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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파워블로거후기 << 2009년 마지막 파워블로거 - 11탄 사이판 아쿠아 리조트 >> 16. 귀국
유쾌상쾌통쾌 추천 0 조회 618 10.01.10 22:4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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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1 00:27

    첫댓글 3쾌님 맛난거는 다 드시구.. 뱅기에서만 저칼로리식을 드세요 ㅎㅎ 즐거운 후기가 마무리되고 있어 아쉽습니다 ^^

  • 작성자 10.01.11 18:15

    헉! 부끄부끄...ㅎㅎㅎ... 그러니 울 신랑이 놀릴만도 하죠...제가 조~옴 먹었어야죠...^^

  • 10.01.11 10:41

    벌써 귀국이네요... 아쉽다...

  • 작성자 10.01.11 18:15

    ...ㅜ.ㅜ.... 어쩔수 없이 3/4일 했더니 넘넘 아쉽더라구요...ㅠ.ㅠ....

  • 10.01.11 10:50

    빵에 고기를 끼워서 먹는 방법도 있었네요...^^ 생각해보니 맛있을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부산 상공을 날때 광안대교랑 다 보셨네요... 보통은 주무시느라 잘 못보고 지나치는데...

  • 작성자 10.01.11 18:17

    아~주 멋지더라구요..^^ 사실 잠을 좀 자고 싶었는데, 아이들을 무릅에 눕히다 보니...ㅡ.ㅡ...

  • 10.01.11 10:54

    기내식은 저희보다 훨~~맛나보이네요~^^아..마지막 사진 멋져요~~

  • 작성자 10.01.11 18:18

    3가지 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그중 제것이 조금 빠지구요..^^

  • 10.01.11 12:08

    기내식 잘나오네요... 근데 키즈밀이 일반식이랑 별로다른게없네요?

  • 작성자 10.01.11 18:18

    맛도 다 괜찮더라구요... 키즈밀은 양이 좀 적다는거??? 키즈밀 포도도 맛나구요..^^

  • 10.01.11 13:09

    캐나다 18시간 비행기 타고 가면서 기내식 3번인가 먹으면 별별 맛나게 먹을 방법을 고민하게 되죠....
    저는 빵에다 고기넣고 샐러드 넣고 해서 햄버거를 만들어 먹었다능....
    비행기 타고 가면서 기내식 3번인가 먹으면 사육당하는 기분이 들더라능....

  • 작성자 10.01.11 18:20

    전 2번 반도 힘들던데... 세번이나...@.@....
    그리도 여행이 그리울 때면 기내식도 그립더라는...ㅋㅋㅋ...

  • 10.01.11 13:53

    "저칼로리식" 새로운 경험이네요. 담에 저는 이슬람식 한번 시켜볼까 한는 도전의식~ 새로울것 같아요...

  • 작성자 10.01.11 18:21

    헉! 이슬람식??? 혹시 양고기??? 꼭 경험해 보고 알려주세요...^^

  • 10.01.11 15:12

    역시..낮에 타고 가야 합니다..낮에... 밤 비행긴 정말 힘들어요...ㅡ.ㅜ

  • 작성자 10.01.11 18:21

    맞아요!!!!! 밤비행기는 정말이지....테럽니다...ㅡ.ㅜ.....

  • 10.01.11 18:00

    벌써 가시는 거예요?... 원래 4박 아니었나요?.... 1박은 혹시 키핑해 놓으셨나?....^^ 아쉬우셨겠어요....^^ 인천행 비행기가 부산 상공을 지나 가는 군요....^^ 광안 대교 멋있죠?....^^

  • 작성자 10.01.11 18:27

    그러게요... 넘넘 아쉬웠어요...ㅜ.ㅜ.... 낮비행기로는 일요일 출발/목요일 귀국만 가능한 것 같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ㅠ.ㅠ...
    바다와 어우러진 부산야경 정말 멋지더라구요..^^

  • 10.01.12 00:51

    낮 비행기가 더 좋은거 같아요... 밤 비행기는 돌아와서도 넘 피곤하더군요... 벌써 귀국이라니 아쉽네요...

  • 작성자 10.01.12 13:41

    맞아요... 밤비행기는 피로 풀리는 데만 1주일 걸렸던것 같아요... 낮비행기 강추!!!

  • 10.01.12 16:57

    와~ 석양 정말 멋지네요~ ^^ 삼쾌님이 찍으시진 않으셨겠죠? ㅋㅋ

  • 작성자 10.01.12 20:35

    네...ㅡ.ㅡ... 울 신랑이 찍었습니다...ㅡ.ㅜ....

  • 10.01.19 11:16

    어제도 삼쾌님 후기 보고 집에 가서...우린 여행안가..?? 하고 남푠씨한테 물으니...가야지...만 하네요...ㅎㅎㅎ 구체적인 언제..??는 없고...................아웅!!!

  • 작성자 10.01.19 12:35

    울 신랑도 항상 그런답니다... 그래서 전 몇번 운을 띄운 다음에 기냥 확! 저질러요...^^

  • 10.01.21 10:31

    넘 재밌게 읽었어요. 2월에 계획중인데.. 벌써 사이판에 다녀온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저... 그 광안대교 바로 앞에 삼익비치라는곳에 사는 사람인데요... 매일보는 다리라.. 남다를지 몰랐는데...
    장관이라니.. 괜히 뿌듯하네요. ㅎㅎㅎ

  • 작성자 10.02.02 16:35

    저도 개인적으로 광안리 앞바다를 가린 다리가 멋지지만은 않았었는데 밤에 하늘에서 보니 멋지더라구요..^^

  • 10.02.02 11:14

    저도 기내식 종류별로 먹어보고 싶어요~ㅎ 맛있겠당~ 점심시간 언제 되려나~^^

  • 작성자 10.02.02 16:35

    한번 해 보세요... 저도 담엔 다른거 먹어보려구요...ㅋㅋㅋ

  • 10.04.11 01:29

    마지막 사진 정말 에술이네요....^^

  • 작성자 10.04.12 20:11

    그쵸? 기내에서 보는 노을... 색다르더라구요...

  • 10.04.17 23:45

    노을 정말 멋있습니다..

  • 작성자 10.04.20 11:35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 10.04.20 19:33

    우와,,,하늘의 색이 참 이쁘네요...

  • 작성자 10.04.21 10:37

    그게 생각보다 멋지더라구요~

  • 10.04.28 10:44

    사진이 넘 멋있어요....울 까페는 전문사진사들이 왜이케 많은 거여요??^^ 다음 블로거들이 넘 긴장되겠어요...좋은 사진, 글...넘 잘 읽고 봅니다~~^^

  • 작성자 10.04.28 11:29

    감사합니다... 재미있으셨다니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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