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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남이섬 가을여행
나의 삶이지만..
이 아름다운 가을하늘아레 칭구들의 아름다운 사랑이 나의 곁에 있으니...
지내나 봅니다 그냥 하루를 내용없이 다시 내일을 맞이하지만.. 칭구들의 사랑과 힘으로 이렇게라도 버티고 지탱하고 행복하다고 말 할 수 있어라.. 오늘같은 날이 내곁에는 달콤하고 이름다운 나의 소꿉장난 같은 자랑스런 나의 칭구들.. 친구의 사랑이 따뜻하고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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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5.11.01. 남이섬에서의 친구와의 하루가
넘 행복했습니다..
처음 맞이하는 남이섬..
그곳에는 수 많은 님둘이 가을을 만끽하고자
찿아오니 대단한곳 같아요..
시간에 쫓겨 입구에서 헤메다가 다시 배를 탓지만 ..
그래도 친구들과의 멋진시간이였습니다..
가을과 함께한 남이섬에서의 귀중한시간..
모두가 남은시간 행복하시고 건강하기를 기대합니다..
회장님 그리고 총무님 고생했어요.
참여하여주신 친구들 고맙습니다..
이제 남이섬 즐거웠던 하루의 우리 대홍14회 야유회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고....
아련히 추억이 그리운 날에는 이 카페에서
조용히 카페의 문을 밀치고 들어와
생생한 기억들을 다시 찾으리라~~~
먼 훗 날...그래도 그때가 즐겁고 좋았노라고....말 할 수 있으리라~~~
총무님, 그리고 특히나 이 예술적 사진을 찍고 올려준 네뼘반 상호 친구에게
14회 동창들의 이름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진심으로 전 해 드립니다
함께 동행한 친구들도, 함께 못한 친구들도
늘 입버릇 처럼 얘기하는 건강들 잘 챙겨서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들 하기 바랍니다~
언제나 함꼐해서 멋진 추억의 사진을 만들어 주는 상호친구 고맙구
회장님 감사합니다
사진 캡쳐해서 카톡으로 보내니 저작권을 사용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