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입에 찰떡 같이 붙는 간식이 있습니다~
바로~ 튀김건빵입니다 ㅋㅋㅋ자꾸자꾸 손이가요~
그냥 건빵은 텁텁한 느낌이 있는데 ...튀김건빵은 바삭하고 달달해서 나도 모르게 계속 먹고있어요. 그래서 뱃살이 무럭무럭 자랍니다ㅠ.ㅠ
어느샌가 요것 밖에 안 남았네요;;님들이 어떤 간식을 즐거 드세요? ^^
첫댓글 튀김건빵 맛있을것같아요^^
달달하니 좋아요^^
오~아예 튀김건빵으로도 나오네요~저도 그냥 건빵보다는 튀김건빵이 좋아요^^저는 요새 쌀과자에 푹 빠져있답니다ㅜㅜ더불어 저도 뱃살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ㅠㅠ
이상한게 요론 간식들은 손을 멈출 수가 없어요ㅠ
비쥬얼도 군침돌게 생겼네요 ㅠㅠ자꾸 손이 가게 생겼어요 ㅎㅎ
네~ 그냥 한봉지 다 먹게되지요 ㅎㅎ
그냥 건빵보다 맛있을것 같아요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큰마트에 팔더라구. 담에 기회가 되시면 한 번 드셔보세요 ㅎ
건빵은 퍽퍽하고 맛이 밋밋한데 튀김건빵 보기만 해도 고소할 것 같네요^^
고소하고 달달해서 손이 계속가요 ㅎㅎ
아 튀겨 파는 것이군요 예전에 집에서 만들어 먹었는데 ㅎㅎㅎ
오~ 집에서 만드셨군요. 부지런하시네요 ㅎㅎ
첫댓글 튀김건빵 맛있을것같아요^^
달달하니 좋아요^^
오~아예 튀김건빵으로도 나오네요~저도 그냥 건빵보다는 튀김건빵이 좋아요^^
저는 요새 쌀과자에 푹 빠져있답니다ㅜㅜ
더불어 저도 뱃살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ㅠㅠ
이상한게 요론 간식들은 손을 멈출 수가 없어요ㅠ
비쥬얼도 군침돌게 생겼네요 ㅠㅠ
자꾸 손이 가게 생겼어요 ㅎㅎ
네~ 그냥 한봉지 다 먹게되지요 ㅎㅎ
그냥 건빵보다 맛있을것 같아요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큰마트에 팔더라구. 담에 기회가 되시면 한 번 드셔보세요 ㅎ
건빵은 퍽퍽하고 맛이 밋밋한데 튀김건빵 보기만 해도 고소할 것 같네요^^
고소하고 달달해서 손이 계속가요 ㅎㅎ
아 튀겨 파는 것이군요 예전에 집에서 만들어 먹었는데 ㅎㅎㅎ
오~ 집에서 만드셨군요. 부지런하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