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화이자 직원 캐런 킹스턴 생명공학 전문가의 증언, ‘화이자는 아이들이 백신 접종으로 장애를 입거나 사망할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
-캐런 킹스턴의 증언 중 핵심적인 내용 요약
화이자가 아이들이 장애를 입거나 병들고 죽을 거란 사실을 전 국민에게 백신을 보급하기 전에도 알고 있었다는 증거자료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백신을 생물무기로 출시한 증거도 있다.
FDA(식품의약청)가 2021년 6월 10일에 회의를 통해 소아용 백신 접종 문서를 작성했는데, 이 문서와 긴급 사용 승인 문서는 5-11세, 12-15세 어린이 접종을 다루고 있다.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다.
“유행병 트렌드에 따라 소아 연령 그룹에 걸쳐 충분한 사례의 임상 효능 시험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다.”
이 말은 아이의 자연면역체계보다 효과적인 백신 제조는 임상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임상시험에서 화이자는 면역가교(immunobridging) 방식을 도입했다. ‘강한 면역반응’이란 표현은 데이터를 보면 이건 ‘과활동 면역반응’이다. 다시 말해 면역원성(ADA)이다.
(면역원성이란 바이오 의약품과 같은 단백질 또는 유전자를 원료로 하는 약이 체내에 유입되었을 때 나타나는 면역반응이다. 안전성 문제를 야기하고 약효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개발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평가가 필요하지만, 이에 대한 적절한 가이드라인은 부족한 실정이다).
파우치가 강한 면역반응이라 부르는 건 다름 아닌 질병, 장애, 사망이다. 이건 못할 짓이다. 그들은 백신을 만드는 게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이 백신은 아이들의 자연면역체계를 무력화할 뿐이다.
이보다 더 악질적인 증거자료가 있다. 화이자가 2020년 11월 20일에 제출한 문서가 있는데, 모두 16세 이상의 연령대를 다룬 자료라고만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 그 문서를 자세히 보면 12-15세 연령대 그룹에 대한 언급이 있다. 화이자와 FDA가 12월 20일에 작성한 문서를 그대로 읽어드리겠다.
“100명의 12-15세 청소년 대상 반응원성 시험자료가 긴급사용승인(EUA) 자료로 제공되었다. 하지만 스폰서(화이자)는 긴급사용승인 건에 12-15세 연령그룹 결과를 빼달라고 요청했다. 그 이유는 시험 결과 효익-위험 결정을 할 만한 합당한 데이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12-15세 연령 그룹 시험 결과는 이 문서에 포함되지 않았다.”
화이자 CEO 알버트 불라가 보기에 청소년 대상 시험 결과가 굉장히 불리하게 나온 것이다. 그래서 불라는 해당 자료를 대중에게 공개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12-15세 청소년은 절대로 접종하지 말았어야 했다.
매디(Maddie) 소녀를 보라. 마비된 몸으로 급식 튜브를 끼고 살아야 한다. 넘쳐나는 심근염 증세의 어린이들을 보라. 백신 접종으로 사망한 16세 아들의 아버지가 공개 포럼에서 눈물 흘리는 일을 포함해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화이자 CEO는 작년 11월에 이미 알았다. 아이들이 백신 접종으로 병들고 죽을 거라는 사실을. 이 사실을 은폐해서 공개하지 말라고 FDA에 말한 것이다. 그러나 정보 공개법(FOIA)에 따라 모두가 알아야 할 사실이었다.
화이자는 FDA에 재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본다. 화이자에서 근무한 경력을 토대로 말한다면, CEO는 3상 임상시험의 내용을 너무 잘 안다. CEO가 충분히 R&D 연구진에게 “이봐, 이 자료는 은폐시켜”라고 말할 수 있다. FDA의 일부 관계자들과 화이자는 돈으로 묶여 있다. 트럼프 시절 FDA 청장 스콧 고틀립은 현재 화이자 이사다. 깊이 연루된 건 확실해서 놀랍지도 않다.
하지만 중요한 건 화이자 CEO도 3상 임상시험 내용을 모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아주 잘 알고 있다. 아이들도 죽이는 대량살상 생물무기를 모략했다는 증거가 바로 이 문서다. 시청자들 중 일부는 백신이 생물무기라는 증거가 없다고 부인할지도 모르지만 증거가 있다.
2021년 5월에 제출된 생물학적 제제 신약 허가를 보라. 제품 설명서를 그대로 읽어드리겠다.
“코미나티 mRNA는 중국이 유전자 은행에 등록한 우한–Hu-1 분리체에서 파생된 CoV2 스파이크 당단백질을 코딩하는 단일가닥 mRNA다.”
이것은 생물무기다. 우한-Hu-1 스파이크 단백질이라고 아예 나와 있다. 이것이 생물무기라는 건 모두가 다 안다. 아직도 믿기 힘들다면, 2017년 1월 10일에 발행된 특허를 보라. MIT와 하버드 대학에 발행된 특허지만, 결국 다 마스터 특허 아래 속한 것이다.
이 특허 지원을 누가 했는가? 여기에 “NIH(미국립보건원)와 주 정부 지원하에 발명되었다”라고 쓰여 있다. 그리고 9번 섹션으로 가면 뭐라고 되어 있나?
“본 나노기술 백신은 분자를 운반하며, 일부 형태에서 작은 분자는 독극물이며, 일부 형태에서 독극물은 화학무기 또는 생물전쟁 무기에서 유래했다.”
미국립보건원에서 생물무기로서의 백신을 특허냈다. 그 백신을 지금 사람들에게 접종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현재 미국립보건원과 모더나는 전 세계 인구 대량살상을 위한 생물무기 출시 로열티를 누가 받을지 법정 싸움중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프랜시스 콜린즈(미국립보건원장)는 모더나 소송 제기를 통해 전 세계 인구 살상에 대한 자기 몫도 챙기려고 한다. 완전히 악질적이다. 사람들은 지금이 전시상황이라는 걸 모른다. 특허에 나와 있지 않는가. “생물무기가 들어 있는 백신을 제조할 것이다.” FDA 제제 허가 문서에도 백신이 우한-Hu-1 생물무기 바이러스를 생성한다고 쓰여 있다. 지금은 전시상황이다. 아직도 정부가 우리를 구해줄 거라 착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말이다.
관계자들은 천문학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 내가 사는 동네 카를스바드에도 퀴델(진단기 제조사)이 최근에 공장을 신설했다. 매년 6억 개의 코비드19 진단키트를 제조할 거라고 한다. 초대형 시장이다. 이 막대한 돈벌이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대중들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