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광범위하게 개념을 정하는 듯 해서 무안합니다만... 그냥 찔러나 보는 마구잡이 가설 쯤으로 구엽게 읽어 주십시오.
대륙 조선사 연구에서 가장 기본이면서도...아직, 가장 정립이 안 되는...조선(朝鮮)과 대명(大明)...중조(中朝)등의 국호관계...
당 연구회 대부분의 선생님들께선 조선(朝鮮)은...대륙조선 제후국들까지 포함한 전체의 호칭...또는, 황도 주변의 경기도. 대명(大明)은...고려와 그를 이은 대륙조선의 조대명(황실 명)...중조(中朝)는...대륙조선의 황도...라고들 보십니다만...
제 예상엔 전혀 다를지 싶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론... 조선은...이씨 조(차오=타오=태=툐=대=됴=朝) 예하의 중원 중북부와 동부 선비족(鮮卑)들 나라를 이름한 듯 하고... 대명(大明)은...태월지(太月地)...인 중아아를 이른 듯 하고...차가태 한국이자...차가태 몽골="차가태 만주"의 한자 표기인듯 합니다.
중조는...이 차가태 만주의 동부를 이르며...통상 동이(조선)와의 중간 지대자...제국의 황도가 여기 있어 중국(중고려)였지만... 후대엔 오구태 한국을 먹은 야인여진에 빼앗낀 후 청조에 날라가...중국(中國=중궈=중가리)란 호칭은...중원 동부로도 옮겨졌다 예상됩니다.
너무 광범이 하고 황당하니...오늘은 대명(大明)에 대해서만 제 나름의 마구잡이 잡설을 늘어놔 보겠습니다.
대명(大明)은...고려 황실의 별칭이기도 했다 하니...딱히, 명나라의 호칭은 아닐 것이나... 궂이 구별하자면...대명(大明)은...고려(탕구트?)보단...몽골(夢古)의 한자식 표현같습니다.
왜, 몽골(夢古)인데..명(明)이 되냐고여...?
몽고(夢古)란 국호는...한자식이고...중원 남부가 자의적으로 몽골을..멀다...멍청하다 비하한 한자 비칭입니다. 몽고족들 스스로가 우린 멍청한 나라라..먼 변방이라 자칭했을 린 만무한 것이겠고여...
몽골의 원 뜻은 용감한 민족이란 것이라는 데...저는 그도 역사가 주 지식층들이 제거&망명해서 비워진 현지인들의 무지라 봅니다.
몽골의 "몽"은...한자 무시하고...먼"이자...만"으로 읽을 수도 있고...그게 "만주" 이르며... 골"은...구리...고례...궐..글...과 같이...고려"란 호칭들 중의 하나라 보입니다.
몽"은...사실"먼(멍)"으로 발음되며...고려에선 먼 고을이라 했겠지만... 자신들 스스로는...위대한&성스런...어미의 나라(母國)..뭐 이런 뜻일 겁니다...지들 스스론여... 석가문"의 "무니"와 같은 뜻이겠고여...
그런데 중요한 게...
당시 세계를 제패했던 몽골은...자신들의 국호를 "몽골"이라 하지 않았던 겁니다... 서쪽 만주에 있는 한국(몽골)이 "몽골"인 겁니다.
황제(대한)지역은...원(元)..이나...대원(大元)으로 자칭합니다...아님, 중원만이 그리 표기했던지여...
역시, 한자는 그저 음만 적용한 가차글로 쓰인 것이니... 원(元)은...완(完).이자...안(安)으로도 표기가 가능한 것이며...즉 흑수부인 완안부를 이름한다 보입니다. 영어의 "1=으뜸"도 뜻하고여...
여러 원나라(몽골?) 중...황제(대한)직할지인 중원 중부와 내몽골과 외몽골...현 동북삼성을 이름한 것이 "원나라"이자 완안"이자...대안"이자..대한"이라 보입니다.
원나라에 소속됐으나...가장 라이벌였던 또 하나의 몽골은 이겁니다. 현 신장성과 티벳 서부...카자흐스탄의 알알해(천해)남부...우즈베키스탄,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등에 있었던...차가태 한국(탄국)...
차가타이 한국에 통상적으로 지배당했던 터키 ,이라크 사우디 등에 있었던... 일탄국(일한=이란)...파라호의 나라라...화라즘(호라즘).
징기스칸의 씨 다른 아들 "주치"의 러시라 한국(깊차크 한국=주르친).
알타이와 이르티쉬 예니세이 사이 중앙시베리아(토하)를 다스린 오구태 한국(왜구=홍건적=오랑케)
이 4 한국이 원한국(元=完安고려)의 제후국인 서몽골인 겁니다. 이 지역이 원래 만주였으니...만,먼,몬...망,멍,몽...이 붙어 차별화 발음되는 것이며... 원(元)이 망하곤.. 고려를 인수한 차가태 한국(명조선)의 입장에선... 서북의 깊차크 한국(주르친)과... 그 추치한국과 원의 사이에 위치했던 토하공하국 지역의 오구태한국(왜국=홍건적)만이 몽골의 대명사였을 겁니다.
너무 복잡해 지니...간단히 약화해서... 서몽골(사한국=4몽골=4만지)중 차가태한국...이 지역이 호라즘과 왜구(오구태 한국)을 치는게... 리성계(티무르?)의 여진(호라즘&차가태 직계 잔존 왕가) 정벌과 홍건적 토벌일까 합니다.
고려 (탕구트?)의 제후 자격으로...파미르 서역의 징기스칸 직계후손 잔존 황족들을 다 제압한 리성계는... 당연히 중원의 황제자리가 탐났을 것이며...실행에 옮긴게 위화도 회군인 것이고.. 중원을 먹은 티무르(리성계?)는...당연히 자신의 고향 명칭인...몽골(만주고려)란 명칭으로 호칭됐을 것이며...그게 명(明)인 것이고...
대명(大明)이 차가태 몽골인 것은... 차하타이 몽골=타가태 만지=타하(르) 먼주...태타(르)명주...태명...대명...의 음 차이일 뿐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즉,엄연히 서몽골 중 차하르(타타르)몽골 출신였던 티무르(리성계?)는 자신들과 숙적인 깊착크 몽골과...드럽게 복종을 않허는...완안부(흑수부=생여진)원래의 황제국 원나라와 자신들을 차별화 한 것이... 고려식 문자(한자)의 대명(大明)인 것이고...
투루크 멘...투 멘...두 만...투 문...등의 한없이 크다는 용어도...대만(大萬) 이자 대명(大明)과 통하는 뜻으로 보입니다.
티무르(리성계?)란 이름은... 태무진"에 유래하고...태무진의 이름이 "태무신왕"과 관계 있음은...또한 티우(치우)그들의 전통 작명법 때문입니다.
몽골족들은...선대의 위인들 이름을 차용해서 많이 작명을 합니다.
태무진의 직계손도 아녔던 티무르(이성계)집안이... 첩목아(태무진)란 이름을 그대로 썼음은... 태무진(징기스칸)당시도...그 선대의 영웅 이름을 땃던 이름일 건 뻔 한 이치고...칭기스칸의 집안이...쇠락한 그 지역 황족였으니...
그 지역에서 ..그 시대에 망한 황제국은 대진국 발해 뿐이고...발해의 황제도 '태"와 유사한 대조영...대중상...
그 선대 제국은 고구려...고구려의 최대 황제 호태왕(광개토대제)에도 '태(대)'...
그 선대의 실질적 고구려를 있게한 영웅 "태무신왕"도 "태"...그를 존재케 한 외갓집 왕국 다물(따무르=태무르=티무르)왕국...
그 윗대가 청구국 천제...티우(치우)와 통한다 봅니다.
모~두가 태(대)자 음이 들어 가며... 이는 서역을 정벌한 대인족(바이킹)과 청나라 (만주족)도 마찬가지로 황제를 대인(덴)이라 하고...하늘을 텐(탱)이라 하는 이치고 보면... 해(日)"를 태"라 발음하고...한"을 탄"이라 발음했던 중원 서부 몽골족들과..그 윗대 서고구려(서돌궐)족들은... 태(타이)자가 엄청난 의미가 있으며...끝까지 이 태국(대국)임을 주장한 국호가 대명(대만)이요...대한까지 이어진다 보입니다.
이 대명(태만=차가태 몽골)이...양이들에게 "초슨피플"로도 불리움은... 물론, 조선(朝鮮)이란 국명에 유래했다 볼 수도 있으나...제가 보기엔...초승달(初月)의...초승"을 의미한다 봅니다.
즉,월지국(月地)이란 뜻이지요...
자신들이 월지국 출신이니...달(月)을 무시할 순 없고...해(日)가 황제임은 만고 불변이니... 초승달 지역 월지 출신 황제를 뜻하는 한자는"명(明)"자가 제격였기에 차하르,차르(타하르=타르) 몽골인 "타하르 몽골"..즉, "태 만(주)"이니..."大明"도 제격였을 겁니다.
원래의 만(만,몽)은...어머니이자 이인자인 월지(月地)를 뜻하며...월(月)의 그쪽 말이...마,무.모이며...무운(MOON)이기 때문입니다.
몽골(몽고리)을 남녘에선..무굴(모글리?)"로 발음했으니... 명고려도..그 식이면...만고리..무고리=무굴이...되는 이치이니...무굴이 바로 패망 티무르국인 명나라라 하겠고...이들이 남명인 것이고 중원 중부가 중고려(중가리)이자...동명나라고...
차하르(타르) 지배하의 선비족을...타선...태선...툐선"이라 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대국의 호칭인 대...大...태(타=차)=太...를 한자까지 그대로 붙일 순 없으니...차오(타오=툐=됴=朝)자를 붙인게 조선(朝鮮)일까 싶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전 명칭 대한제국의 "대한"...이 대한(大韓)도... 몽골제국 완안부인 원나라식 작명법으론...원래는 대안(大安)이라 해야 더 높은 격이 나오는 이치며... 그래서 일제때 리모델링 한 대한문(大漢門)이란 대문 명칭보단...원래의 대안문(大安門)이 황제를 이르니... 대안문이란 원래의 대문 이름으로 바꾸자란 학자들의 주장도 있는가 합니다.
간추리자면 ...이조는 중앙아 몽골인들인 것이고...그게 차이나이고... 그 북쪽이 왜구몽골(북원=홍건적)...그들의 남녘 속노들이 왜노족...그서북이 야인여진인 깊착크 몽골... 만주와 한반도 원주족들은...원(元) 계통의 몽골인들인 것이고... 서남부 몽골이 남명이며...무굴이고...그 이전엔 이라크 사우디 등지의 호라즘(후레자슥덜)일 가능성이 있단 겁니다.
준가르(중가리아-중궈)를...쭝궈,,.짱골...로 발음하는 자들은...호라즘 인들일 까 합니다.
위는 몽골족들의 입장이고...고려인들 입장으로 역으로 해석하면... 중원의 고려족.즉,동국조선 입장에선...몽골도 결국은 대 고려(고구려)의 한 계파란 얘기도 됩니다.
아마도...대한제국이란 국호는...대안제국(大安帝國)이라 해야 제격이겠으나... 이는 청조가 사용하던 제국명이자...양이와 왜노들이 두려워 하던 국호이니...사용을 금했을 겁니다. 대안문(大安門)도 그 차원에서...대한문(大漢門)으로 현판이 바뀌는 이치고여...
타타르(차하르)몽골...완안(元)몽골...중원 한(漢)족...을 모두 고려하고....양이와 왜노족들 권장사항을 모두 준수한... 고종이...나름,동북아로 내몰린 전 몽골족들과 고려족들의 본의아닌 재통합을 고심한 흔적이 역력한 작명이라 하겠습니다.
물론,조선(朝鮮)이란 전통 지명이...이조때 새로 만들어진 것이란 말은 아닙니다. 상고대로 부터의 유구한 지명 국명임은 맞으나...이조(명조=차이나)의 국명은 아니란 걸 얘기하고 싶은 겁니다.
중구난방 쓰고 보니...저도 헤깔립니다...ㅡ. .ㅡ
그래도, 제가 뭘 떠뜸떠듬...중구난방 어필하고 있는 것인진 대충들 아시리라 믿으며..이만 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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