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일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국민행동본부 주최 태극기방화규탄,세월호난동규탄 애국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연휴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궐기대회장을 빛냈다.
5천여명(경찰추산 천여명)의 애국시민들이 자리에
앉아서 규탄대회사를 경청하기도 하고 또 자리를 잡지 못한 보다 많은 시민들은 주변에 걸터 않기도 하면서 집회를
지켜봤다.
연사들의 가식없는 규탄에 더 많은 호응이 있었다.
사진으로 집회 모습을 스케치 해본다.
거수경례로 태극기방화규탄,
세월호난동규탄 애국시민궐기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향해 거수경례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박수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면서 환호하는
시민들
개회사 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이번 세월호난동 규탄 애국시민 궐기대회 대회장을
맡으신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의 강연모습
90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불구하고 연설내내 굿굿이
서서 강연을 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세월호 난동 폭동에 울분에 찬 연설을 한 연사들에
환호를 보내는 애국시민들
규탄사 하는 민병돈 전
육사교장
멀리 부산에서 서울을 지키기 위해 급거 상경한 부산재향군인회
회원들을 대표하여
세월호난동 규탄을 한 김호남 부산재향군인회장
정부는 세월호 난동 폭동 주동자를 전원 사법처리
하라!
환호하는 태극기와 국민행동본부의 깃발
식전행사로 은평구 시립 어린이 태권도단의 태권도
시범이 있었다.
많은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애국시민 여러분은 2시간이 넘는
집회동안
전혀 자리를 뜨지 않고 열호했다.
박력있고 멋진 사회를 본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
'공권력에 도전하는 폭력세력 종북잔당 엄단하라'
규탄사하는 재향경우회 김용인 부회장 -
특히 폭도들에게 짓밟히는 후배경찰의 모습에 가슴이
찢어진다면서 박근혜정부에
공권력에 도전하는 세월호 난동 폭도들을 엄단하여
달라고 주문했다.
연설하는 배병휴 경제풍월 대표 - 주말마다
광화문에서 세월호난동을 펼쳐지고
무기력한 공권력에 대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규탄을
한 배병휴대표
연설 중간중간 마다 공감하는 부분에서
박수와 태극기 흔들기로 호응한 애국시민들
애국시민중엔 (세금말고) 국민성금으로
세월호 인양하라는 피켓을 만들어 오기도 했다.
국민행동본부 깃발 아래 뭉친 태극기방화 및 세월호
난동 규탄
애국시민 궐기대회의 모습
작금의 정치부패 및 세월호난동의 배후세력은 바로
종북좌익세력이라고 강조하는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역시 연단에 올라 세월호 난동에
대해
목청높여 규탄을 했다.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대의 결의에 찬 도열 속에
규탄사 하는 서석구 변호사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의 선창에 따라 궐기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만세삼창 모습.
이날 처음 집회장에 국민행동본부 깃발이
공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 실버악단이 모든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여
궐기대회의 애국시민뿐만 아니라 주변의
서울시민여러분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젊은보수 장기정대표의 규탄사
-
세월호 인양하려거든 세금으로 하지 말고 국민성금으로
하라면서
세월호관련 배후집단의 반국가 반정부 선동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행사종료후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
기념촬영
세월호난동의 온상이 되고 있는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자진철거하지 않으면
노무현 불법분향소를 철거한 것처럼 행동에 나서겠다고 다짐하는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