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들의 천적 장수말벌 순식간에 나타나 100~150마리를 몰살 시킨 벌
우~웅 하면서 날라다니는 말벌
토봉들은 양날개를 흔들며 경계경보를 내립니다 말벌은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일 나갔다 들어오는 토종벌을 순식간에 나꾸어채 날아갑니다 화가 엄청 납니다
애써 키운 벌을 눈앞에서 잃어버리는 심정...... 생활전선에 바뻐 자주 봉장에 갈수 없어
오래 간만에 들러본 봉장의 광경은 정말 참담합니다 벌통 앞에 말벌과 전쟁을 치루다 장렬하게
전사한 토봉들의 죽은 모습은 울화가 치밀고 분통이 터집니다
낭충봉아 부패병을 치료를 전국을 다니면서 현장을 보고
말벌도 토봉을 전멸시킬수 있다는 생각으로 올리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끈끈이에 말벌을 산채로 잡아 붙여 놓았더니 말벌이 와서 붙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동료를 구하려고 그랬는지? 구역싸움을 하다보니 다른 말벌을 쫒아내려고 하다
잡힌 건지 토봉이나 서양벌이 희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장수벌이 한번에 수백 마리를 몰살시키는 것보다 아주 미미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끈적이어 한계가 있어 자주 바꾸어 줘야하는 불편만 빼고....
토봉농가는 낭충봉아부패 병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말벌걱정을 덜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올려 봅니다.
말벌이 자주출몰하는 벌통곁에 팻트병을 재활용하여 상단 삼분일정도 자르고 뒤엎으면 고기잡는
어항모습이 됩니다 벌을 유인하는 달콤한 설탕이나 꿀을 등을 넣어두면 된다
자료 발췌 : 내가 꿈구는 그곳에 ("장수말벌은 생각보다 멍청 합니다"
어제 벌치료 중 양평 봉장 주인님이 페트병안에 매실.복숭아액기스를 넣어두면
틀림없고 포도와인 술도 틀림없으나 가격이 비싸서.... 정답을 알아 내었습니다
비가오니 비를 맞지않게 벌통 옆에 놓으면 100% 틀림없다고 합니다
조국을 사랑하는 동포의 글
올해 일년을 마감 하면서 저의 지난 경험을 올려 볼가 함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은 말벌 에 큰 피해를 입는 줄 압니다.페드병 을 이용한 말벌 잡는방법.
이용 해 보시였는지요음료수 페드병 4리터 짜리 적어도 상관 없구요. 페드병을 원통 부분 4분1 을 잘라병 입구 부분을 커꾸로 끼우면되구요 병 않에는 꿀 체집 하고 남은 밀납이나화분 떡 찌꺼기에 꿀 약간 썩어 병 않에 넣어 벌 통 위에 놓으면 됨니다.양봉벌은 좀 처럼 통위에 올라 가지 않씁니다.염려 매시고 한번 쯤 해보시기 바라면서 후년에는 말벌 걱정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하는마음 간절
합니다
토종벌치료를 하고 있는 다큐감독 : 윤덕호 010-5340-9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