임남옥님/ 이명룡님/ 허진희님/ 강소후님/ 이창선님/ 김수안님/ 박희석님/ 김남일님/ 김용석님/ 감사합니다/ 꽃길만님/ 김현정님/ 이서영님/ 고맙습니다/ 광주 파스칼회/ 유다정님/ 고윤철 멜키올님/ 박관희님/ 조용필님/ 김소녀님/ 이경주님/ 백승향님/ 강영미님/ 허윤경님/ 김윤경님/ 김기식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김성은님/ 김정희님/ 베드로님 가족/ 장정원님/ 이경화님/ 정종원님/ 이미호님/ 김경진님/ 경규연님/ 이정순 이레나님/ 김영미님/ 박혜림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황선모님(대신기업사)/ 최윤정님/ 최재호님/ 박준혁님/ 박종선님 기부금/ 박강원님/ 차미향님/ 이화섭님/ 이숙희님/ 김인재님/ 김경기님/ 도승아님/ 진우 연우님/ 최진아님/ 박현규님/ 가난한 사람/ 송가영님/ 남에테니아님/ 유병창님/ 한국유업/ 박혜림님/ 강애란님/ 이재원님/ 김보림님/ 서정혜님/ 이춘홍님/ 박선영님/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성필립보생태마을/ 이순호님/ 김효경님/ 정귀영님/ 김은상님/ 가난한 사람/ 김양숙님/ 김종국님/ 김두현님/ 임혜지님/ 최민숙님/ 황선희님/ 전윤금님/ 전성실님/ 유오형님/ 김기원님/ 홍은경님/ 박은정님/ 초천재님/ 존경합니다/ 임혜경님/ 엄귀화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박준성님/ 연두네/ 온정아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구본권님/ 염은정님/ 은송이님/ 김영숙님/ 박인애님/ 김용기님 박산옥님/ 김민철님/ 최희정님/ 우지원님/ 장기은님/ 이진화님/ 조숙희님/ 김숙희님/ 밸라뎃다님/ 강윤하님/ 안혜성님/ 김유라님/ 이나경님/ 이윤주님/ 미국 헬렌민님(민헬레나님)/ 황희원님/ 황미진님/ 권정운님/ 가난한 사람/ 가난한 사람/ 강규환님/ 신숙자님/ 조선옥님/ 김금배님/ 원정은님/ 오준석님/ 김희형님/ 계인권님/ 김대호님/ 박병국님/ 성경년님/ 김햇빛님/ 인천 살림교회/ 조상연님/ 서현자님/ 감사합니다/ 김두현님/ 김인욱 요셉님/ 정귀영님/ 한창용님/ 마리안나님/ 영월 순복음교회/ 신호진님/ 이도환님/ 최미라님/ 차주현님/ 정유진님/ 이현호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황병규님/ 이영노님/ 운오통상/ 강현숙님/ 심창우님/ 한영희님/ 엄태승님/ 이창헌님/ 김세경님/ 임현태님/ 조용준님/ 김금자님/ 유택주님/ 여지원님/ 윤소민님/ 고맙습니다^^/ 최현수님/ 오현정님/ 홍종미님/ 이종랑님/ 베드로님 가족/ 표은영님/ 김남열님/ 정영란님/ 양채빈님/ 김형태님/ 조용훈님/ 에이콘출판/ 성영희님/ 이순재님/ 박영규님/ 최선아님/ 서성민님/ 이선영님/ 윤정화님/ 감사합니다/ 최영숙님/ 김민정님 후원금/ 김민정님 후원금/ 진재성님/ 이춘홍님/ 김미숙님/ 김종열님/ 송서목 에스텔님/ 안만덕님/ 엄득종님/ 최은엽님/ 후원합니다/ 권명희 데레사님/ 엄귀화님/ 장인환님/ 연제숙님/ sn570님/ 김재정님/ 안수빈님/ 김미심님/ 이영규님/ 김은정님/ 정연숙님/ 문기철님/ 유덕원님/ 하병렬님/ 김은미님/ 신정연님/ 김지혁님/ 김지인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권영란님/ 박종철님/ 김장욱님/ 이경희님/ 황세희님/ 김희형님/ 임영미 헬레나님/ 이정주님/ 엄은정님/ 조순엽님/ 신효선님/ 기부금/ 하성아님/ 모혜정님/ 이한순님/ 윤기옥 테레사님/ 황죽례님/ 고미지님/ 백병현님/ 금성님/ 이지형님/ KIMJAE님/ 이석호님/ 문재영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최용 (야고보)님/ 후원금/ 배동찬님/ 노현주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손영욱님/ 이상진님/ 얄미운천사/ 김종준님/ 안준형님/ 구정미님/ 오정희님/ 백경린님/ 손영욱님/ 최영화님/ 방동식님/ 정귀영님/ 김희자님/ 정윤지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조옥희님/ 황미진님/ 이소영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이주희님/ 조소현님/ 박사운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정선일님/ 한미경님/ 채기화님/ 김두현님/ 강영진님/ 황수철님/ 김태완 도영님/ 장진희님/ 한정우 요한님/ 이운정님/ 최옥심님/ 황경연님/ 허은미님/ 김정원님 후원합니다/ KIMJONGG님/ 홍경숙님/ 이성현님 혜림님/ 긍정토리님/ 김연수님/ 유병철님/ 박현경님/ 최일봉님/ 고맙습니다/ 고기천님/ 송숙남님/ 임재현님/ 전란혜님/ 이춘홍님/ 채복순님/ 황재환님/ 세아이맘/ 맹승주님/ 이강준님/ 김종필님/ 김헌준님/ 설희순 베로니카님/ 이인근님/ 정선군 이명희님/ 권순택님/ 김미애님/ 정명심님/ 이윤헌님/ 김영주님/ 차순옥님/ 이영실님/ 김철수님/ 엄귀화님/ 김세진님/ 김순자님/ 이숙희님/ 조형이님/ 박용모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염숙영님/ 유지현님/ 이해광님/ 설정아 헬레나님/ 이지향님/ 채경규님/ 김수자님/ 민들레님/ 임지호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송영균 야고보님/ 이경희님/ 백장미님/ 곽지영님/ 민소리님/ 여형구님/ 함께 사는 세상/ 노승근님/ 박천조님/ 주헌 강민님/ 심규섭님/ 권홍철님/ 이은진님/ 심미용님/ 김주영님/ 박동규님/ 전태일님/ 김두현님/ 경준 경빈님/ 조윤주님/ 조미영님/ 유정순님/ 안철우님/ 박신영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황길용님/ 강나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김종훈님/ 사리육수 추가/ 송미정님/ 박지희님/ 박성남님/ 하헌구님/ 김길순님/ 최옥심님/ 전성란님/ 박재현님/ 이혜경님/ 이혜연님/ 유선혜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신명희 율리아나님/ 채지아 율리아나님/ 이정옥님/ 최충열님/ 박순영 정혜 엘리사벳님/ 원용지수님/ 이수진님/ 서영남님/ 정질동님/ 채기례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황영화님/ 이홍님/ 이주연님/ 임형계님/ 차진태님/ 한미연님/ 정우진님/ 박재국님/ 최숙희님/ 안선희님/ 김정희님/ 이명옥님/ 최경자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김세은님/ 이혜경님(샌디에고)/ 구자민님/ 은병욱님/ 효리님/ 박현숙님/ 이경혜님/ 한승희님/ PARK MARIA GORETTI님/ 천복임님/ 이바오로님/ 조미경님/ 김은숙님/ 신영인님/ 황양수님/ 박승희님/ 이은주님/ 영치금/ 최명옥님/ 여은영님/ 나주용님/ 홍승욱님/ 김용운님 감사!/ 정은아님/ 문혜정님/ 감사합니다/ 정영란님/ 정후남님/ 백지은님/ 두성 이영교님/ 나눔이님/ 오영진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박한철님/ 은혜님/ 조경민님/ 최준일님/ SAMSAFE님/ 이현경님/ 능동/ 김윤희님/ 이소연님/ BYUNYONGHO님/ 맹일호님/ 오창재님/ 김두현님/ 소윤님/ 이동명님(글로비스)/ 황미영님/ 김승용님/ 나영도님/ 허상봉님/ 황진원님/ 유제학님/ 한성택님/ 서지현님/ 홍선희님/ 주종옥님/ 김은경님/ 산국/김인희님/ 권영민님/ 유용석님/ 이은주님/ 이용우님/ 문가람님/ 황미진님/ 주님의 이름으로/ 황성미님/ 가난한 사람/ 주님께 영광/ 이춘홍님/ 성귀순님/ 김영자 아가다님/ 윤종숙님/ 후원/ 장우석님/ 이세영님/ 정소하님/ 똥개, 똥순/ 박범진님/ 황지혜님/ 이유정님/ 이순미님/ 임혜원님/ 방선정님/ 정용철님(쌍벌식당)/ 이송민님/ 김수진 리드비나님/ 노정임님/ 김일택님/ 김건태님/ 김민준님/ 노재남님/ 노재민님/ 차윤석님/ 서주희님/ 이수빈님/ 배예린님/ 김진섭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백원규님/ 방선정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미카엘님/ 김지숙님/ 황윤재님/ 송희정님/ 해나님/ 조증한님/ 이새은님(이약국)/ 정해진님/ 류창형님/ 조혜미님/ 정욱섭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김대장님/ 고충원님/ 좋은 하루 되세요/ 서미진님/ 이우연 로사님/ 최광민님/ 손미주님/ 최미숙님/ 한지혜님/ 이병찬님/ 김경리님/ 이왕기님/ 홍현주님/ 송희정님/ 이순미님/ 양유진님/ 황성호님/ 박현애님/ 김진숙님/ 임우석님/ 최혜림님/ ASINUS님/ 임태희님/ 이향님님/ 방선정님/ 변호정님/ 장춘복님/ 감사합니다/ 윤순희님/ 김다영님/ 마들렌님/ 강태윤님/ 이혜련님/ 세레나님/ 똥개, 똥순/ 김다인님/ 김옥경 요셉피나님/ 이수빈님/ 김길배님/ 천효원님/ 송희정님/ 김고운님/ 선민정님/ 길두재님/ 반선화님/ 사랑님/ 고현숙님/ 이안나님/ 최유진님/ 김순선님/ 김호숙님/ Martha님/ 김창환님/ 안찬호 바오로님/ 최혜승님/ 서지승님/ 배현진님/ 최광민님/ 행동하는 양심 박우영님/ 배진환님/ 고혜영님/ 운정 세은맘/ 유흥식님/ 민병석님/ 전혜경님/ 이순례님/ 임지윤님/ 이민님/ 이찬양님/ 박영애님/ 김정화님/ 서석숭님/ 장철현님/ 김영균님/ 오민숙님/ 강현자님/ 최규하님/ 백선경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정유안님/ 박교배님/ 금우민님/ 최정동님/ 임양례님/ 서태민님/ 류동연님/ 박소연님/ 강유단님/ 한진님/ 도재열님/ 이승희님/ 엄귀화님/ 변성혁님/ 고현정님/ 아주 작은님/ 이명우님/ 이명옥님/ 인규성님/ 송지영님/ 고준수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영현님/ 김종량님/ 최수영님/ 주정혜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김수연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백향숙님/ 인천YWCA 서순아님/ 김승현님(기부금)/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홍석님/ 최병란님/ 김정라님/ 민들레국수/ 이진수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김권영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권소현님/ 우경애님/ 지충선님(하상바오로)/ 이수정님/ 김남준님/ 박진문님/ 권자현님/ 박찬욱님/ 태형선영은교님/ 김계숙님/ 김종건님/ 이명성님/ 허영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김상연님/ 유한경님/ 김이진 미카엘라님/ 사순절 금식/ 이정기님/ 이광호님/ 김숙희님/ 남윤정님/ 강기선님/ 김은옥님/ 김미경님/ 가난한 사람/ 안석주 베네딕토님/ 김희심님/ 김종우님/ 이주현님/ 민경휘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김영식님/ 장선희님/ 강환진님/ 고현순님/ 김민주님/ 옥종현님/ 정현주님 품위유지비/ 이미정 안젤라님/ 이준호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김현상님/ 이선화님/ 유혜현님/ 김성화님/ 노영주님/ 이상진님/ 이정자님/ 허은경님/ 김의중님/ 박래홍님/ 연진경 사라님/ 김민규님/ 최미영님/ 곽명순님/ 이현정님/ 길령혜님/ 정현수님/ JEEKKIM님/ 김보라님/ 감사합니다/ 이승수님/ 오채현님/ 이창순님/ 황보명님/ 김성욱님/ 울프님/ 이향옥님/ 천주란님/ 주현수님/ 이지안님/ 재단법인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헬레나님 욜렌타님/ 최정옥님/ 이근우님/ 김정은님/ 김효진님 (요안나)/ 남진우님 정기후원/ 소파리님/ 이윤선님/ 장경님/ 건강하세요/ 담이메이쭌이/ 우지현님/ 안혜미님/ 전혜원님/ 유권수님/ 윤경숙님/ 김정원님/ 서인애님/ 김상길님/ 오금숙님/ 박귀연님/ 박정준님/ 임주애님/ 김명선님/ 벨라뎃다님/ 심건욱님/ 이경민님/ 고경희님/ 윤성운님(진료약제비)/ 구본호님/ 유수린님/ 김경희님/ 강섬님/ 유지연님/ 김로연님/ 유이준님/ 송희정님/ 뉴질랜드 이순기님/ 익명/ 5096(차량번호)님/ 익명(두 여성분)/ 김영 교수님/ 김용태 요셉님 크라우디아님/ 나자렛국제병원 회장님/ 8726(차량번호)님/ 구정숙님/ 하영자 이레나님/ 김선미님/ 구정숙님/ 윤혜진님/ 합계:26,670,531원
2023년 2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김혜린님-의류 1상자/ 류근님-쌀 20킬로*2포 라면(40개)*4상자/ 최**님(상록수)-의류 1상자/ 정*철님-의류 1상자/ 임*희님(82쿡)-의류 1상자/ 익명-곤약 짜장면 1상자/ 김*아님(마북동)-의류 1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2팩/ 옥*령님-의류 및 가방 2상자/ 서*소님-라면, 녹차 1상자/ 김*아님(개포동)-의류 1상자/ 이*정님-의류 1상자/ 김*정님(82쿡)-의류 2상자/ 김미*님(광영동)-책 14상자/ 허윤희님-신발 1상자/ 유기지기님(쌍치면)-유기농 무 1상자/ 시루향기(익명)-백설기 2상자/ 익명-생필품, 에어프라이 등/ 익명-진라면(40개)*5상자/ 익명-쌀 20킬로*2포/ 익명-초코파이 2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익명-농심라면(20개)*1상자/ 익명-진라면(20개)*1상자/ 익명-생수 2리터 12병*3팩/ 익명-교자만두 2상자/ 익명-왕뚜껑 6개*2상자/ 익명-핫팩 1상자/ 김연경님-생수 2리터 6병*2팩, 쌀 10킬로*3포/ 익명-육개장컵라면 6개*2상자/ 익명-안성탕명(20개)*1상자/ 이정*님(둔터로)-의류 1상자/ 익명-팔동 왕뚜껑(18개)*10상자, 달걀 5판/ 익명-도시락 김 2상자, 두유 3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2상자, 누룽지 1봉, 고기 5상자, 떡 3상자, 문어 1마리/ 익명-죠리퐁(과자)*9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김*미님-의류 1상자/ 이명-재래 된장 14킬로*1통/ 오재석 베드로님-돼지고기 10킬로/ 국*조님-의류 1상자/ 안*희님((청영마을)-의류 2상자/ 익명(벽천리)-자연미소 쌀 20킬로*2포/ 익명-미도어묵 1상자/ 익명-김포금쌀 20킬로*3포/ 김유하님 김다경님-감귤 2상자, 커피믹스 1통, 요구르트, 바나나/ 신혜정님&김성국님-수제 케이크 4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25팩/ 1232(차량번호)님-쌀 20킬로*9포, 양반김 1팩/ 익명-영어 동화책 2상자/ 익명-냥양 사과쥬스 1상자/ 82쿡(8701님)-의류 1상자/ 정상*님(고암동)-의류 2상자/ 이혜진님-두유 24개*6상자/ 송*주님-의류 1상자/ 이*정님-김 1상자/ 김진태님-콩나물 1상자/ 익명-신발 1상자/ 김수영님-마카롤 초코렛 1상자/ 문구조아님-연필 및 지우개 1상자/ 아침농산-백미 10킬로*1포/ 익명-쌀 10킬로*3포/ 남혜경님-식품 1상자/ 김*라님-식품 1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비비고 배추김치 2팩/ 다올푸드 성호길님-돼지고기 20킬로*1상자/ 익명(바이바이몰)-라면볶이 3상자/ 김미*님(정읍시)-장수 사과 2상자/ 익명-쌀 20킬로*4포/ 0276(차량번호)님-쌀 20킬로*4포/ 익명-좋은날 좋은떡 1상자, 당면, 김/ 마용운님(자연애플농장)-사과즙 1상자/ 김수영님-히타리 초코 6팩/ 유니다 코리아-화장품 4상자/ 윤명희님-쌀 20킬로*3포/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진간장 1상자, 돼지고기 10킬로/ 정상*님-의류 1상자/ 변우경님-봉화 사과즙5상자/ 익명-영성용 속옷 1상자/ 오재석 베드로님-돼지고기 10킬로/ 최*영님-의류 3상자/ 김수영님-젤리 과자 1상자/ 유**님(공항대로 75길)-의류 1상자/ 정상*님-의류 2상자/ 김*주님-귤 1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김보빈님(재미난 연구소)-과일 2상자/ 82쿡(상주 왕산로)-잡화 1상자/ 익명-우리쌀 20킬로*1포/ 박정*님-의류 2상자/ 김*미님((해운대구)-의류 1상자/ 대박푸드(무안읍)-햇양파 2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박정*님-의류 4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12팩/ 남*정님-의류 1상자/ 허니포레스트-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떡 2상자 생선전 2봉 돼지머리 1개 고구마 1봉/ 5306(차량번호)님-닭고기 2상자 마스크 1상자/ 정상*님-의류 2상자/ 익명(지당리)-황금미소 메뚜기 쌀 20킬로*1포/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김*주님-의류 1상자/ 이명희님-의류 1상자/ 김*라님(우리들빌라)-배추 김치 2상자/ 다올푸드 성호길님-돼지고기 20킬로/ 김수영님-마카롱 과자 1상자/ 익명-삼양큰컵라면 1상자/ 이명희님-의류 1상자/ 익명-농부가 키운 쌀 20킬로*1포/ 익명-수저세트 1개 마스크 등/ 김수영님-사탕 1상자/ 가가호호미(대지면)-농사꾼 양심쌀 20킬로*1포/ 익명(광양시)-의류 1상자/ 손승희님-잡화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오곡밥 1통 나물 1상자 떡 1상자 두부 1봉 감 1상자 생선전 1봉 소고기 1봉/ 김솔이님-소고기 1상자/ 익명-매일두유 24개*1팩/ 정상*님-의류 1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25팩/ 익명-쌀 20킬로*3포/ 익명-성경 김 1상자/ 익명-풍세 우렁이쌀 20킬로*2포/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김*화님-잡화 1상자/ 오재석 베드로님-돼지 등뼈 20킬로/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5팩/ 조래성님-쌀 20킬로*3포/ 박*호님-의류 1상자/ 익명-달걀 캄치 통조림 마스크 땅콩 버터 등/ 김수영님-마카롱 1상자/ 홍신애요리연구소-홍신애배추김치 5상자/ 최보선님-달걀 2상자/ 신혜정님-의류 잡화 1상자/ 익명-ᄊᆞᆯ 20킬로*2포/ 김*주님-의류 1상자/ 익명-오복채 1통, 동그랑땡 볶음 1통/ 김혜진님-담배 2보루/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한 배움입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을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보내 함께 하겠습니다~ 20주년 축하합니다/
민들레 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희망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들에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거룩하다 부활이여! 기쁘도다 알렐루야!"
여기 이름올리신 모든분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에 저도 동참할께요~ 감사합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매듭 많은 세상이 돌아가는 작고도 큰 힘을 이곳에서 발견하고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에서 배우네요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 응원합니다/
역시 감동! 감동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민들레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공동체!
민들레들의 공동체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면서
♪(´▽`)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후원금 조금 보냅니다.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봉사,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민들레 꽃을 피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감탄합니다.
나누고 또 나누는 마음! 받으려는 마음보다 나누려는 마음을
크게하는 우리 사회에 참 귀해져 버린 마음입니다
모두 다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사랑 + 사랑이 모여 큰사랑이 되는 현실 천사님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저도 사랑을 나누면서 살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저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천사님들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파이팅~
착한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최고이고 든든합니다.
힘겨워하는 이웃이라면
누구든 따뜻한 품으로 감싸 안아줍니다.
자신보다는 힘든 이웃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다면
더 많은 평화가 가득할거예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항상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네요.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 이야기들
기부 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노숙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같아요~
나눔이라는 행복한 배움입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보내어 함께 하겠습니다.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국수집💕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웃음입니다
참 멋진 공동체, 모두 건강들 하시고 힘내세요.
민들레 기분천사님들을 칭찬합니다
지상에 천사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응원과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 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제 주위 힘든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려요.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이네요.
기부천사님들의 착한마음과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배려와 사랑❗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사랑 민들레 기부 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주위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이렇게 코로나로 힘이 든 시기에 민들레 노숙손님들이
건강을 찾으시고 힘 나시겠어요.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천사님들의 나눔과 사랑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로 마련한 밥한끼의 의미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공동체에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후원인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민들레 울타리안에서 민들레 손님들도
큰 꿈 만들어가길 기도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꽃이 피듯이 웃음이 피었네요
여러 천사님들의 봉사와 지원들이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듯한 관심과 배려, 사랑이 더해져
민들레국수집이 소중한 것 같아요
늘 평화와 기쁨으로 사시는 천사님들 건강하세요
매일 사랑이 꽃피는~ 모두가 건강한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길 바랍니다.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나눔이라는 행복한 배움입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래요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을 나눠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보내어 함께 하겠습니다.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같은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어려운 이들과 함께 걷는 민들레의 걸음 속에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네요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는! 가난한 이웃들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것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밝은 햇살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통하여 느끼네요.
늘 행복만 가득하시고 천사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
아주 가끔씩 그 당연한 희망을 잊어버리고
구름만 보며 한숨짓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요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에 감사합니다.
이곳에 이름올리신 모든분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가난한 이웃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민들레국수집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님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괜시리 마음이 뭉클하네요..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o(*゚▽゚*)o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좋은일하시는데 늘 박수보냅니다. Fighting👏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