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강 회장단의 인계, 인수 및 이사, 임시총회가 한인 밀집지역 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1년간의 회계지출 감사결과와 행사 경과 보고에 이어 김영만 차기 회장단에 인감을 포함한 모든 법적 절차를
거쳐 인게 하는 이사회였다.
20여명의 참석 이사의 동의안에 의해 앞으로 1년간 김영만 신임회장단이 뉴욕 동창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습니다.
상대팀이 맡게돼 있어, 회장에 김영만, 부회장에 박진우 동문이 수고 하실겁니다.
부라보, 雙大!!

님의 그림자 / 크라리넷:양인회





장학기금, 15,000불과 함게 에드워드 강 회장이 신임 김영만 회장에게 서류와 은행 인감을 인계한다.





성기로 장학 위원장과 이전구 왕회장, ㅎㅎㅎ 성기로 팍,,,이~, 성기로 짜~악

김승호 부이사장님과 김정희 간호대 회장님은 같은 '영우회' 멤버란다. 그래서 샤츠가 유니폼^-^
양인회, 드뎌,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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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자리가 왜 아니라고 하시나요? 같이 어울리시면 되는거예요.
와우! 빨르게도 올리셨군요! 양박님! 부지런한것 빼놓으면 양박님이 아니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씨2H5OH가 떨어지면 속도가 죽어 버려요. 뭔 이야긴지 아시겠지요.
김승호 부이사장님의 유니폼은 춘추복이고 저의 유니폼은 하복, 남녀 공용 유니폼인데, 김 부이사장님께서는 7월1일 부터 하복을 입으시는 것이 생활의 모토시라고 하시네요. 저는 6월1일 부터 한줌농원의 총책으로 있으면서 얼굴에만 모자를 쓰고, 팔과, 목 뒤가 구워 지는 것은 개의치 않고, 농사일을 한 결과, 유니폼 사진에서 그 공로를 사진으로 크게 인정해 주네요. 멋진 클라 솜씨로 들려 주시는 음악 만큼이나 활기있고, 신나고, 재미있는 에드워드 강 회장단이었습니다.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신임 김영만 회장단의 신선한 출범을 기대합니다! 카페지기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유니폼이 춘추 그리고 하복이 구별돼 있군요.
세련된 데자인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이..암튼 에드워드 강 회장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임기동안 아주 멋지게 모든 행사를 훌륭히 끝내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