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61619 성도의 좌우명 220413 수요
16-19절은 모세의 모압광야에서의 2차 설교, 그리고 신명기, 더 나아가 성경 전체의 핵심진리인 말씀에 대한 순종을 결론 짓는 말씀이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율법에 순종할 때만이 영원한 복을 받으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율법에 대한 순종은 곧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게될 백성들이 명심해야 할 삶의 좌우명인 것이다.
16-17절은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태도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힘써 지키며, 또한 여호와를 그들의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섬길 것을 촉구하는 권면이다.
18-19절은 인간의 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으로.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을 쫓아 행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의 보배로운 백성으로 인정하며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며 또한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리라는 약속이다.
강해
16. ○오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오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오늘날’이라는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가 모세가 설교하던 당시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실exander).
모든 설교의 초점은 오늘이다.
오늘의 내일의 바탕이고,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이 명령은 당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 속한 모든 세대의 백성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이다.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하나님이 주신 모든 말씀은 규례요, 법도요, 명령이다
모두 우리를 위해서 주셨다. 우리에게 복되도록 주셨다. 그러나 선택의 여지는 없다. 순종하지 않으면 복을 받지 않겠다는 선언이나 꼭 같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행하라
여호와께 순종하는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준다(6 : 5).
여기서 '마음'(레바브)은 지 ․ 정 의 인격 전체를 가리키며 '성품'(네페쉬)은 '생명'을 의미한다.
따라서, 삶의 일부분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다하기까지 계명을 지켜 행하라는 뜻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율법의 순종을 위한 이같은 자세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 : 37 ;막 12 30)고 하셨는데 이는 여호와를 사랑함에 있어 요청되는 자세는 신 ․구약 백성이 모두 동일함을 보여 주는 것이다.
17. 네가 오늘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의 소리를 들으리라 확언하였고
▶네가 오늘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문자적으로는 '네가 여호와로 하여금 너의 하나님이 되신다고 선언하시게 하고'이다.
즉,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명백히 말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는 동시에 그의 백성들로 하여금 언약에 대한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믿고 그 규례와 명령을 행하는 것은 곧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서 마땅한 바이다(출 19 : 5).
▶또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여호와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고백하는 실제적 증거가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는 것“이다.
주님이 경고하신 그대로인다
마태복음 7:21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의 소리를 들으리라 확언하였고
출애굽기 19:7-8
7. 모세가 내려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들 앞에 진술하니
8.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신명기 5:27
27. 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17절 말씀은 실제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앞에서 언약 체결을 위하여 취하는 태도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출20:19)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두 형식으로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의 법에 따라 순종하며 행할 것을 다짐하고 있는 진지한 모습인 것이다.
18.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되게 하시고'는 '아마르', 곧 '말하다', '선언하다'란 뜻이며, '보배로운 백성'은 '세굴라( 171? ), 곧 '보화같이 특별히 숨겨둔 소유'를 의미한다.
즉, 거룩한 백성으로 특별히 선택한 이스라엘을 자신의 소유로 선언하신 대로 하나님께서(출 19 : 5, 6) 이제 그 사실을 증명하시기 위해 그의 백성들에게 명령을 주셨던 것이다.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
본절은 여호와 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기의 특별한 보배로운 백성으로 인정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법도를 온전히 지킬 수있게 하시겠다고 구두 형식으로 확언하셨음을 보여 준다.
이로서 여호와와 이스라엘간에 언약 체결식이 끝난 것이다.
한편 이 마지막 구절에서 하나님은 율법의 완성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을 암시해 주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이 예언의 말씀은 율법의 일점 일획까지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되었다(마 5'17),
19. 그런즉 여호와께서 너를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너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와 명령을 지켜 사는 자에게 주신 복의 약속이다.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되게 하시리라.
모세의 2차 설교의 마지막 부분을 장식 하고 있는 본절은 이 설교 전체의 핵심 주제, 성경전체의 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든 민족들로부터 칭찬과 명예를 얻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 부귀와 영화를 뛰어나게 하시고 '여호와의 성민'으로서 손색이 없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는 이스라엘을 통하여 하나님 자신이 영광 받기를 원하심을 역으로 표현한 것이다(렘
정리 결론
결국 이상과 같은 본문은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준다.
첫째,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삶의 일부분이 되어서는 안되며, 전 삶의 문제가 되어야 한다(고전 7 : 32).
둘째, 모든 계명은 단순히 알고만 있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지켜 행하라고 주신 것이다(약 2 14. 17).
셋째,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하고 그리스도를 주(主)로 고백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좌우명으로 삼고 지켜 살자
19. 그런즉 여호와께서 너를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너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1)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3)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