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고흥지부 파행일지
▲2006.12.9 = 민예총 고흥지부 운영건 관련 감정촉발.
▲2007.1.29 = 운영건에 관해 김종규 부지부장이 ‘탄원서’를 작성. 민예총 고흥지부 우편으로 발송
▲2007.1.30 = 이진호 지부장이 김종규 부지부장이 운영하는 학원사무실을 방문. ‘탄원서’와 관련 취하 종용 거절.
▲2007.1.31 = 김영미 간사가 김 부지부장 사무실 방문. ‘탄원서’ 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타협점 상실.
▲2007.2.7 = 사무실에서 신성령 부지부장은 ‘탄원서’ 관련 “도대체 무슨 말이냐? 그럼 나만 혼자 모르는 일 아니냐?”며 성토.
▲2007.2.8 = 읍내 ‘민속식당’에서 지부장을 만나 ‘탄원서’건에 관해 반드시 서면으로 답변해 줄 것을 재차 강조.
▲2007.2.9 = 민예총 고흥지부 '2006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보고'에 관한 긴급 운영위원회 개최. ‘탄원서’는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고 파행.
▲2007.3.8~9 = 남선현, 장경자 감사 정기감사 실시. 10여건 적발.
▲2007.3.10 = ‘탄원서’ 답변을 재촉하는 ‘최고서’를 본회에 발송 2007.3.23일까지 서면답변 요구
▲2007.3.15 = 이진호 지부장 재차 방문하여 「탄원서 및 최고서」취하 종용
▲2007.3.19 = 읍내에 있는 ‘흥진회관’ 에서 이진호 지부장 개인 주관으로 긴급모임을 주선하여 9명 참석. ‘최고서’ 취하 하는 조건으로 이진호 지부장 사퇴발언 시사.
▲2007.3.24 = 고흥종합문회회관에서 민예총 고흥지부 정기총회 회원 195명 중 25명 참석. 나머지 170명 회원은 위임장 접수하여 개회선포. 회의 도중 쌍방 인신공격으로 총회 무산.
▲2007.3.28 = 남선현 감사 요구로 긴급운영위원회 개최. 감사보고와 관련 이진호 지부장 사퇴서 제출한 후 자해소동.
▲2007.3.29 = 고흥군청 민원실에 ‘탄원서’‘감사보고’ 관련 4.1일까지 답변요구 민원서류 접수.
▲2007.4.2 = 1일 자정을 넘겨 답변이 없음. 김성철 홍보위원장이 고흥군청 군수실과 자유게시판에 민원서 답변을 요구하는 항의글 게시. 또한 전남지회장과 전화통화 후 전남사무처장이 김종규 부지부장을 면담. 저녁 비상대책위원회 결성. 비합법적으로 김종규 김성철 제명.
▲2007.4.3 = 김종규 부지부장 고흥군청 게시판에 재차 민원서류 관련 서면답변 촉구함. 황상철 문화관광과장에게 전화로 민원건 중재 요청.
▲2007.4.4 = 신성령 비상대책위원장 명의로 김종규 부지부장과 김성철 홍보위원장 제명에 관한 내용물 우편으로 발송.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의결사항 공지사항 안내문’ ‘제명처분 알림문’ ‘공지사항문’ 등을 동봉한 우편물 수령.
▲2007.4.7 = 전남 CBS 김효영 기자가 ‘고흥민예총 사회단체 보조금 편법지출 조사’ 보도.
▲2007.4.9 = 고흥군에서 김종규 부지부장에게 보낸 ‘회신문서’ 원론적 답변에 불응. 감사원에 김종규 지부장 명의로 ‘민원서’ 등기우편으로 발송. 김성철 홍보위원장은 고흥군청 자유게시판에 ‘제명처분’에 대한 반박성명 발표.
▲2007.4.23 = 감사원에서 김종규 부지부장에게 보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감사로 이첩했다”라는‘회신문’ 수령. 고흥군청 자유게시판에 김성철 홍보위원장 “민예총 고흥지부, 운영위원 제명처리 위법성”글 게시.
▲2007.4.30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회신문 연기 일정 변경’에 관한 공문 김종규 부지부장에 전달. 민예총 고흥지부 신성령 명의로 고흥군청 자유게시판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민예총>”글 게시. 김성철 홍보위원장 “민예총 고흥지부, 배째라!” 반박문 게시.
▲2007.5.1 = 고흥군청 자유게시판에 신성령 명의로 “참여연대 이송형 선생님께 드리는 공개편지” 게시. 김성철 홍보위원장 반박문 “문화예술위원회, 내일부터 민예총 고흥지부 특감실시” 댓글로 항의.
▲2007.5.2 =이송형 명의로 “신성령 민예총 비대위 회장님께” 답장을 고흥군청 자유게시판에 게시. 문화예술위원회 오양열 검사역, 민준홍 위원 등이 감사차 고흥방문. 이들과 김종규 부지부장, 남선현 감사 면담. 정기감사에서 적발한 확인서 제출. 전남도지회장과 사무처장이 <아리랑신문>사에 방문하여 중재로 나서 협상안을 제시했으나 타협점 결렬.
▲2007.5.3 = 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민예총 고흥지부 감사 실시. 편윤경 당산굿보존회장 명의로 고흥군청 자유게시판에다가 신성령 부지부장의 망언을 지적하는“분노합니다” 글 게시했다가 일주일 만에 삭제.
▲2007.5.6 = <대한일보> 신용완 기자 명의로 자유게시판에 “고흥군민의 사회단체를 흔들지 말라”보도자료 게시.
▲2007.5.7 = <대한일보> “고흥군민의 사회단체를 흔들지 말라”제하의 기사 보도.
▲2007.5.15 = <고흥타임즈> "고흥민예총 내분 심화" 제하의 기사 보도. 편파보도 논란.
▲2007.5.16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민예총 고흥지부 사업비 반납(14,518,260원)조치 ‘회신문’ 수령. 고흥군에 자체감사에서 적발 사업비 일부 반납(10,050,000여원)조치 확정.
▲2007.5.17 = 김성철 홍보위원장이 고흥군청 자유게시판에 ‘민예총 고흥지부 감사원 감사역의 회신’과 ‘감사원장에게 보낸 민원서’ 일체 사진파일로 공개.
▲2007.5.18 = 고소인 2명 각각 ‘강제성추행’ 및 ‘명예훼손’으로 4명 고소. 이와 관련 김종규 부지부장이 고흥군청 자유게시판에 “강제성추행? 그래, 맞장 트자!” 글 게시
▲2007.5.21 = 고흥군청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김종규 부지부장 명의로 민예총 고흥지부 2004, 2005, 2006년도 사업비 일체 ‘정보공개청구서’ 민원 접수.
▲2007.5.25 = 고흥경찰서에서 피고소인 2명(감사)에게 수사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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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총 고흥지부 파행일지 <보도자료>
태백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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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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