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블로그가 충주홍보를 담당 할 것입니다
충주발전과 충주홍보,그리고 김광영과 인터넷
얼마전만 하더라도 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언제 추웠냐? 묻드시 이젠 봄의기운이 완연 하네요.
곧이어 들판엔 파란싹들이 움트고 산천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 하겠지요.
충주시 블로그는 시.군 단위자치단체에서는 처움 시도한 홍보매체로서 민.관이 함께 동참했다는것에 그 의가 크다 할 것입니다. 지금은 처움이라 비록 그 역활이 미비하긴 하지만 무슨일이던 시작이 반이라고 모두 잘될것이라 확신 합니다.
필자는 9년전 신행정수도 유치전으로 지역홍보에 뛰어든 것이 시작이되어 충주홍보를 하여 왔는데요 지남을 도리켜볼때 신행정수도 게시판에 약500건의홍보글을 올렸고 그후 혁신도시.기업도시 유치시 청와대,국토건설부,균형발전위원회, 충북도청, 충북개발위원회, 각기업체홈피등 각계각층의 게시판을 찾아 수백건의 지역홍보글을 올렸으며 충주세계무술축제 홍보글을 전국지자체 게시판에 수차례 올렸습니다.
또한 전국인터넷뉴스인 "e조은뉴스"의 편집일을 보면서 충주의 문화관광지,온천,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글 등을 무료로 뉴스메인판에 올렸습니다. 또한 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와 충북월간뉴스명예기자 의 봉임을맡아 550 여건이넘는 충주홍보글을 올렸는데 근래실적으로볼때 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 50명중 49명 이 올린글보다 필자 혼자 올린글이 더많은 글을 올렸고
필자 개인이 운영하는 홍보매체로는 다음카페(충주사랑중원경. 2013충주세계조정대회.충주배드민턴클럽) 과 홍보블로그(관광천국아름다운충주). 트위터 홈과 페북 홈에도 수많은홍보글을 올리고 있지요. 필자스스로 생각해도 좀 극성스럽다할 정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이렇듯 필자가 지역홍보를 위헤 인터넷에 빠진 이유는 두가지 원인의 복합체 라 생각합니다.
하나는 지역발전을위한 일에 무언가 하고싶은 일을 찾던중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길을 찾은것이요. 또 하나는 무언가 시작을 하면 끝장을보려는 끈질긴성격의 탓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이런 성격 탓으로 얻은것도 있지만 잃은것도 있는데 그것은 충주시청게시판인 "충주시에바란다"에서 검색해보면 언제나 볼수 있지만 충주시장과 도지사.국회의원등 높은분들에게 단소리,쓴소리 를 수없이 올렸기에 어느때는 칭찬도 어느때는 미움도 많이 받은 장 본인이기도 합니다.
이런성격 탓이라 할까 충주시청공무원님들께서 열심히 일하고 계심에도 칭찬보다는 지적을 많이하는 필자가 되었어요. 지금 충주시블로그가 완벽한 역활을 하기 까지는 많은변화와 노력이 필요 하겠지만 타지방과 견주어 볼때 충주시블로그는 이미 큰 역활의 길을 걷고 있으며 노력하려는 공무원님의 자세를 볼수있다 할 것입니다.
물론 이렇듯 역활을 하기 까지엔 관계부처 모든공무원님들의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 됩니다.
특히 김영철계장님과 민선경담당자님의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얻습니다. 완벽한일을 소화 하기 까지는 많은노력이 더 따러야 할 것이나 시작이 반이라고 열성을갖고 열심히 하신다면 충주시블로그는 가장 멋지고 가장 휼륭한 충주시의 홍보매체로 태어날 것임을 확신 합니다.
일전엔 필자를 "월간예성" 의 화면을 통해 분에넘치는 관찬의 기사를 실어 주셨음에 무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필자가 충주홍보길에 뛰어 든것은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어떤댓가를 바란것도 아닌데 극찬의 기사를 올려 주심은 더욱 충주발전을위한 많을 역활을 부탁하는 숙제로 알고 기력이 다할때까지 필자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언론기사를 보니 충북도에서 충주호반을 활용한 제2의남이섬을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기획이 남의것을 따라하는 단순한 테마가 아니라 지역성격과 맞는 명실공이 충주명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충주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김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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