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게으르고 게을러 뒷북을 칩니다.
김귀선 총무님 숱한 문자를 받고도 답장 하나 보내지 못하다가
거듭되는 촉구에 백기를 들고 낮은 포복으로 들어옵니다.
천성이 게으른 사람이라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는 약속드리지 못함을 송구해 합니다.
간간히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살아가는 지혜들 하나씩 훔쳐가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선생님! 드뎌 오셨네요~~^^*반갑습니다~~발자국 소리 자주 들려주십시오~~^^*
첫댓글 선생님! 드뎌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발자국 소리 자주 들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