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산교회 선교부에서 약 20여명이 방문 동네 어르신들 초청 준비해온 삼계탕 점심식사와 발마사지 받고, 침술과 수지침으로 ㅣ료, 이발까지 받고 돌아가실땐 타올 선물까지, 약 70여명이 참석 4시까지 하기로 하였지만 손님이 많아 1시간 연장에 차시간에 바빠 침술은 차한잔도 못마시고 급하게 승차하기도 하였다.. 수고 소생 하셨네요 모두들...더운데 뜨거운 삼계탕 그릇 들고 ..ㅋㅋ
첫댓글 또 오셧음 좋갯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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