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서 쓸까말까 하다가 오늘 디디의 시즌랭킹 1위 기념으로 글 남깁니다. 챔스 드래프트 이틀전 제가 디디 꿈을 꿨습니다. 디디가 한게임에서 10타점을 까는 꿈이었죠. 그래서 조금 이른감이 있는 8라운드에서 픽을.. 평소에 디디 팬도 아닌데 갑자기 꿈에 나와서 좀 웃겼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잘할줄은 모르겠지만 암튼 좀 희한한 경험이었네요 ㅋㅋㅋ 화이팅 디디~!
첫댓글 라임이 로또 사서 당첨되는 꿈좀 꿔주세요 ~~~
노력해볼께요~ 근데 라임님 얼굴을 몰라서 ㅋㅋ
오늘도 홈런 치네요 ㄷㄷ
1라운더가 헤매는 가운데 디디가 그 역할 해주네요
디디가 누군가요? 짤방만 눈에 들어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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