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인생의 나라에서
나 자신과는 별관심은 없지만....,
나는 이미 현대판 석기시대처럼 살 수 있는 단련이 된사람이다. 먹고 자고 싸고 자고 일하고 놀고 쉬고 비바람막고 그러면 생존한다. 인생의 품격 그런 가오가 다 뭔가, 상대적 차이고 지랄이고 피조물에 피해나 않주려 노력 좀하며 그러다보니 세상사는 것이 별건가 말이 맞아진다.
치매는 예방차원 이나마 가끔 시부려 보는 것이고, 중략...., 한국은 지구상에서 빈부차이가 가장 심한나라이다. 지금은 부동산거품 걷이현상이 온갗 불리한 조건들의 악순환으로 그야말로 해답없는 붕괴의 시대를 맞고있다. 극심한 부의 양극화의 결과가 지금은 극명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전체소득의 80%를 전체인구의 20%가 보유한 나라이다. 그 찌꺼기 20%를 인구80%가 서로 찢어 먹고 사느라 아웅아웅 서민들끼리 지금도 싸우고 있지 않는가? 베붐세대중의 일부들이 큰 탐욕이 많아왔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이미 늦었지만 해답은 이젠 미련없이 자리를 비우고 물러가야 한다.
똑똑하다는 사회경제 학자들도 자기 울타리안에서 자기 눈의 안개낀 망막으로 미래의 혜안이 없었다. 심한 표현으로는 한치 앞을 몰랐다. 전문적인 학식을 연구를 하는 이유는 미래를 예방,준비하고 막는 사명인데, 나도 60평생 살아보니 별 수 없다는 잦은 불신을 보고 느껴왔다.
정치행정인들 별수가 있고, 국민들은 더욱 어찌 하겠나? 이다. 예를 들어 지금 일본의 경우 자본의 70% 이상치를 기성세대들이 보유하며, 사회환원, 투자등에 돈을 쓰지 않고, 사회의 경제력과 기득권은 죽을때까지 놓지 않는다는 문제가 젊은 세대의 사토리 신조어, 다포세대를 더 만들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희망고문도 이미 초월한 인간도 동물도 아닌 숨소리만 스스로 느끼며 모든 것을 포기한 기이한 직접적인 삶의 방법으로 멍한 생존법이라 할까? 허긴, 그리 길게 볼 것도 없다, 지구온난화가 주범이니 해서 지구상의 이상기후로 자연과 우주의 섭리까지 그스르게 하는 큰죄악을 저지르는 괴이한 인간이 아닌가?
조금만 더하자 더하자, 아직은 아직은...., 나도 결국 그런 범죄인이다. 내 생애의 세대에만 그런대로 살다가면 되는 것이라는 괴롭더라도 방임하고 모른채 살아가고 있다. 부동산이고 전쟁이고 기근, 홍수, 기아, 오염, 공해고 나발이고 그때가서 자포자기로 보자이다.
그놈의 산업혁명이 낳은 더 풍족하고 더 편리하자는 똑똑한자들의 모두의 환호응들이 그런 발명품들이 나온지 그간 150년 역사는 태초 인류문명 시기의 백만분의 일의 짧은 시기에 지구를 멸망시키고 있다고 걱정하고 야단들이다.
끝단은 별거 없다. 영원한 내생명이 있으랴, 그러다 가면 되는 것일까? 우주를 관장하는 신이 있어 보고 있다면 자업자득이라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지 그것이 진리라고 할 뿐일 것이다.
사실 이런글을 쓰는 것 자체가 별 큰 의미는 없지만, 속내를 끄적거려 봄.
ㅡt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