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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고창길위에서 나무에 거름주기와 겨울감자를 캐는 이웃 밭
길위에서 추천 1 조회 254 18.12.21 22: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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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2 06:17

    첫댓글 수미같은데 언제심은 것인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8.12.22 09:00

    농민들은 가을감자로 추백을 주로 심습니다.
    9월 중순 무렵에 저 밭에서 손가락 크기의 감자싹을 보았으니 8월 중순쯤 감자를 심은 것 같습니다.

  • 18.12.22 06:40

    ㅎㅎ..
    토종자립마을의 진정한 농사박사님이십니다~^^
    해남에서도 겨울에 감자를 깨더군요..겨울감자는 생으로 먹어야 일품이랍니다~~^^

  • 작성자 18.12.22 09:04

    저는 아직도 농사 하수입니다.ㅎㅎ
    초봄 시장에 나가면 방금 캔듯 뽀오얀 감자가 나오기에 하우스 감자로 착각했습니다.
    감자순이 새까맣게 얼어 죽었는데 감자는 싱싱하니 신기하네요.
    가을감자는 봄감자에 비해 분이 덜나는 것 같은데 생으로도 먹는군요.

  • 18.12.22 07:23

    저희도 호두나무가 밑둥이 저래요
    옆에서 잔가지가나와서 커지면 다시 그러더군요
    수성 페인트 정보 고맙습니다 길위에서님 ^^

  • 작성자 18.12.22 09:05

    나무가 어느정도 자라면 괜찮으니 몇년 고비만 넘기면 잘 자랄겁니다.^^

  • 18.12.22 16:33

    추백이 보고싶읍니다,

  • 작성자 18.12.23 08:38

    저는 추백을 심지 않습니다.
    농민들이 추백을 가을에 심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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