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보러가는길
화도버스터미널 도착 (오후 1시50분)
시점 도장과 인증샷...
내리성당 도착 (원점회귀점) 시작...
연화사 (대웅전)
강화기도원
장화리저수지
내리성당 부터 지금까지도 포장임도 걷는중...
이제 바다가 보이네요...
임도 약 50분 걸은 후 마을도착...(지겨운 임도시여~~)
제방길 합류 했습니다.
야산길로 올라갑니다.
갯펄센터 (7-A코스 종점이며, 7-B코스 시점 입니다.)
저어새
북일곶돈대
북일곶돈대 부터는 야산을 구불구불 넘어서 걸어야 합니다.(날은 저물어가고 갈 길 은 멀고 맘이 조급한 상태..)
장화리 일몰조망지
예쁜펜션 감상 하면서 이젠 산넘어 가야합니다.(오르막은 힘듭니다.)
산길따라 무거운발길 옮겨 가는중...
내리신광교회
느티나무 (마을 골목골목 돌아서...)
화도터미널 도착 (오후 5시30분)
제10코스(교동도 머르메가는길) 약 17km 4시간20분 마치고 식당에서 식사후 화도버스터미널 도착.
늦은시간 7코스 시작를 고민끝에 하기로 결심..힘들게 두코스 합 (약32.8km) 잘 마무리 했기에 뿌듯하기는 했는데 종아 리가 정말로 아팠습니다. 나름 시간이 없는 사람이라 최소 짧은시간으로 나들길 전구간 20코스 마치려니 늘 맘이 쫓기게되었답니다. 천천히 힐링하기엔 넘 먼 시간 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