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나들이 모임은 종로구 청운동에 있는 '윤동주 문학관' 방문으로.
2012년 7월 25일에 개관하였으며 윤동주(尹東柱) 시인을 기념하는 문학관이다. 3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윤동주 시인의 사진자료와 친필원고, 시집, 당시에 발간된 문학잡지 등을 전시하며, 그리고 윤동주 문학관의 가장 독특한 특징인 시인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영상실이 있는데 이 영상실은 물탱크를 재활용하여 만들었다. 윤동주 시인이 연희전문학교에 재학 시절 이곳에서 가까운 누상동 9번지(서울 종로구 옥인길 57) 소설가 김송(金松.1909~1988)의 집에서 후배 정병욱(1922~1982, 시인)과 함께 하숙생으로 살았으며 당시 그의 대표작인 별 헤는 밤, 자화상 등의 작품을 남겼다.
윤동주문학관 건물의 특징은 청운동에 버려진 물탱크와 수도가압장 시설을 재건축하여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는데 뛰어난 공간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물탱크 내부를 영상실로 만들었는데 외부에서 한줄기의 빛이 스며들게 설계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탱크의 윗부분은 정원으로 꾸며져 있으며 뒤쪽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계단으로 연결된다. 2013년 1월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건축문화잡지인 월간 스페이스(Space)가 선정한 한국의 현대건축 'Best 20' 중에서 18위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2014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大賞)에 선정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윤동주문학관 [尹東柱文學館] (두산백과)
<NIKON D5200>



사진 촬영을 허용하는 곳은 오직 이곳뿐. 윤동주 시인의 친필원고와 사진이 전시된 전시실도 촬영금지. 영상관도 촬영은 하지 말란다.

영상실 출입문.시인 윤동주의 일대기를 영상화하여 보여준다.



길가에서 보이는 저 누각이 창의문인듯.

오늘의 주 목적지로 삼었던 석파정.

석파정은 서울미술관을 통해서만 들어가도록 해 놓았다. 입장료도 무시 못할 금액인듯하다.
하지만 현재 내부 공사로 휴관중이란다. 9월4일(?)부터 개관 예정이라나...

석파정 안 바위에 '삼계동'이라는 암각 글이 새겨져 있다 한다. 기회가 되면 한번쯤 다시 와봐야지...

오늘 윤동주 문학관에 함께 해 주신 회원님,
권영국 김기동 김항진 노익중 마권수 민주홍 윤경현 여운억 이경우 이영우 이원춘 전우벽 전태화 최승호 이상 14분
첫댓글 三溪洞이라는 현판, 한자가 잘못 되었어요.
蔘鷄湯인데---.
노무현정권때 청와대에서 시켜먹었다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土俗집 삼계탕을 중국에서 온 처녀들과 함께 먹었어요.
그 중국처녀들은 나가면서 나에게 의미있는 미소를 보내기도 했지요.
내가 근력만 좋다면 따라가 보는건데ㅡ.요즘은 씨원치 않아서ㅡ.
안스럽네요. 그래도 시도는 해 봤어야 하는건데... ㅋㅋㅋ
내몸은 내가 잘 알아요. 날씨도 덥고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