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5월의 序詩(A Prelude for May)
그리움 추천 0 조회 62 15.06.10 09: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6.10 09:55

    첫댓글 지난번 전화로 말씀 들었던 그 번역시로군요.
    책 출간 거듭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6.10 17:08

    강화에는 비가 내렸나요?
    이번 주에는 한차례 강우소식이 예보되고 있어서 기다려집니다.
    선배 문인이신 김철 시인께서 저의 이번 에세이 "집은 돌아오는 곳"의 서시를 읽으시고 번역해주신 것입니다.
    이번에는 해설 대신에 서시와 함께 실었습니다.
    피정 때 갖고 가겠습니다.^^*

  • 15.06.10 10:20

    선생님...'집으로 돌아오는 곳'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6.10 17:05

    선생님!
    부디 충만한 6월 보내십시오.^^*

  • 15.06.10 11:23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불지만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큰 아픔 "혼불로 밝힌 영혼의 울림"
    드디어 출간하신 <집으로 돔아오는곳
    축하드립니다^^*
    건강,행복을 위해 기도와 힝을 드립니다
    "God with us!!!

  • 작성자 15.06.10 17:06

    신록의 6월 잘 지내시죠?
    저와 엘사는 오늘 저녁 손녀, 리아를 맞을 준비에 바쁩니다.
    이번에는 함께 자보려고 작전 중이비다.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6.10 12:51

    그토록 그리운 손녀 리아가
    사랑을 많이 품어주어주시는
    할아버지,할머니 곁으로 오는군요
    설레임이 많으시죠^^*
    두분 반가움 표정을 읽어봅니다^^
    글쎄요~~함 지켜 보겠습니다.
    성공하시길~~ㅎㅎㅎ
    이쁜 리아~♡~ 할아버지 소원을
    들어주시면 안되겠니 ~응?~

  • 15.06.10 13:26

    "집은 돌아오는 곳" 책이 세상에 나왔군요.
    축하드립니다~^^* 피정 때 갖고 오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손녀, 리아를 맞을 준비에 얼마나 기쁘고 설레실까요! 모처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5.06.10 16:29

    손녀를 손꼽아 기다리는 할부지의 마음을 아시나요?
    태평양을 건너올 손녀를 그리는 할부지의 마음을 짐작하시겠지요?
    저녁 8시 35분 김해공항 도착 예정입니다.
    함께 기뻐해주십시오.^^*

  • 15.06.10 15:58

    손녀~~!
    리아의 표정이 참 해맑아서
    이뻤습니다.
    이쁜 리아가 부산으로
    방문오는군요~
    리아한테 함께 자고 싶다고
    인격대 인격으로 진지하게
    한번 청해보심이 어떠실련지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6.10 17:54

    안그래도 아침에 엘사랑 얘기했습니다.
    이번에 꼬셔서라도 같은 침대에서 꼭 자 보자고 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 15.06.10 19:11

    ``집은 돌아오는 곳``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움님의 건강을 빕니다.
    행복하소서!!

  • 작성자 15.06.10 19:25

    감사합니다.
    사도 요한에게도 안부 묻습니다.^^*

  • 15.06.10 23:44

    빌헬름 슈미터의 '나이 든다는 것 늙어 간다는 것'
    잘읽고 있습니다.
    멋지게 나이들기 위한
    마음의 평정을 잘 다스리겠습니다.

  • 15.06.11 08:37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