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창님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진작에 가입하셨으나 회원 정보가 미비하여 등업이 늦어졌는데, 우리 고향 농암(내서)을 지키고 계시니까 든든하군요.
bangong (반정호)님은 학교기수를 안 적어서 미뤄 놓았었는데 알고보니 제 막내 여동생과 같은 농암초등학교 46회군요. 늦었지만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활약을 기대합니다.
문식 abcd (강재훈, 청중19회) 님,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부산 소식도 자주 전해 주세요. 먼저 자세한 가입인사를 하시면 좋지요.
S2이쁜이S2 (정희자, 농초49, 청중26)님, 조금 늦었지만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이쁜 모습 자주 보여 주세요.
하느물동이(전선동, 농초39회)님의 정회원 등업을 축하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김천의 조농연(조농연, 문양초.중12기)님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문양초등학교를 다녔고 청암중학교를 나오셨나 봐요.
안산의 마이다스(김미숙)님 정회원 등업되었습니다. [자료실]의 '사업장,직장,모임소개'에서 '행복댁'과 '중리'님의 인사글 대화에서 성함이 확인되어 등업하였습니다.
대구의 나누리(김종률 농암60, 청암중36)님도 등업되었습니다. 60회는 아직 우리 카페에 가입한 동기들이 별로 없는데 나누리님이 60회 동기들을 많이 데려 오실 줄 믿습니다.
창원의 선녀(김화선 44회)님도 정회원으로 등업되셨습니다. 자주 오셔서 농암사랑의 나뭇꾼들과 쉬도록 하세요. '날개 옷'은 스스로 잘 간수하시고...ㅎㅎㅎ
천안에 살고 계신 hyunyoung (전현영, 청중 26회)님의 가입을 환영합니다.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일찍 등업되신 분은 개인정보를 자세하고 확실하게 기록해 주신한 분들이고 늦어진 분들은 보완을 하시도록 기다린 까닭에 늦어졌습니다.
'한 줄 메모장'에서 제가 축하의 장미꽃 한송이씩 올렸습니다만
부디 '가입인사[출석부]' 게시판에 자기 소개를 하고 우리 카페의 선후배, '열성 회원'들의 따뜻한 축하 인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하루, 날을 잡아서 회원명단을 알뜰히 살펴 보니 가입할 적에 회원정보를 정확하게 기록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보완하신 분과 신분이 확실한 분들이 있어서 아래의 분들도 함께 정회원으로 등업시켜 드렸습니다.
달래와 머루 (김홍순, 농초 41)
안희애 (농암초등학교 42)
in-sun (신순희, 농암초 42)
박실경 (농암 43)
꾸기 (농암초 43)
최경택 (농43, 청19)
주당 (신현진, 농초 44, 청중 20)
막띠 (신해균, 농초 44회)
프레스온 (곽정남, 농초 45)
psy5577 (박재영, 농초 46, 청중 23)
두공주 (김기태, 청중30)
장손 (문양 8, 청중 15)
김영림 (청중? 30)
함께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그리고 가입하신지 한참되었으나 제가 불민하여 잘 살펴 보지 못한 끼딝에 오랫동안 등업시켜 드리지 못하고 카페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바랍니다. 앞으로 이 카페에 자주 찾아와서 이곳저곳을 열어 보시고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자기소개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등업되지 못하고 밀려 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관련된 개인 정보를 제대로 싣지 않아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뤄지고 있습니다. 주관식 질문(성명, 학교 기수 등)에 성실하게 답해 주시면 됩니다. 졸업 기수를 잘 모르시면 이곳 게시판에 인사와 자기 소개의 글을 올리셔도 됩니다. 공개적으로 밝히기 싫다면 저에게 메일을 보내 주셔도 됩니다. ( 준회원의 닉네임 명단을 '가입인사[출석부]'에 올렸습니다. 본인이 보시거나 혹은 알고 계신 분들이 있으면 서로 연락하여 빨리 등업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존 회원 가운데는 가입 이후에 임의로 닉네임을 바꾸어 혼란스럽게 하거나 자신의 실명을 삭제해 버려서 곤란하게 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런 행동은 예의가 아니므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잘 지키시고 '농암사랑'에서 향수를 달래고 사랑을 전파하며 행복한 나날을 꾸려 나갑시다.
첫댓글 조 과장이 정회원으로 되어서 기쁘오. 또 전현영양이 (어디사는지 몰라 궁금했었는데..)여기에서 정회원으로 되었다니 반갑구려. 대전 산다고?.. 가끔 여기서 만나보세....잘 지내고...건강하고..권.
이쁜이 희자는 어디사는고? 현영이 하고 동기아닌가? 건강하고 자주 까페에 들려서 소식주게나!
강재훈 님은 청암 20회입니다.
에구에구 님들이 이렇게 운영진을 힘들게 하다니~~ 이왕이면 예쁘고 멋진이름과 소속을 정확히 자신있게 말씀하시면 진작에 정회원 되었을낀데... geolist님이 방학을 맞아 농사 정리하고 계셨군요..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새로운 이름도 눈에 보이고...정회원 되신님들 축하 합니다.그리고 쥔장님 고생 하셨읍니다.
정회원으로 등업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등업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활약기대하겠습니다//귀에익은 많은분들이 정회원에 등업되어 기쁩니다..
닉네임과 실명을 함께 함으로서 더욱 더 정겹고 아름다운 농암사랑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마는 요즘 뭐 그리 감출게 많을까요. 이제 나이 40대 후반이 되니 나 자신의 관리는 나 자신이 책임진다 생각하고 전 같이 씁니다.다른 어느 동호회데도 동일하게
좋은생각 이군요 전 아직 실명인데 ..
삶의 지식 많이 전해 주시고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