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에서 청북지구가 차지하는 위치

[김진규]

평택시의 땅 면적은 약1億4500만평 규모고요. 

<참고> 평택시 면적 447.897 K㎡ (평택시 행정구역이 452.195K㎡,

           평택항 개발에 따른 매립면적이 6.097K㎡, 공유수면이 19.605K㎡)로 구성

청북지구는 60여만평으로

평택시 면적의 1/240정도밖에 차지하지 않는 면적이지만

인구는 25,000명정도를 수용할 예정으로 2020년 평택시의

수용인구 80만명의 1/32가 생활한다 할 것이기에 결코

계륵같은 존재가 아니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작금의 현실은

행정편의와 보건편의를 위해서 임시 공공시설 설치와

교통편의를 위한 버스 증차 등등을 건의하고 있는데

평택시는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할 것입니다.

<참고>

8월중에 안중과 청북 그리고 삼덕초등학교(청북지구 위에 있음)를

경유해서 청북면사무소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삼성협력업체도 도일동과 팽성읍으로 결정되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는, 삼성산업단지와의 거리로 인한 물류비용, 그리고 항만을 이용하는데 따른

소요시간 등등을 면밀하게 검토를 한 후의 결정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결론은, 행정은

유력한 인물이 없다는 이유로 공평(형평)성의 원칙을 벗어나고,

울지 않는다고 먹을 것을 주지 않아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골프장이 들어설 곳

골프장이 들어설 곳

단독주택이 들어설 곳

로데오프라자 주변

청북부영

청북에서 본 안중방면

청옥중학교

한내들아파트

한내들아파트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