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70년대 흑백티비시대 KBS티비 저녁 메뉴에 "내 마음의 노래"라는 프로가 있었습니다. 유명 성악가 한 명이 딱 한 곡만 연주하는 프로였는데 그 시간만 되면 열일을 재켜두고 TV 앞에 앉았었습니다. 뜻깊은 프로였습니다. 이후 내 마음의 노래는 가곡을 의미하는 대명사가 되었고요. 공중파 방송 전체가 시청율 저조로 고전하는 지금 차라리 국민정서를 위하여 쓸만한 가곡프로를 채택하는 것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입니다. 공중파에 긴 가곡프로가 등장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다운우리가곡을 방송하는 KBSFM 이 남아있어 다행이지만
방송 시간이 하루에 20분이라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 옛날 70년대 흑백티비시대 KBS티비 저녁 메뉴에 "내 마음의 노래"라는 프로가 있었습니다. 유명 성악가 한 명이 딱 한 곡만 연주하는 프로였는데 그 시간만 되면 열일을 재켜두고 TV 앞에 앉았었습니다. 뜻깊은 프로였습니다. 이후 내 마음의 노래는 가곡을 의미하는 대명사가 되었고요. 공중파 방송 전체가 시청율 저조로 고전하는 지금 차라리 국민정서를 위하여 쓸만한 가곡프로를 채택하는 것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입니다. 공중파에 긴 가곡프로가 등장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