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rvester
Harvester는 영국의 유명한 Family Restaurant입니다.
저희가 영국을 방문할 때 자주 이용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Harvester는 추수꾼 이라는 뜻인데 이곳에 들를 때마다 여태껏 그저 일 년 농사를 지어서 추수하는 것들만 생각하다가 최근에 불현듯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억하며 정신을 번쩍 차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
그렇습니다.
기록된 모든 성경이 절대적으로 분명한 사실이며 그대로 이루어져왔고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고 남은 것들도 앞으로 곧 철저히 이루어질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주님도 분명히 기록된 대로 다시 오실 것인데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마지막 추수꾼(Harvester)으로 오실 것입니다.
그것도 곧 말입니다.
오셔서 알곡과 가라지(쭉정이)를 가려내어 알곡은 천국의 곳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불살라 버리실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교회라고 이름을 붙여 놓아도 그 속에는 알곡과 가라지(쭉정이)가 함께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실 교회라는 용어를 잘 못 사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분명한 것은 사람들이 교회라고 이름을 붙여놓은 오늘날의 교회 속에(또는 바깥에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철저히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임(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각 지체로 마디를 이루며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을 이루는)이 절대적인 하나님의 교회요 100% 정금과도 같은 구원받은 무리인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교회라 이름을 붙여 놓아도 그 가운데 쭉정이가 있으면 그것은 온전한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교회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온전한 교회라고 불러도 안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교회는 사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저는 제가 절대적으로 주 예수그리스도께 속해있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행복이 놀랍고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가진 자만이, 아니 받은 자만이 누릴 수 있는 놀라운 행복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가라지가, 쭉정이가 되어서 극렬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마시고 부디 알곡이 되어 마지막 추수꾼이신 그리스도의 기쁨이 되시기를 간절히,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다음 기회에 Harvester를 찾게 되면 함께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그곳에서 만나게 되거나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다시 오실 주님을 증거 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