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부인사 삼광루 부인사 대웅전
대웅전 삼존불
대웅전 정면 5칸늬 창호
대웅전 퇴칸의 분합 코끼리꽃살창호
대웅전 사분합 어칸 연꽃문창호
대웅전 협칸 사분합창호
대웅전 궁판 연속위 거북이 2마리가....
대웅전 궁판의 잉어 한쌍...
대웅전 주춧돌이 거북이... 용궁을...
현음각
삼성각
산신각 ↕
숭모전 편액 아래의 화반과 삼태극문양이 아름답다.
대웅전 - 명부전
삼층석탑 - 요사채
삼층석탑 탱주가1 -2
배례석
석등
일명암지 석등 일명암지 석등 화사석
소맷돌 ?
석물들을 한곳에...
수조 계곡 골짜기에서 아직도.... 이사진은 문화 해설사로 부터 받은 자료임.
당간지주 포도밭속에서... 부인사 부도
팔공산 부인사 (符人寺) 대구광역시 동구 신무동 초조대장경은 몽고군의 침입으로 대부분 소실되어 그 몇 권만이 국내에 전하고 있으며, 2,000 여명의 승려가 수도했다고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승시장(乘市場)이 근세에 중건한 삼광루.대웅전.명부전.산신각.삼성각.숭모전 등이 우람하게 자리하며 특히 대웅전 전면의 5칸중 양 퇴칸의 분합문에 장엄된 코끼리 문양의 창호는 국내 유일한 아름다운 창호로 보여진다.
부인사 석등, 부인사 서탑, 은통당 부도, 부인사 일명사지 석등 등이 있다. 이석등은 화강암으로 조성된 평면 편팔각(扁八角)의 특이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좁은 면에는 1개씩 배치하였다. 발견당시의 파편을 본따 복원하였다.
내부에는 선덕여왕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성덕묘(聖德廟) 건물을 허물고 이 자리에 신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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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신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